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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진)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

by 山頂 2026. 8. 17.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

 

▣ 트래킹 일시 : 2026년08월15일. 토요일 날씨 : 맑음/폭염주의보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21.7km

   *신평동교차로-1.8km-장림포구-3.1km-다대포해수욕장-6.2km-다대포항-3.7km-감천사거리

▣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QR위치>

   * 4코스 시점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동 447-6(감천나누리파크 앞)

   * 4코스 종점 :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642-17(신평동교차로강변전망대)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69,000원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장림포구-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항-감천사거리)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2.32km(05시간35분/04:23~09:58)

   * 오록스맵 기록 : 22.33km(05시간33분/04:24~09:58)

   * 오록스맵 트랙 : 남파랑길4코스/역방향(신평동교차로~감천사거리)

남파랑길4코스(신평동교차로~감천사거리)산정__20260815_0424.gpx
0.33MB

 

이번주의 걷기는 남파랑길3코스와 4코스를 걷는 구간이지만 정방향이 아니고

남파랑길 4코스의 종점인 부산 사하구의 신평동교차로앞의 강변전망대를 출발하여

남파랑길 3코스의 시점인 영도대교 앞까지 역방향으로 약36km를 걷게 된다.

먼저 걷게될 남파랑길4코스는 부산 사하구 신평동교차로앞의 강변전망대앞을 출발

을숙대교아래를 지나 한국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장림포구(부네치아)를 만나게 되고

어촌의 삶의 터전과 현대적인 감성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네치아를 지나 남파랑길은

아미산으로 올라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전망대를 거쳐 다대포해변에 닿고

습지대와 다대포해수욕장을 지난후 기암괴석과 해송이 우거진 몰운대 숲길을 걷고 

재래어시장 풍경을  보며 다대포항과 신항만 시설을 갖춘 감천항 부두를 지나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사거리의 감천나누리파크앞에서 약21.7km 걷기를 마치게 된다.

04:24   신평동교차로앞의 강변전망대옆에 설치되어 있는

남파랑길 부산5코스 안내판앞에서 역방향으로 걸어 남파랑길 부산4코스

안내판이 있는 감천나누리파크앞으로 향해 걷기를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남파랑길 부산5코스 걸었을때 찍었던 사진

오늘 새벽에 내려 찍은 남파랑길5코스 시점 안내판

어두운 새벽이라 안내판만 찍었습니다.

남파랑길 4코스는 역방향으로 걷기에 남파랑길 5코스 안내판 좌측으로

낙동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을숙도 대교 방향으로 걷게되네요

잠시 낙동강변의 산책로를 걷다가 좌측의 '강변대로'로 올라서고

강변대로를 따라 을숙도대교의 교차로방향으로 갑니다.

강변대로를 따라 을숙도 대교 아래를 지납니다.

조명이 반짝거려 아름답게 보이는 을숙도 대교 풍경

을숙도 대교는 이름을 공모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총 길이 5,205m이며

교량 구간이 3,605m로 폭은 25.5m~35m로 왕복 6차선이다.

건립경위는 부산신항과 기존 부산항 간의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한 항만 배후도로로 구축되었으며, 부산과 진해 경제자유구역

 주 진입로 역할을 수행하고, 녹산 공단과 신호공단 및 경제자유구역 등 서부산권

  지역의 출퇴근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코자 건립 되었다고 합니다.

을숙도 대교는 유료 도로로 2010년 2월 1일부터 2040년 1월 31일까지 30년간

요금을 징수하며, 통행료는 경차500원, 소형차 1,000원, 중형차 2,400원

대형차 3,100원이며 중대형차는 하이패스 이용 시 요금이 감면된다고 합니다.

'강변대로'를 따라 '을숙도 대교' 아래를 지나면 

도로명은 '대대로'로 바뀌지만 계속해서 '대대로'를 따라

'장림교' 직전까지 갑니다.

'장림교' 직전에 '대대로' 우측으로 내려가 

'장림교 하부'를 지나 P턴 하여 '장림교'에 닿고 

'대대로'의 '장림교'를 건넙니다.

04:48   장림교를 건너며 좌측으로 바라본 '장림포구'와 '레인보우 브릿지'

장림교를 건넌후 좌측으로 휘어져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 앞을 지납니다.

부산의 베네치아 라고 하여 '부네치아'로 불리는 곳입니다. 

