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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서해랑길(진)

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백석포2리마을회관-공세리성당-인주공단교차로)

by 山頂 2025. 12. 15.

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백석포2리마을회관-공세리성당-인주공단교차로)

 

▣ 트래킹 일시 : 2025년12월13일. 토요일  날씨 : 흐리고 오후 비

▣ 서해랑길84코스 주요지점 및 거리 =18.3km

    (서해랑길84코스-18.3km)

    - 노양마을회관-2.8km-쌀조개섬-8.4km-백석포2리마을회관-2.8km공세리성당-3.7km-인주공단교차로

▣ 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백석포2리마을회관-인주공단교차로)<QR위치>

     - 84코스 시점 :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183-19

     - 84코스 종점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산21-9(구룡교 북단 동측 정자옆)

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백석포2리마을회관-인주공단교차로)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32,000원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지도

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백석포2리마을회관-인주공단교차로)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8.29km(6시간31분/08:27~12:21)

     * 오록스맵 기록 : 18.40km(03시간53분/08:28~12:21)

     * 오록스맵 트랙 : 

서해랑길84코스(노양리마을회관~인주공단교차로)산정__20251213_0828.gpx
0.25MB

    

     * 오록스맵 리라이브 궤적 

걷기를 나서는 날 일기가 좋아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데...  지난주에도 비가 오더니 이번주도 또 비소식이고

비의 량은 시간당 1mm에 12시 부터 17시 까지 내린다고 한다.

계절에 맞게 눈이나 왔으면 좋으련만....

 오늘 걷는 서해랑길 84코스는 아산시 인주면의 인주공단교차로에서

시작하여 평택군 팽성읍의 노양리 마을회관입구까지 걸어야 되는데....

걷기가 끝나는 노양리에는 화장실, 그리고 식당이나 편의점등이 없어

노양리에서 역방향으로 진행하여 인주면에 닿으면 식당과 편의점

그리고 주유소가 있어 화장실도 사용을 할 수 있어 그렇게 변경 시행했다. 

오늘 코스는 근대산업의 발전으로 생성된 아산만 방조제와 간척지위에 생성된

조용한 농촌 풍경을 마주하며 아산만 방조제를 지나 평택시 팽성읍 소재의

마을들을 지나고, 11시가 넘으면서 내리는 비로 우산을 쓰고 아산시 인주면으로

들어서 수백년된 느티나무와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다운 '공세리성당'을 둘러보고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의 인주공단 교차로에서 문방1교 아래를 지나 걷기를 마쳤고

많은 비는 아니였지만 비가 내려 걸음을 빨리 했던 탓이 였는지...

귀경 예정 시간이 14:30분이였으나 예정시간 보다 30분이나 일찍 출발 했다.

08:27  서해랑길 평택85코스 시점 안내판이 서있는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마을회관 입구의 8각정이 있는 지점에서

서해랑길 아산84코스 시점(인주공단교차로)을 향해 걷기를 시작합니다.

노양리 마을 회관은 '계양로'를 따라 좌측으로 진행하여

'세종~평택' 고속도로 하부를 지나면 닿게 되는데.

서해랑길은 '계양로'를 건너 '둔포천'위에 놓인 '구룡교'를 건넌다.

노양리는 고려시대 경양현(景陽縣)지역으로, 하양창이 있던

마을에서 유래 했다고 하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노산(老山)의

'노(老)'와 경양(景陽)의 '양(陽)'을 합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노양'이라는 지명은 경양포(경양현의포구)와 하양창(고려시대조창)에서

유래한 것으로 햇살이 잘 드는 남쪽 마을 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서해랑길은 '둔포천'위에 놓인 '구룡교'를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휘어져 '아산호'로 흘러드는 '둔포천'변을 따라 걷습니다.

둔포천이 아산호에 닿는 지점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아산호 제방길을 따라 전방 송전탑아래쪽에 있는

'에코그린 영농조합법인'을 지나 멀리 아산호위에 놓인

철교 아래까지 걷게 됩니다.

우측으로 '쌀조개섬'이  보이는 지점에서

좌측의 아산호로 연결되는 수로를 따라가

수로위에 놓인 다리로 향합니다.

