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보령LNG터미널-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방조제-대천해변)
▣ 트래킹 일시 : 2025년12월08일. 월요일 날씨 : 맑음
▣ 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거리 =26.1km
(서해랑길61코스=8.8km)
- 충청수영성-3.9km-보령LNG터미널-2.2km-오포버스정류장-2.6km-깊은골버스정류장
(서해랑길60코스=17.3km)
- 깊은골버스정류장-8.4km-보령시생태공원-6.3km-대천항-2.5km-대천해변
▣ 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QR위치>
- 61코스 시점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55-1(충청수영성 입구)
- 61코스종점/60코스시점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724-84(깊은골 버스정류장 부근)
- 60코스 종점 : 충남 보령시 신흑동 2269-1(머드광장 보령시티투어부근)
▣ 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32,000원
▣ 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지도

▣ 서해랑길61+60코스(충청수영성-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5.55km(05시간02분/09:51~14:53)

* 오록스맵 기록 : 25.46km(05시간01분/09:51~14:52)

* 오록스맵 트랙 :
* 오록스맵 리라이브 궤적 : 서해랑길61+60코스
♥
서해랑길 보령60코스는 세계적인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해변'을 출발하여
서해안 해산물의 집산지이자 인근 섬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대천항
일대를 지나 보령시 생태공원이 있는 대천방조제를 걷고, 여수고개를 넘어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의 '깊은골버스정류장'까지 약17.3km를 걷는 코스로
나는 서해랑길 60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거리가 8.8km인 서해랑길61코스를
걸으려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의 서해랑길60코스에 참여 하게 되었는데...
진행에 변동이 생겨 서해랑길60코스를 역방향으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로 내가 당초 걷고자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나도 계획을
61코스의 종점인 '충청 수영성'에서 시작하여 '깊은골버스정류장'을 지나고
이어서 60코스를 시작하여 '대천해변'까지 걸은후에 대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귀경하는 계획으로 변경하였고 산행대장(동규님)께 부탁을 하여 서해랑길61코스의
종점인 '충청 수영성' 접근에 가까운 오천항 입구에서 내릴수 있도록 부탁을 했다.
동규 대장님의 배려로 무사히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교차로'에 내렸네요
조금 거리가 있지만 2차선 차도인 '충청수영로'를 걸어서 '충청수영성' 아래에 있는
서해랑길61코스 종점에서 역방향으로 서해랑길 60코스 시점인 대천해변까지
약25.5km를 무사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성교차로' 부터 함께했던 '이산그리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9:46 보령시 오천면 소성교차로에서 '충청 수영로'를 따라 약1.2km를 걸으면
오천면 소성1리 표지석 뒤로 보이는 충청 수영성 '영보정'을 만납니다.

영보정을 지나 충청 수영로를 따라 언덕을 내려서면 오천초등학교 앞을 지나고

09:51 충청수영성 아래에 있는 서해랑길 보령 62코스 시점 안내판
이곳에서 역방향으로 서해랑길 보령61코스 걷기를 시작합니다.

보령 충청 수영성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성곽인 '충청 수영성'은.
충청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수영(水營)의 성으로 1510년(중종 5)에 축조하였는데
구릉의 정상을 중심으로 주변에 성을 쌓아 성 안에서 성 밖을 관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성 안에는 영보정(永保亭)·관덕정(觀德亭)·대변루(待變樓)·능허각(凌虛閣)·
고소대(姑蘇臺)와 옹성(甕城: 성문의 앞을 가리어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작은 성) 5개
문 4개, 연못 1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진남문(鎭南門)·만경문(萬頃門)
망화문(望華門)·한사문(漢舍門) 등 4문은 모두 없어지고, 서쪽 망화문터의
아치형 석문(石門)만이 남아 있다. 이 성은 해변의 구릉을 정점으로 쌓은 성이어서
바다를 관측하기에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보령 오천성’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8월 24일 ‘보령 충청수영성’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적으로 승격 지정되었고... 지정면적은 12만 5,326㎡라고 합니다.