장림교 부근에 형성되어 있는 장림포구는 장림포구 명소화 사업을 통하여 어항을

정비함과 동시에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문화촌, 놀이촌, 맛술촌, 도시숲 등

관광객 이용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렇게 조성된 장림포구 모습, 특히 수면에 떠 있는 배와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무라노섬과 닮았다 하여 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로

 불리며 SNS, 블로그상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명성을 얻고 있다.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는 부산의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2층의 장림항 홍보관, 카페를 즐기며

 장림포구의 전체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의 맛술촌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보는 재미 이외에도 먹는 재미까지 제공하고 있다.

선셋전망대를 지나 '마술촌'(맛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을 지납니다.

이른 새벽이라 카페와 음식점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지만...운동을 나온 시민들이 많네요

장림포구 레인보우 브릿지

장림포구 레인보우 브릿지

장림포구의 맛술촌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지나면 

'장림유수지'의 배수문을 만나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장림유수지 배수문위를 건너서 우측으로 휘어져

장림교생태공원을 따라 걷다가 다시 우측으로 장림2교를 건너

'장림동원아파트 사거리'로 향하게 되지만

장림유수지 배수문을 건너지 않고 그냥 직진으로 가도

'장림동원아파트 사거리'에 닿게 되어 직진으로 진행합니다. 

'장림로'를 따라 '장림동원아파트' 사거리로 향합니다.

05:05   장림동원아파트 사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하신중앙로'를 따라 '동원아파트' 방향으로 갑니다.

동원로얄아파트 정류장(완뚝순두부)앞을 지나고

동원로얄 아파트 직전에 우측으로 휘어져 가는

하신중앙로3번길을 따라 언덕을 오릅니다.

하신중앙3번길을 따라 걸으면 좌우로 공장들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국제금융고등학교 건물이 보이는 언덕을 오르고

부산정신병원 앞도 지납니다.

'부산정신병원'앞을 지나 '하신중앙로3번길'을 계속해서 걸으면

'동아제과'본사앞을 지나고 나즈막한 야산자락의 임도를 오르게 됩니다.

지도에 보니 산의 높이가 ▲89.5m되네요..구불 구불 산길을 오릅니다.

산중턱쯤 오르면  삼거리에 서 있는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아미산(응봉봉수대)방향으로 오릅니다.

이정표 옆쪽에 서있는 '아미산' 둘레길 안내도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에 소재한 아미산(▲163m)은 천마산의 줄기에 해당되며

서구와 사하구 감천동과의 경계를 이루며, 산록이 완만하여 산정의 일부를 제외하면

주택지대로 변모하였다. '아미산'은 원래 이곳의 마을을 '아미골'이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나 아미골의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다. 다만 움막집이라는 의미의 옛말인 애막이

바뀐 것으로 이를 한자식 '아미(峨眉)'로 표기했다는 것과, 산의 모습이 미인의

아름다운 눈썹과 같다 하여 지명이 비롯되었다는 속설이 전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미산 둘레길로 들어서 임도를 따라 오릅니다.

국가지점번호가 붙어 있는 용수암과 아미산봉수대 갈림길 삼거리의 이정표를 지나고

아미산둘레길 우측으로 잠시 조망이 터지는 곳을 지납니다.

약수터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 차량진입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는 임도를 따릅니다.

05:39   아미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운동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임도 사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직진의 '롯데캐슬'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좌측의 운동시설에서 새벽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있는 옆을 지나고

05:50   응봉 봉수대 입구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 닿습니다.

응봉봉수대 입구 전망대앞쪽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신평.장림 산업단지와 모래톱인 백합등, 신자도등 뒤로 

가덕도와 거제도까지 조망되네요

다대공단과 그뒤로 보이는 다대롯데캐슬아파트단지

응봉봉수대 입구 전망대를 지나면 내리막 임도가 이어지고

06:02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 닿고

남파랑길은 도로 좌측의 샛길로 들어서

약천사 입구로 향합니다.

남파랑길은 약천사로 가는 길로 들어서 걷다가 급경사의

세멘트 도로는 약천사로 가는 길이고,  우측의 샛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샛길을 빠져나가면 넓은 자동차도로를 따라 '몰운대초등학교'앞 삼거리까지 갑니다.

몰운대 초등학교앞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가는

'다대낙조2길'을 따라 걷습니다.

몰운대초등학교 담장끝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다대낙조2길을 따라 몰운대초등학교 교문을 지납니다.

몰운대 초등학교

몰운대 초등학교 앞을 지나 계속가면 몰운대 성당앞을 지나게 됩니다.

