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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서해랑길(진)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

by 山頂 2025. 11. 27.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

 

▣ 트래킹 일시 : 2025년11월24일. 월요일  날씨 : 흐림

▣ 서해랑길59코스 주요지점 및 거리 = 28.37km

     - 춘장대해변-2.7km-부사방조제-15.5km-무창포항-3.8km-죽도상화원입구-5.9km-대천해변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QR위치>

     - 59코스 시점 :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1272(춘장대해변제2주차장 입구)

     - 59코스 종점 : 충남 보령시 신흑동 2269-1(머드광장 보령시티투어 부근)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33,000원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지도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부사방조제-무창포항-죽도상화원입구-대천해변)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8.41km(6시간17분/09:45~16:02)

     * 오록스맵 기록 : 28.37km(06시간13분/09:48~16:01)

     * 오록스맵 트랙 :      

서해랑길59코스(춘장대해변-무창포-대천해변)산정__20251124_0948.gpx
0.39MB

 

     * 오록스맵 리라이브 궤적

서해랑길59코스는 서천군 서면에 위치한 춘장대해변을 출발하여

바다위로 길게 뻗은 부사방조제 위로 양쪽으로 바다가 보여 마치 바다위를

가르는 길을 걷고 송림과 어우러진 해변, 보드라운 갯벌, 일몰이 아름다운 길로

관광지로 유명한 무창포항 일대를 지난다. 음력 보름과 그믐에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열리는 약1.4km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을 오늘은 걸을 수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무창포 해변을 지나 잠시 걸으면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용두해변'을 지나고 다시 길게 이어지는 '남포방조제'위를 걷습니다.

방조제 중간즈음에 만나는 본래는 섬이었으나 육지와 연결된 '죽도'를 지나고

잠시 도로를 따라 걸어 대천해변에 닿게 됩니다. 대천해수욕장에는 매년 세계적인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평일인 오늘도 많은 관광객이 보이네요...대천 해수욕장이 바라다 보이는  넓은

머드광장변에 세워져 있는 서해랑길60코스 안내판앞에서 다른 코스 보다는

비교적 거리가 긴 약28km의 걷기를 무사히 마쳤네요.

서해랑길59코스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만났던 풍경들을 글과 함께 메모해 봅니다.

09:48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자리하고 있는 춘장대 해수욕장의

제2주차장 입구에 있는 서해랑길 서천59코스 안내판앞에서 걷기를 시작합니다.

두루누비 따라가기를 켜고, QR 인증도 함께 한후에

춘장대해변제2주차장앞의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도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솔밭을 만나고

좌측으로 휘어져 솔밭숲 사이에 캠핑장을 지납니다.

솔밭에 있는 솔내음 캠핑장을 지나 다시 '부사로' 넓은 도로로 나옵니다.

'부사로' 왕복2차선 도로를 잠시 걸으면

도로 좌측에 '관음해룡사'를 지나고, '춘장대 해수욕장'

안녕히 가세요 조형물을  빠져나갑니다.

춘장대 해수욕장을 벋어나 계속해서 '부사로'를 따라 걸으면

좌측으로는 배수갑문이 보이는 '부사교'를 건너고

서해랑길은 배수갑문 끝에서 좌측 '부사방조제' 위로 올라야 합니다.

배수갑문 끝에서 계단을 오르면 부사방조제 위에 닿게 됩니다.

부사방조제는 서천 춘장대와 보령 무창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방조제로

서해로 흘러드는 웅천천을 막아 건설한 방조제이다. 이 방조제는 간척사업을 통해

농경지를 확장하고, 밀물 시 서해에서 밀려드는 해수로 인한 염해 피해를 막기 위해 건설하였다.

이러한 목적 외에도 춘장대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도로 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조제를 따라 달리면 서쪽으로는 바다, 동쪽으로는 부사호 호수가 보여

마치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서쪽 바다에서는 바다낚시,

동쪽 호수에서는 민물낚시가 가능한 낚시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방조제 우측으로는 '부사호'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서해바다가 넓게 펼쳐져 보입니다.

부사방조제는 길이가 3,474m로 반원형으로 되어 있다. 

부사 방조제를 조금 걸으면 전방 좌측으로는 섬들이 보이는데

맨 좌측편이 '황죽도', 가운데섬 '직언도' 맨우측 '독대섬'이고

독대섬은 독산해수욕장과 맞닿아 있다.