현수막이 붙어 있는 수로위의  이정표가 있는 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휘어지고

다시 아산호 제방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편으로 보이는 섬이 '쌀조개섬' 입니다.

쌀조개섬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아산호'에 있는 섬으로

명칭은 섬의 윤곽이 쌀조개와 닮았기 때문에 유래하였다고 한다.

09:02       '쌀조개섬' 앞쪽의 '아산호' 제방길을 따라 가면

아산호와 연결되는 작은 '수로'의 제방을 건너야 하는데

수로에 관을 묻는 공사를 하고 있어 통행을 막네요

아산호 제방 좌측의 농로를 따라 우회하여 수로를 지나야 합니다.

농로를 따라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마을 입구까지 진행후

우측으로 휘어져 아산호로 가는 수로를 따라 걷습니다.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우측에 수로가 있고....수로를 따라 아산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아산호에 닿으면 조금전 공사중으로 통행을 못하게 했던 곳의

공사 현장을 자세히 볼 수 있네요.... 공사가 완료되면

 수로를 빙빙 돌아서 건너지 않고 직선으로 건널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산호 제방에서 바라본 '쌀조개섬'

쌀조개섬은 아산만과 안성천이 만나는 지점에 생긴 섬으로

안성천에는 한때 갯벌이 광범위하게 형성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지역이라 토사의 유입이 많은 안성천 지역의

갯벌은 만조시에는 물에 잠겼다가 간조시에는 육지가 되는 것이

특징이였으나 1973년에 아산만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방조제 안쪽은

항시 물이 저수되어 있는 호수로 변했고 '아산호'라는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아산호로 인해 그동안 갯벌 대부분은 영구히 수면

아래로 사라지고 일부만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다. 수면 위로 드러난

갯벌이 농경지로 개단된 땅이 바로 '쌀조개섬'이라고 합니다.

아산호 방조제를 따라 '서해선 철교'가 있는 곳을 향해 내려갑니다.

아산호 방조제가 생기면서 방조제 좌측으로는 넓은 벌판이 생겼고

추수를 끝낸 논에 풍부한 먹이감이 있어 철새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하네요

쇠기러기떼 들이 논에 앉았다가 하늘로 날아 오르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노양리마을회관입구를 출발 할때 부터 보였던

아산호를 가로지르는 서해선 철도의 철교가 조금 가까워져 보이네요

아산호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낚시꾼의 좌대 뒤쪽으로

아산 취수장 건물과 그 뒤로 서해선 철도의 철교가 보이네요

낚시꾼의 좌대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수로를 따라 휘어져 갑니다.

'아산 취수장'이 직선방향에 가까이 있지만 수로를 빙 돌아서 건넌후에야

'아산 취수장'에 닿게 되겠네요

아산호에서 좌측으로 약7분쯤 수로를 따라 걸으면

수로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수로 를 건너후 농로를 따라 '아산 취수장'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아산 취수장'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09:56          '아산 취수장' 앞을 지납니다.

'아산 취수장'을 지나면 다시 아산호 제방길을 따라 '서해선' 철도의 철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아산호 위에 놓인 '서해선 철도' 철교의 아취 

서해선 철도의 '인주역' 방향쪽 풍경

서해랑길은 서해선 철도의 철교 아래를 지난후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서해선 철도의 철교아래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파란철망울타리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다시 서해선 철도의 철교 아래를 지나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2리 마을로 향합니다.

백석포2리 배수장이 있는 곳을 지나고

10:35        백석포2리 남자경로당 앞을 지나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백석포2리(안말)는 동산과 월랑산이 어우러진 샘골들, 고잔들

새앙골, 간사지들(속펄)이 있고, 해방후 백석포 초등학교와

지서가 있었으며, 청일전쟁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국도 34호선이 지나는 교통요충지이며, 이토정과 옹기장수의

전설이 살아 있는 전통마을로 아산 맑은 쌀의 주산지인 살기 좋은

부농의 마을이라고 합니다.(경로당 앞의 안내판글 인용)

백석포2리(안말)경로당을 지나서

다시 서해선 철도 아래를 통과하여

앞쪽의 도로(아산호로)의 다리(주천교)를 우측으로 건너고

주천교를 건너자마자 좌측의 도로 아래를 통과해야 합니다. 