서해랑길61코스의 역방향으로 걷는길은
서해랑길 보령62코스 안내판 정면으로 보이는 오천면 소성리의
도심을 지나는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오천면 소재지인 도심을 벗어나고 '오천해안로'를 따라 언덕을 넘어서면
앞쪽으로는 '여남조선소'와 그 뒤쪽으로 천수만이 펼쳐지고...
서해랑길은 '오천해안로'를 따라 걷습니다.

여남조선소를 지나 조금더 걸으면 오천항 교차로에 닿고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610번(오천해안로)도로를 따라
보령, 주교 방향으로 갑니다.

서해랑길은 '오천해안로' 를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천수만'을 따라 걷습니다.

오천해안로를 따라 걸으면 천수만 건너편으로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의 '회변항'도 보입니다.

10:13 '오천해안로'를 따라 '갈매못순교성지' 앞을 지납니다.
갈매못 순교성지는 보령시 광천천이 서해 천수만으로 유입되는 해안에 위치한
천주교 성지이자 성당이다. 바닷가 모래사장이었던 갈매못은 1866년 병인박해 때
효수를 당했던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 위앵 민 마르티노 신부, 오메트르 오 베드로 신부와
황석두 루가 회장, 장주기 요셉 회장과 그 외 수많은 천주교인의 순교지였다.
이곳이 순교지임이 확인된 1927년부터 성지로 관리되기 시작했고, 1975년에 순교비가
1999년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성당이 완공되어 순례자들을 맞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매주 일요일 08:00 미사 외에도 월요일을 제외한 날의 11:30마다 예약 시
순례 미사를 치를 수 있다.

'갈매못순교성지'를 지나면 서해랑길은 '오천해안로'를 따라 나즈막한 야산을 넘어 갑니다.

'오천해안로'를 따라 나즈막한 야산을 넘어서면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의 수해마을 버스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는 '오천해안로'를 따릅니다.

서해랑길은 계속해서 '오천해안로'를 따라 걷습니다.
도로 우측편으로는 '보령 영보 일반산업단지'가 보이네요

계속해서 '오천해안로'를 따라 가면 '보령 화력' 갈림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오천해안로'를 따라 갑니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면 '금화식품' 보령공장과
'SPS&A' 보령FA공장을 지나고

10:48 계속해서 '오천해안로'를 따라가면 '영보교'를 만나게 되고
서해랑길은 '영보교'를 건너지 않고, 좌측으로 휘어지는 샛길(비포장임도)로 들어섭니다.

'영보교'직전에 좌측으로 휘어진 서해랑길은 '교성천'을 따라 걷습니다.

서해랑길은 우측에 '교성천'이 흐르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교성천을 우측에 두고 농로를 따라 걷다가 첫번째 만나는 다리에서
다리를 건너 오천면 오포리의 '수정저수지'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교성천의 다리를 건너 잠시 걸으면 2차선도로(오천중앙로)를 만나서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가면 '오포' 버스정류장과 '수정저수지'가 있는 곳에 닿고
서해랑길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오포리 수정골로 들어섭니다.

오포리 수정골 입구에 있는 '수정저수지'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의 '수정길'을 따라 '복지교회'앞을 지나 수정골 마을 안으로 들어섭니다.

보령시 오천면의 오포리는 조선후기 오천군 천동면 지역의 오동(烏洞)과
호포(狐浦)의 이름을 따서 오포리(烏浦里)라 부른데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면적이 8.98㎢이며 행정리로 오포1~3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마을로 오포1리에 양촌, 오동, 사락배등이, 오포2리에 개건너
매미골 등이 오포3리에 수정동, 깊은골 등이 있으며
오포2리에 오포저수지와 오포3리에 수정저수지가 있습니다.

11:04 보령시 오천면 오포3리사무소앞을 지납니다.