부사방조제 중간지점 즈음에서 만나는 보령시 웅천읍  표지판

이곳을 지나면 행정구역이 충남 서천군 서면에서

충남 보령시 웅천읍으로 바뀌게 되는 지점입니다.

부사방조제를 따라 보령시 웅천읍으로 들어서면

좌측편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독산해수욕장쪽 풍경이 보입니다.

부사방조제 좌측으로 보이는 '직언도'와 '독대섬'이 독대해수욕장과 맞닿아 있고

그 뒤쪽으로는 석대도와 무창포 해변의 비체팰리스 콘도도 보이네요

황죽도 와 직언도

부사방조제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지점에 해안초소가 보이네요

겨울 철새들이 날아 오는 서해바다의 물빠진 갯벌과

 직언도, 석대도와 독대해수욕장쪽 풍경이 멋지게 펼쳐져 보이네요

부사방조제 끝 뒤쪽으로 보이는 통달산(▲179.1m)

통달산(通達山)은 충남 보령시의 웅천읍에 있는 산으로 남쪽으로 웅천이 흘러

서해로 나가고 부사방조제가 있다. 조선 시대에는 봉수대가 있어서 남쪽의 비인현 칠기산

북쪽의 여도점 봉수에 응하였고 동쪽으로 서해안고속국도가 지나가고, 인근에 무창포

독산해수욕장이 있으며  '동달산(東達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서해안에 우뚝 솟아 산에

올라가면 사면이 잘 보이며 사통오달된 산이라 하여 통달산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10:43    부사방조제 끝에서 서해랑길은 우측 아래로 지나는 '부사로(607번도로)'를 건너

부사로(607번도로) 우측 아래로 지나는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부사방조제 끝에 있는 소황사구 표지판과 부사방조제 표지석

소황사구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및 독산리 독대섬 남쪽 모래 해안 배후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운반·퇴적되어 형성된 언덕으로 길이 2.3㎞, 폭 약 200m

최고 높이 17.6m에 이르는 대규모 사구이다. 사구 남쪽에는 경사가 급한 웅천천이

흘러들어 모래를 공급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북서 계절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위치로 인해 대규모의 사구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980년대에 소황사구 지역에 공군사격장이 들어서면서 주민을 이주시켰고

민간인 통제구역이 되었다. 군사 시설이라 개발이 제한되기 때문에 사빈과 사구 사이에

축대를 설치하지 않아 사구의 모래가 자유롭게 사빈에 공급되고 민간인의 출입이 없어 

지금은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여 토끼,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낙원이 되었다.

 정부에서는 2005년 10월 28일 소황사구 지역 12만 1358㎡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2018년 12월 1일 국내 첫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 되기도 하였다네요.

부사방조제끝에서 우측으로 지나는 부사로(607번도로)를 건너 

부사로 우측 아래로 부사로와 나란히 가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농로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지나온 부사방조제가 보이기도 합니다.

추수를 끝낸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의 벌판에는

볏짚을 가축의 먹이로 쓰기위해 장기간 보관 할 수 있도록 

비닐을 씌워 만들어 놓은 수많은 사료 덩어리들이 보이네요

추수를 끝낸 소황리 벌판의 풍경을 보며 잠시 걸으면

농로가 부사로(607번도로)와 맞닿는 곳에 닿고

서해랑길은 급 좌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포장의 농로를 걷게 됩니다.

서해랑길은 부사로(607번도로)의 우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포장의 농로를 따라 '웅천천'을 만나는 곳까지 걷게 됩니다.

앞쪽으로 웅천천 제방과 제방 아래로 지나는 세멘트 도로에 닿습니다.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도로를 따라 웅천천을 거슬러 오릅니다.

웅천천을 거슬러 오르는 세멘트 도로 옆으로는 가을의 진객 은빛 억새꽃이

작은 바람에 흔들거리며 반가운 손짓에 잠시 느긋한 걸음을 걷기도 하네요

좌측편으로는 다시 통달산(▲179.1m)이 보이네요

통달산(通達山)은 충남 보령시의 웅천읍에 있는 산으로 남쪽으로 웅천이 흘러

서해로 나가고 부사방조제가 있다. 조선 시대에는 봉수대가 있어서 남쪽의 비인현 칠기산

북쪽의 여도점 봉수에 응하였고 동쪽으로 서해안고속국도가 지나가고, 인근에 무창포

독산해수욕장이 있으며  '동달산(東達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서해안에 우뚝 솟아 산에

올라가면 사면이 잘 보이며 사통오달된 산이라 하여 통달산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억새꽃 만발한 세멘트 포장의 농로를 따라 

보령의 양각산(▲411.8m)을 보며 '소황교'까지 걷습니다.