몰운대 성당 앞쪽으로는 '아미산 전망대'와 '부산국가지질공원'이 있으며

몰운대 성당을 지나면 우측으로 '아미산노을마루길' 입구에 닿습니다.

남파랑길은 '아미산노을 마루길 전망대'에서 우측의 계단길을 따라 해안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미산노을마루길 안내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대해안과 그 뒤로 보이는 가덕도

전망대 우측의 계단길을 따라 전망대를 내려 갑니다.

전망대를 내려가 뒤돌아본 아미산노을 마루길 전망대쪽 풍경

남파랑길은 아미산 노을 마루길 전망대를 내려오면 만나는 도로(다대로)의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휘어져 해안의 다대포 해변공원을 지나게 됩니다.

다대포 해변으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들어섭니다.

해변에 만들어진 공원은 데크길로 만들어져 있네요

다대포 해변 공원은 2015년에 조성되었는데 

세족장, 샤워장, 주차장 등을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 및 생태탕방로, 잔디광장

해수천,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산책과 가족소풍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갈대밭 사이로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 다대포 해수욕장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해변공원의 갈대밭 풍경

해변공원을 따라 '다대포해수욕장' 입구의 목교를 건너

솔밭을 지나면  '다대포 해수욕장'이 드넓게 펼쳐져 보입니다.

남파랑길은 해변공원의 갈대밭 지역을 지나며 몰운대를 향해 걷습니다.

다대포 해변공원의 끝에 닿으며 우측으로 다대포해수욕장이 보이네요.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의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해수욕장으로 길이 850m

폭 65~330m의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수온이 21.6°로 비교적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해안에서 300m거리의 바다까지도 수심이 1.5m 안팎)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해수욕장이라고 합니다.

다대포 해변공원 끝에서 남파랑길은 몰운대의 산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해안절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남파랑길은 산책로 좌측의 경고판 옆의 좁은 공간을 이용해 몰운대의

산길로 들어설 수 있네요

막혀있는 데크산책로 좌측의 좁은 길로 들어서 몰운대 산길을 오릅니다.

조금은 가파르게 잠시 산길을 오르고

산길을 오르면 완만한 능선부에 닿는데 텐트1동이 보이네요

경찰이 수사중인 곳으로 출입을 통제하는 줄과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지납니다. 

몰운대의 산능선을 지나는 넓은 임도를 만나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07:01      몰운대의 다대진 동헌을 만납니다.

다대진 동헌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沒雲臺)에 있는 조선시대 사신들의

숙소로 사용된 관청. 객사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홑처마지붕건물이며

197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건물의 용도는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하여 망배(望拜)를 드리는데

사용하거나 사신들의 숙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안두리기둥 위에 절단된 대량을

놓은 5량집이며 벽이 없다. 본래 다대초등학교의 교정에 있던 것을

1970년 현위치로 이전, 복원하였으며, 1980년 부산광역시에서 기둥과 마루를

보수하고 단청공사와 현판을 설치하였다. 이 지역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객사건축물로서는 유일하며, 2020년 8월 다대진동헌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동헌을 지나 정운공순의비 갈림길에서

남파랑길은 입구 안내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몰운대 안내소를 빠져 나갑니다.

몰운대 안내소앞에 설치되어 있는 몰운대 표지석

몰운대는 부산 금정산지의 끝자락이 대한해협으로 유입하며 형성된 곳으로

16세기까지 몰운도라 부르는 섬이었으나, 이후에 낙동강의 퇴적물로 다대포 육지와

연결되어 육계도가 되었다. 남쪽 끝은 해식애와 해식동이 발달되어 있고

배후인 육지는 모래해안이 발달하여 해수욕장으로 이용된다. 지명은 낙동강 하구에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그 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비롯된 것이다.

몰운대는 예로부터 경승지로 이름나 있으며 회화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인근에 화손대가 있다. 「정운공 순의비」(시 기념물)가 있으며

다대포 첨사영의 객사 건물(다대진 동헌)이 이곳에 옮겨져 있다.

남파랑길은 몰운대 안내소 앞에서 우측의 다대포 동측 해안으로 향합니다.

07:30~07:45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에 닿고

쉼터의자에 앉아 아침식사와 휴식을 갖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해수욕장은 개장이 안되어 있어 조용하네요.

해수욕장 뒤쪽으로 보이는 솔섬과 팔봉도

다대포동측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조금전에 지나온 몰운대 풍경

다대포동측해수욕장 관리소를 지나며 좌측으로 휘어져 가야합니다.(독도주의)

다대포해수욕장 관리센터의 좌측편을 지나는 '다대로'를 따라 '다대항'쪽으로 향합니다.