34번도로(장영실로)의 다리(신안교)아래를 통과후 

우측으로 휘어져 '장영실로(34번)도로와 나란히 가는 농로를 따라갑니다.

농로를 따라가면 정자 쉼터가 있는 곳을 지나

평택~익산간 17번 고속도로 아래의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평택~익산'의 17번 고속도로를 빠져 나가면 '공세3리표지석' 이 보이고

'공세3리 표지석' 우측으로 진행하여 앞쪽에 보이는 '아산로'의

지하통로를 통과하게 됩니다.

아산로의 지하통로를 빠져 나가면서 좌측으로 휘어져

양푼이 동태찌개 음식점 직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공세리 성당' 방향으로 갑니다.

 공세리 방향으로 들어서면 좌측의 산아래 '공세리 성당'과 

마주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고성사'가 보입니다.

고성사는 대한불교종 선학원 소속의 사찰로 영인산 줄기에1984년

보명스님이 창건하셨고 30여년간 대작불사를 이룩하시고 입적하였으며

지금은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이자 시인이며 공연 연출자로서

다재다능한 '고경' 스님이 주지직을 맡아 소임을 하신다고 합니다.

서해랑길 진행방향 우측으로 '공세리 성당'이 보입니다.

비가 제법 많이 쏟아져 우산을 쓰고 걷습니다.

서해랑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공세리 성당' 을 둘러 보려고

인주파출소앞까지 가지 않고 서해랑길 우측 언덕편으로 보이는

석축이 있는 길을 따라 성당으로 갑니다.

11:12   공세리 성당 풍경입니다.

몇년전 지맥 산행을 할때도 이곳에 들렸었는데...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공세리 성당앞쪽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

정면에서 찍은 공세리 성당 풍경

2021년4월6일 영인지맥 산줄기의 날머리인

'공세리성당'에서 찍었던 사진을 한장 올려 봅니다.

성당내에는 이런 거목의 보호수가 여러 그루 있습니다.

1890년에 시작된 120년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세리 성지.성당은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144호이며, 350여년이 넘은 다수의 국가보호수가 있습니다.

높은 언덕에 우뚝 서 있는 근대 고딕식 조적조 종교 건물로 그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명성답게 공세리 성당만의 독특한 매력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성모상

성당이 위치한 1만여평의 부지는 성종9년(1478년)부터 영조38년(1762년)까지

근 300년 동안 운영되었던 충청도 일대에서 거두어 들인 세곡을 저장하던

'공세 창고지'로 역사 유적지이기도 하다. 공세리 성당이 위치한 이곳은

내포지방의 입구로써 내포지역은 한국천주교회의 신앙의 못자리라 불릴 만큼

한국 천주교 역사에 중요한 중심지였다. 공세리 성당에는 1801-1873년 신유,병인박해때

이지역에서 순교하신 32위의 순교자들을 모시고 있는 순교 성지이기에 경건하고

의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공세리 성지.성당 안내판글 인용)

공세리 성당 

성당 아래쪽에 있는 조형물

공세리 성당에서 인주파출소 까지 이어지는 길 뒤쪽의 공세리 풍경

공세리(貢稅里)는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법정리로 행정리로는

공세1리~공세6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주면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조선시대 부터 교통의 요충지여서 조세미를 모아두는 공세곶창(공진창)이

있었기에 공세지, 공세포, 공세곶고지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때

자연스럽게 마을의 특징인 공세곶창의 의미를 담아 '공세리'라 하였다고 한다.

공세리는 입암산 북쪽으로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아산만 앞까지 간척사업으로

너른 농경지가 분포하고 마을 앞 좌우로 국도34호선과 남북으로 39호선이

그리고 평택~익산간 17번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 요충지역이다.