11:10   웅진천 위에 놓인 '소황교' 가 좌측으로 보이는 곳에 닿습니다.

소황교 앞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도로 끝쪽에 보이는 건물 직전까지 걷습니다.

서해랑길은 '한국농어촌공사 소황양수장' 직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가야 합니다.

우측으로 휘어진 서해랑길은 세멘트포장의 농로를 따라

'주교천'의 '주교교'를 만나는 곳까지 걷습니다.

서해랑길은 주교천의 '주교교'를 건너지 않고

급 좌측으로 휘어져 가야 합니다.

'주교교'에서 좌측으로 휘어진 서해랑길은 앞쪽에 보이는 

파란색지붕의 민가 뒤로 보이는 소나무 사이를 지나

'황교리' 노인회관앞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 황교리 노인회관 풍경

황교리라는 이름을 쓰게 된것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조선 후기 남포군 웅천면의

 ‘대황(大篁)’과 ‘주교(舟橋)’의 이름을 따서 ‘황교리’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황교리의 남서부는 통달산(通達山:179.1m)을 중심으로 170여 m의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고, 동부는 남북 방향으로 80~140여 m의 낮은 구릉성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북부·서부 및 남부는 북서-남동 방향의 곡저지 및 저지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지대에

주교천(舟橋川)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흐르면서 비교적 대규모의 범람원 충적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주교천 유역의 범람원 충적지의 대부분은 논으로 개발되어 있다.

남서부 및 동부의 구릉성 산지 사면과 범람원 충적지 사이의 골에는 자연마을들이 자리하고

 구릉성 산지의 사면 말단부의 일부에서는 밭농사와 과수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황교리 노인회관앞에서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주교천변으로 향합니다.

주교천에 닿으면 좌측으로 휘어져 황교리 마을을 바라보며 주교천변길을 따라 걷습니다.

주교천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죽청리에서 시작하여 황교리에서 웅천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연장 5.7㎞, 유로연장 6.55㎞, 유역면적 7.35㎢의 하천이다. 하천의 이름은

하천 중류가 지나는 ‘주교마을’(배다리마을)의 지명을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서해랑길은 주교천 좌측의 천변길을 따라 걸어

주교천의 '광암교' 앞에서 '부사로(607번도로)'를 건너고

계속해서 주교천 좌측의 천변길을 따라 걷습니다.

11:40   주교천 좌측을 걷다가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주교천 우측으로 걷습니다.

(다리를 건너기전 좌측 전봇대에 서해랑길 안내 표지가 있습니다.)

좌측으로 주교천을 두고 천변길을 따라 

607번도로(독산로)를 만날때 까지 걷습니다.

11:55     서해랑길은 '607번도로(독산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독산로'를 건너 다시 주교천 좌측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전봇대 3개를 지난후(약150m)에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황교 보건진료소'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주교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황교보건진료소'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풍경

다시 607번도로(독산로)에 닿고 도로 건너편에 소황리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우측 도로변쪽에는 황교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607번도로(독산로)변에 있는 황교보건진료소와 황교2리 노인정

서해랑길은 607번도로(독산로)를 따라 황교보건진료소를 지나고

'소황리 버스 정류장' 직전에 좌측으로 휘어져 소황리 마을로 들어섭니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마을 풍경

소황리라는 명칭을 쓰게 된것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조선 후기

남포군(藍浦郡) 웅천면(熊川面)의 황골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이라는 의미의

 ‘작은 황굴’ 또는 ‘소황동(小篁洞)’의 이름을 따서 ‘소황리’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소황리의  면적은 2022년 4월 기준으로 5.56㎢이고

소황리의 자연환경은 소황리의 남서부는 통달산(通達山:179.1m)을 중심으로

높이 170여m의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사면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다.

리의 북부는 대부분 논으로 개발되어 있고 이 논농사 지대는 리의 우측에 인접해 있는

죽청리(竹淸里) 및 황교리(篁橋里) 일대를 북서-남동 방향으로 흐르는 주교천(舟橋川)의

범람원 충적지에 해당한다. 리의 해안지대에는 위쪽에 소규모의 갯벌이 발달해 있고

그 아래쪽에는 해안사빈이 발달해 있다. 해안사빈에는 장안해수욕장이 개설되어 있고

해안사빈의 뒷쪽에는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는데, 이 해안사구는 소황리사구로 부른다.