오포3리사무소 앞을 지나면 세멘트 포장의 언덕길을 올라
오포리 수정골에서 오포리 깊은골로 향하게 됩니다.

오포리 수정골 끝에서 언덕길을 올라서면 태양열 발전단지가 있는 곳을 지나고

계속해서 세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 오천면 오포리 깊은골로 들어섭니다.

골이 깊어 깊은골이라 불리게된 오포3리의 깊은골 마을을 지납니다.

깊은골 마을의 '지픈골길'을 따라 언덕길을 올라서면
'토정로(2차선도로)'에 닿게 됩니다.

'토정로'에 닿고 좌측으로 진행하면 '깊은골 버스정류장'과
서해랑길 보령61코스 안내판이 보입니다.

11:33 토정로(2차선도로)변에 위치한 깊은골 버스정류장앞의
서해랑길61코스 시점 안내판앞에서 서해랑길61코스 역방향 걷기를 마칩니다.

지금 부터는 서해랑길61코스(시점)안내판 앞에서 역방향으로 걸어
서해랑길60코스(시점)인 대천해변까지 걷게 되는데... 깊은골 버스정류장에서
약50m정도를 '토정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좌측 산으로 오르는 임도로
들어서 '여수고개'를 넘어 가야 합니다.

'토정로(2차선도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진 서해랑길은
구불거리며 산자락을 오르내리는 임도를 따라 걷게 됩니다.

11:41 두루누비에서 소개하는
토정비결을 만든 이지함 묘는 산길을 따라 가면 만나지 못하고
토정로(610번도로)를 따라 가야 볼 수 있습니다.
임도를 따라 '여수고개'를 지납니다.

구불거리며 오르내리는 자갈이 많았던 산자락의 임도를 내려오면
보령시 주교면 고정리의 사당골에 닿게 되고
'사당골길'을 따라 마을을 지나 '토정길(610번2차선도로)'로 향합니다.

서해랑길은 주교면 고정리 사당골마을을 지나 나오면 '토정길'에
다시 닿게 되고 좌측으로 휘어져 '신보령발전본부' 삼거리를 지나
계속해서 '토정길'을 따라 걷습니다.

'토정로'를 따라 걷다가 '고정2리'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좌측에 송학천이 보이는 '대천방조제로'를 따라 갑니다.

'토정로'2차선도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대천방조제로'에 들어서면
좌측으로는 송학천의 배수갑문이, 우측으로는 작은 어항이 보입니다.

작은 어항이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고정리 마을로 들어섭니다.

12:00 고정리 마을을 지나 우측으로 해변이 있는 주교면 송학리 마을에 들어섭니다.
송학리(松鶴里)는 본래 보령군 주포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송도리, 대동(大洞), 산고내(散古乃)를 병합하고 ‘송학리’라 하여 보령군 주포면에 편입되었고
1989년 4월 1일 주교면(舟橋面)의 신설 분리로 보령군 주교면 송학리로 소속이 변경되었고
이후, 1995년 1월 1일 보령군이 시로 승격하면서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로 변경되었다.
송학리는 주교면의 서부에 자리하며, 동쪽은 은포리에, 서쪽은 고정리에, 남쪽은 서해에
그리고 북쪽은 오천면 오포리에 각각 접하고 있다. 면적은 2022년 4월 기준으로 6.75㎢이다.
행정리는 송학1~3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마을로는 송학1리에 가그말골, 양지뜸, 대동 등이
송학2리에 안산고내, 산고내 등이, 송학3리에 밖산고내, 현장 등이 각각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송학1리에 송학1저수지 및 송학초등학교가, 송학2리에 송학저수지가
송학3리에 대전방조제가, 그리고 송학4리에 송도선착장이 있다고 합니다.