공세리의 면적은 3.74㎢이고, 1895년에 지어진 공세리 성당이 있으며

종기치료제로 유명한 이명래 고약이 탄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공세리 성당 입구에 있는 성당 안내글과 안내도

11:18~11:33      인주파출소옆의 유리창문이 설치되어 있는 버스정류장안에서

김밥과 간식으로 점심을 먹으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서해랑길은 인주파출소 앞을 지나는 2차선도로(공세길)을 따라

서해로(34번도로)를 만나는 곳까지 걷게 됩니다.

인주파출소 앞으로 지나는 공세로를 따라 공세4리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공세로가 34번 국도(서해로)와 만나는 곳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서해로와 나란히 가는 세멘트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서해로를 따라 약800m쯤 걸으면 만나는 서해로 좌측의

'타이어클럽' 건물과 '미래지붕개량공사' 사이의 골목으로 들어서

서해로532번길(세멘트포장로)을 따라 걷습니다.

신성리532번길로 들어서면 우측으로 신성교회 입구이고

서해랑길은 직진의 포장도로를 따라 '신성리사무소'앞을 지납니다.

'신성리사무소'앞을 지나고

신성리사무소 앞을 지나서 계속해서 신성리 마을을 지납니다.

신성리(新城里)는 아산시 인주면에 속하는 법정리로 신성1리와 신성2리로

이루어져있으며 인주면 소재지에서 동쪽 2km 지점에 위치하고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한다. 신성리라는 명칭은 자연마을인 새터(新村)와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마을 남동쪽에 입암산이 있으며 입암산 아래

냉정저수지가 펼쳐져 있고 낮은 산지를 중심으로 북쪽에 넓은 농경지와 마을이

있다. 신성리 면적은 2.11㎢이고, 마을에는 역들, 공판들, 양원들 등의 넓은 

들이 있으며, 국도 34호선이 마을을 횡단하는데 통행하는 차량이 많아 주말과

공휴일에는 귀경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심하다.

신성리의 나즈막한 언덕을 너머서면 앞고라실골에 닿고

앞고라실골의 넓은 들판으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걸으면

수로를 만나는 농로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수로를 따라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로 향하게 됩니다.

신성리앞벌판의 농로를 따라 걸으면 수로를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좌측에 수로를 두고 앞에 보이는 밀두리로 향합니다.

인주면 밀두1리노인회관앞을 지나고

수로위에 놓인 '밀두교'를 건너 사거리로 향합니다.

서해랑길은 사거리에서 도로를 건너 '박영희 공인중개사"건물과

우측의 파란색 지붕(유정다방)사이의 골목길로 진행하게 됩니다.

박영희공인중개사 사무실과 유정다방 사이의 골목길을 걸어 골목끝까지 갑니다.

골목길끝에서면 '아산만로(2차선도로)와 만나는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삼거리 우측 교통표지판의 평택IC, 삽교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삼거리에는 '어울림 상생관' 이 있네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34번도로의 '문방1교' 아래를 지납니다.

문방1교 아래에는 서울 청마 산악회 버스(동명관광)가 보이네요.

문방1교를 지나면 앞쪽에 '문방2교'와'인주공단교차로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그 직전에 '서해랑길 아산84코스 시점 안내판'이 보입니다.

12:21   서해랑길 아산 84코스 안내판앞에서 노양리 마을회관입구를 출발해

역방향으로 걸었던 서해랑길 아산 84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84코스 걷기를 마치고 나니 12시30분 예정된 귀경시간이 14시30분으로

2시간을 기다려야 하네요...귀경할 버스는 다른 곳에 주차하여 기사님이 휴식을 하는지

대기 장소에 없어 걷기를 마친 지점에 있는 버스정류장의 의자에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눈 대신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림을 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제격이였네요

다행히도 비오는 날씨라 다른 회원님들도 평소보다 빠르게 종착점에 도착하였고 

출발예정시간 1시간전쯤에 귀경할 버스가 인주공단교차로 입구에 모습을 드러 냈고

예정 귀경 시간보다 30여분 일찍 귀가 길에 올랐고 어둡지 않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서해랑길84코스의 걷기 땜방으로 이제 강화에서 역방향으로 출발했던 서해랑길이

서해랑길71코스 까지 연결이 되었지만, 아직 땜방하여야 할 71코스~67코스가 남아 있네요

그래도 작년9월에 시작하였던 서해랑길 걷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