리의 남부에는 간척평야가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는데,

이 평야는 부사방조제(扶士防潮堤) 안쪽의 부사호(扶士湖)에 접해 있다. 

 

소황리 마을회관앞을 지나고

소황리 마을 회관 뒤의 한우목장을 지나고

계속해서 소황리 마을의 벌판 지역을 지납니다.

소황리의 벌판으로 난 농로를 지나 '독산리'로 향합니다.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마을로 들어서는 길에

새소리가 들리는 하늘을 보니 수많은 철새들이 보이네요

독산리 마을 하늘 위를 지나는 철새들 풍경

12:20    독산리의 '홀뫼3길'을 따라 '선진목장'앞을 지납니다.

독산1리 마을 쉼터앞을 지나고

독산1리 마을쉼터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홀뫼4길로 들어섭니다.

홀뫼4길을 따라 언덕을 넘어 갑니다.

홀뫼4길을 따라 언덕길을 올라서면 삼거리에 닿고

좌측의 '독산레저체험장'방향의 '열린바다로'를 따라 갑니다.

열린바다로를 따라 내려가면 休 비치펜션을 지나고

해안에 닿으면 '소황사구' 표지석이 좌측으로 보이고

서해바다쪽으로는 부사방조제를 걸으며 보았던 '독대섬'이 보입니다.

독대섬은 보령시 독산해수욕장(홀뫼해수욕장) 남쪽 끝에 위치한 바위섬으로

붉게 물들며 떨어지는 낙조로 잘 알려진 곳이다. 독대섬을 중심으로 좌우로 갯벌과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섬이면서도 썰물 때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특이한 지형이다.

독대섬의 남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갯벌에는 맛조개와 돌게, 골뱅이 등이 있고

독대섬 인근에 서식하는 어종도 풍부해 낚시하기도 좋다. 독대섬 앞바다에는

직언도, 황죽도가 일렬로 가지런히 놓여 있다. 평소에는 독대섬까지만 물이 빠지지만

음력 보름과 그믐 전후로 해서는 직언도까지 물이 빠져 무창포의 석대도와 함께

신비의 바닷길이 연출된다. 독대섬 일부 지역은 군사 지역이라 섬 안까지 출입할 수는

없지만 썰물 때엔 독대섬 해안에서의 산책은 가능하다.

독대섬옆의 해안과 물빠진 갯벌

독대섬 우측으로 드넓게 펼쳐져 있는 '독산해수욕장' 과

그 앞쪽으로는 무창포와 닭벼슬섬과 석대도가 보입니다.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은 독대섬 양옆으로

모래사장과 갯벌이 나란히 펼쳐져 있다. 바다에 홀로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독산해수욕장은 홀뫼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리며, 맑은 해수와

완만한 경사로 해수욕장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조개, 맛살, 골뱅이 등이 많아 갯벌 체험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잔잔한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사라지는 낙조는 장관을 연출한다.

모래밭 뒤로는 송림과 고운 풀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더욱더 한적하다.

바로 위에는 무창포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천항과도 가깝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힘들어 대천이나 무창포 해수욕장보다는 덜 알려져 

한적한 편이라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마을에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다.

서해랑길은 독산해수욕장 뒷편의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독산해변 홍보판이 설치되어 있는 2차선도로(열린바다로)를 따라 무창포 해변으로 향합니다.

열린바다로(2차선도로)를 따라 가면 무창포 해수욕장 입구에 닿고

emart24 편의점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는

열린바다로(2차선도로)를 따라 무창포해수욕장 방향으로 갑니다.

도로를 따라 가면 자그마한  '낙조공원'을 지나고

계속해서 열린바다로를 따라가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좌측 무창포해수욕장 방향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진 '열린바다로(2차선도로)'는 나즈막한 고갯길을 넘어가고

나즈막한 고갯길을 넘어서면 '무창포해수욕장'표지석을 만나고

서해랑길은 '열린바다로(2차선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휘어지며

 '비체팰리스콘도'앞을 지나게 됩니다.

비체 팰리스 콘도 앞을 지나면 만나는 첫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열린바다1길'을 따라

무창포 해변으로 향합니다.

좌측으로 휘어지면 무창포 해변이 약100m거리에 보입니다.