송학리 마을 앞쪽으로 펼쳐지는 서해바다와 대섬
과거 섬에 대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주민들은 ‘대섬’이라 부르며
섬의 면적은 1만 1,901㎡이고, 높이는 19.4m이다. 무인도로 간조 때
갯벌에 노출되는 섬으로 주변에 대규모의 바지락 양식장이 있고
죽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바다 밑에 고려청자가 묻혀 있는
곳이 발견되어 1987년 9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송학리에서 2차선도로인 대천방조제로를 다시 만나고
대천방조제로를 건너 앞쪽의 '힐 하우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힐 하우스'를 지나 송학리 마을을 지납니다.

송학리의 '산고내길'을 따라 민가 뒤의 야산을 넘어 갑니다.

산고내길을 따라 야산자락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송학저수지'와 봉대산(▲233.3m)이 보이는 곳을 지나고

송학리의 안산고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는 '산고내길'을 따라 갑니다.

산고내길을 따라 우측으로 휘어지면 '송학2리' 버스정류장이 있는
'대천방조제로' 2차선 도로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대천방조제로'를 따라 걷습니다.

해안가로 이어지는 '대천방조제로'를 따라
'송학2리' 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송학2리' 마을 표지석을 지나며 뒤돌아본 풍경

계속해서 '대천방조제로'를 따라 걷습니다.
멀리 보령의 '성주산(▲680m)'도 보이네요

대천방조제로를 따라 송학3리 앞을 지납니다.

12:30 송학3리 앞을 지나면 우측에 배수문이 설치되어 있는 '대천방조제2교'를 건너게 됩니다.

좌측에 '봉당천'이 흐르고 우측에 '대천방조제'가 설치되어 있는 중간으로
만들어져 있는 '대천방조제'로 옆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대천 방조제는 길이 약6.3km 정도 되며
중간지점즈음에 '한국농어촌공사 주교배수장'을 지난다.

13:00 신대천이 서해로 흘러드는 배수문이 있는 곳을 지나고
'대천방조제로'의 자전거 도로를 걷다가 '대천방조제' 위로 올라서면
'세월교'와 서해안고속도로의 '대천2교'가 보이네요

좌측으로 '보령시 시설관리공단'과 '보령 생태공원'이 보이고
서해랑길은 물이 빠진 갯벌 위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교'를 건너게 됩니다.
만조시에는 계속 방조제위를 지나 '남대천교'를 건너야 합니다.

물이 빠져나간 갯벌위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교'를 건너 갑니다.
세월교는 조수간만에 의해 1일 2회 잠수로 통행이 제한되는데
오늘은 다행이 '세월교'를 건넙니다. 만약 물이 찼다면 5.5km 떨어진
'남대천교'를 건너서 서해랑길을 이어가겠죠...

'세월교'를 건너서 뒤돌아본 대천방조제 방향으로 뒤돌아본 풍경

세월교를 건너면 만나는 '해안로'를 따라 우측으로 진행하여
대한불교 천년고찰 '왕대사'입구를 지납니다.

서해랑길은 '해안로'를 따라 '버니 프렌즈 호텔' 앞을 지나고...

서해바다 건너편으로는 지나온 대천방조제와 '신보령발전본부'가 보이네요

계속해서 '해안로'를 따라 '대천항' 쪽으로 향합니다.

'해안로'를 따라 걸으며 '남곡3통'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나고

13:33 '해안로'를 따라 '선진냉동'과 '성원냉동' 앞을 지납니다.

보령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앞을 지나고...

13:45 '군헌 갯벌체험학습장'입구를 지납니다.

군헌 갯벌학습체험장 입구에 있는 전망데크

계속해서 '해안로'를 따라 '신흑1동 강당마을 노인회관' 앞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해안로를 따라가면 '대천항'입구를 지납니다.
대천항은 보령시 서해안에 위치한 어항으로 해상 교통의 요충지 및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방파제 1,120m, 물양장 1,570m, 야적장 11,300㎡로
수용능력은 1만 1,300톤이다. 어족도 풍부한 편으로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으로, 특히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천항은 새벽에는 경매가 열려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지인을 위한 수산시장이 들어선다.