남파랑길은 다대로를 따라 걷다가 KIA 서비스센타 다대점 직전에

우측으로 휘어져 다대포항의 미광냉동 방향으로 갑니다.

미광냉동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다대포항을 지납니다.

다대포항

다대포항은 부산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로 부산항처럼

 무역항이 아니라 대형 어선은 없는 주로 중소형 어선이 많은 작고 아담한

 항구이다. 바다에서 잡아온 수산물을 경매하는 위판장이 있고 수산시장이

 함께 있어서 갓 잡아온 신선한 생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도 있다.

어선이 많이 정박해 있는 곳이다 보니 주변에 대형 가공공장, 냉동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회센터도 많이 자리하고 있어서 계절마다 신선한 수산물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다대포항의 부산시 수협다대공판장앞을 지나고

다대포항의 재래 어시장앞을 지납니다.

다대포항 풍경

다대포항을 원을 그리듯 거의 한바퀴정도 돌면 다대포항 끝에 닿고

항구끝에서 좌측편으로 보이는 민가 옆을 지나 나즈막한 야산을 넘어 갑니다.

민가 옆의 좁은 골목을 올라섭니다.

민가뒤의 야산을 넘어가는 고개를 지나고

민가의 출입구 아래를 지나고

다대동의 낫개 방파제가 보이는 곳에 내려섭니다.

다대포 낫개 어항 풍경

다대포 낫개 어항앞을 지나는 차도(다송로84번길)를 따라 두송중학교앞 삼거리까지 걷습니다.

남파랑길은 '두송중학교'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다송로'를 따라 걷습니다.

 '다송로'를 따라 두송중학교 버스정류장을 지나

남파랑길은 '다송로'를 따라 '장대교회'앞까지 간후

우측으로 휘어져 오르막의 차도(대대로381번길)를 따라 걷게 되는데

경사가 급해 걷는데 힘이 조금 듭니다.

구불거리며 오르는 남파랑길은 두송아파트 앞을 지나며

차량의 통행이 거의 없는 산자락의 넓은 임도로 바뀌고

구불거리며 오르는 임도를 따라 걷게 됩니다.

에어 먼지털이기가 설치되어 있는 임도를 오르고...

포장임도가 비포장 임도로 바뀌고...

구불거리며 산자락을 지나는 우측으로 지나온 다대항쪽 풍경이 나무사이로 보이는 곳도 지납니다.

산자락을 휘돌아가는 임도를 걷다보면 우측으로 DAE SUN 조선이 보이네요

DAE SUN 조선은 오랜 전통을 가진 부산 지역 향토 기업으로, 과감한 자구안 마련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부산광역시의 전략 산업인 해양 산업

 조선 기자재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중소조선해운사에 꼭 필요한 조선사이며

선박 건조가 주 사업 영역이며 오일 탱크선이나 화학 물질 탱크선

컨테이너선, 벌크선, 가스선 등을 건조한다고 합니다.

산자락을 구비 구비 돌아가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긴 나무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임도 삼거리에서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감천항'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내리막의 임도는 비포장으로 계속이어지고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우측으로 감천항과 천마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천항 2.5km 이정표를 지나고

임도가 끝이나고 2차선의 차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09:21   '감천항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감천항로'를 따라 '구평동삼거리'로 향합니다.

'감천항로'를 따라 걸으면 도로 중앙에 보호수가 있는 곳도 지나고

'감천항로'를 따라 걸으면 '구평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계속해서 우직진하는 '감천항로'를 따라 걷습니다.

'감천항로'를 계속해서 걸으면 '감천항 중앙부두'앞을 지나고

'감천항해양파출소' 버스정류장 앞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감천항로'를 따라가면 '감천중앙부두삼거리'를 지나고

감천중앙부두삼거리에서 잠시 걸으면 '국민체육센터삼거리'에 닿고

'국민체육센터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는 '감천로'를 따라

'부일외국어고등학교'앞 버스정류장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감천로'를 따라 걸으면 건너편으로 '감천1동행정복지센터'앞을 지나고

10:24   '감천로'를 따라 계속걸으면 '감천사거리'에 있는

'감천 나누리파크 부산빛드림본부' 앞의 남파랑길 부산 04코스 안내판앞에 닿고

이곳에서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교차로' 앞에서 역방향으로 걸었던 

남파랑길 부산4코스 걷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