14:17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앞을 지납니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는 원산도, 효자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호도
녹도, 외연도로 가는 여객선을 탈 수 있다. 여객선은 350명을 태울 수 있는
신한고속훼리호를 비롯해 원산고속훼리호, 웨스크프론티어호 등 6대가
운항 중이며, 여객선의 운항 시간은 시기 혹은 기상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신한해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해랑길은 보령시 신흑동의 '대천항4길'을 따라 진행하여

'대천항4길'을 따라 달빛등대로의 대천항 꽃게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나고

'대천항4길'은 '달빛등대로'를 지나면 '대천항로'로 바뀌고 서해랑길은
대천항로를 따라 '국도36호 기점 대천항' 한반도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서해랑길은 '대천항로' 끝의 '푸른바다 회타운' 앞 삼거리를 지나
직좌측 언덕으로 오르는 '대천항2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대천항2길'을 따라 언덕을 오릅니다.

언덕을 오르면 '대천항1길'을 만나고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해상스카이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보령 '해상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대천항까지 왕복 2.3km에
이르는 바닷가 풍광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 마춤이다.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운행하며 일반입장권(2인)22,000원이라고 한다.

서해랑길은 바닷가로 설치되어 있는 스카이 바이크를 따라 걷게 됩니다.

스카이 바이크 교각 사이로 바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신보령발전단지'

서해랑길은 '해상스카이 바이크' 아래로 이어지는 해변길을 따라 걷습니다.
앞쪽으로 높이 솟아 있는 '짚트랙' 타워가 보이네요

보령5동의 해변에 있는 짚트랙은
높이 52m 탑승거리 613m의 바다위를 줄 하나에 몸을 달고 활강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짚트랙 타워 해변을 지나 좌측계단을 올라
스카이 바이크 매표소 앞을 지납니다.

14:41 커다란 우체통이 있는 '분수광장'앞에 닿습니다.

분수광장에 있는 갈매기 조형물

분수광장에 있는 대천 BEACH 조형물

분수광장앞 해변 풍경

분수광장을 지나 소공원을 거쳐 머드광장으로 향합니다.

대천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소공원을 지납니다.

하트 조형물이 있는 곳을 만나고 뒤쪽으로 머드광장이 보이네요

머드광장에 들어서면 '인어비상(人漁飛像)'을 만나고

우측으로 대천해수욕장이 길게 펼쳐져 보입니다.

'대천해수욕장' 조형물을 만나고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리고 있는 '바다의 여인상'을 지납니다.

14:52 서해랑길 보령 60코스 안내판앞에 닿고
충청 수영성에서 역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던 서해랑길61코스와
서해랑길60코스 걷기를 이곳에서 종료 합니다.

서해랑길 보령 60코스 안내판앞에서 바라본 머드광장 표석

♥
오늘 서해랑길60코스 걷기에 참여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 산악회와
별도 계획으로 충청 수영성에서 역방향으로 출발하여 서해랑길61코스를
깊은골 버스정류장에서 걷기를 마치고 다시 깊은골 버스정류장을 출발하여
대천해변까지 역방향으로 걸어 서해랑길60코스를 마치고는 머드광장 앞쪽의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대천역으로 이동하여 16:57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영등포역으로 가서 전철로 귀가하는 계획을 세워
기차표까지 예매를 하였는데... 계획했던 시간보다 일찍 서해랑길61코스와
60코스를 마친 시간이 14:52분이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왔던 산악회 버스가
15:30분에 머드광장앞쪽에서 출발 하기로 했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 있네요.
걷기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 귀경하려던 시간은 약2시간 정도 남아 있어
계획을 변경 산악회 버스를 타고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서해랑길 61코스+60코스의 두개 코스 약25km를 순조롭게 걸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서해랑길 '동규' 대장님께 감사한 마음 다시 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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