무창포 해변에 닿으면 앞쪽으로 보이는 '석대도'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 소재한 석대도는 석대도는 진도와 더불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곳으로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는 보름과 그믐을 전후하여 2~3회에 걸쳐

바다가 갈라지는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를 잇는

1.5km의 바닥이 드러나 이 길을 따라 석대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옛날 구전에 따르면 아기장군이 죽었을 때 황새가 무리지어 나타나서

슬프게 울었다는 섬이며, 섬의 모양이 돌로 좌대(座台)를 놓은 것같이

생겼다 해서 석대도(石臺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무창포 해수욕장 풍경

무창포 해수욕장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 소재하며

파도의 작용에 의해 해안에 모래가 장기간 퇴적되어 생긴 모래 퇴적지형

즉 해안사빈(海岸沙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해안사빈은 일반적으로

‘백사장’이라고 불린다. 무창포 백사장은 면적이 150,000㎡

 길이가 1,500m에 달하고, 폭도 100m에 이른다. 수심은 1~2m, 수온은 22℃

경사도는 4도이고 바닷속의 경사는 완만한 편이이라고 합니다.

앞바다의 석태도(石台島)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천연 방파제 구실을 해주어

해안사빈의 침식 현상이 심하지 않고 주변 지역은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창포’라는 명칭은 조선 시대에 세미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 갯가의 포구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해수욕장의

이름도 지명을 따라 '무창포해수욕장' 이라고 불리어 졌다고 합니다.

무창포 해수욕장 좌측편에 보이는 '닭벼슬섬'

섬의 모양이 닭벼슬을 닮아 이름붙여졌다고 하네요

무인도로 바위섬인데...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마치 닭벼슬 같습니다.

육지에서 섬까지 연육교가 설치되어 있어 섬을 다녀 오기 편합니다.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낙조5경중 5경에 속한다고 하네요

무창포 해수욕장 뒤로 보이는 무창포항 방파제와 등대

무창포 해수욕장에 있는 '물빛정원'의 조형물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 까지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 표지석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입구의 조형물

무창포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어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수욕과 갯벌 체험이 가능하여 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보령8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무창포 바닷길을 품고 있으며

대천해수욕장 및 죽도 관광지와 더불어 보령시의 3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의 바다가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날을 전후로 2~3회 바다 갈라짐 현상으로 바닷길이 열린다.

이러한 바다 갈라짐 현상과 주변 해산물 등을 이용하여 1999년부터 축제를

매년 8월에서 9월 중(조석 간만으로)개최된다고 하며 축제는 기념 공연, 개막 행사

불꽃 경연, 횃불 대행진, 인근에 자리한 충남 민속문화재인 보령 독산리독살과

관련된 독살(돌담으로 만든 개막이) 어업 생태 체험, 인근 갯벌에서 실시하는

바지락 잡기 체험 등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석대도 이야기와 바닷길 시간표 안내판

이곳 해수욕장의 전면에 펼쳐진 갯벌에서는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는 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독살이 보이네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입구에서

무창포 쭈꾸미 조형물

무창포 해수욕장을 지나 무창포항쪽으로 향합니다.

아기장군과 해룡의 줄다리기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나고

무창포항 방파제 입구에 닿습니다.

서해랑길은 무창포항 방파제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무창포항 주차장을 지나 노란색 아취의 철다리를 건넙니다.

철다리 위에서 바라본 무창포 항 풍경

보령시 관당리에 위치한 무창포항은 1972년 8월 7일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4월 7일에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항구이다.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는

무창포항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하여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항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창포항에서는 보령 8경 중 하나인 무창포 낙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매년 3월~4월 사이에는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축제’가

5월에는 ‘광어&갑오징어 축제’, 9월~10월 사이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이

개최되어 관광객들의 재미까지 책임지고 있다네요.

무창포항과 방파제와 등대

무창포항을 벗어나 '충남수산자원 연구소'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열린바다로(2차선도로)'를 따라

'용두 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차량의 왕래가 뜸한 도로를 따라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 갑니다.

고갯마루의 좌측에 자리한 '펜션노을언덕'앞을 지나고

용두해수욕장 안내판이 서있는 곳에 닿고

'열린바다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솔밭을 지납니다.

송림 좌측으로 펼쳐져 보이는 용두 해수욕장에 들어섭니다.

14:17      '용두' 조형물

‘용두해수욕장’ 명칭은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의 ‘용두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용두마을'은 할미재에서 내려온 긴 능선이 바다와 접하는 곳에 있다.

마을 이름은 긴 능선을 용(龍)으로 보고, 마을이 용의 머리 부분에 자리하기 때문에

‘용두(龍頭)’로 붙여졌다고 하며, 용두마을 안에는 용이 물을 먹었다는 우물인 '용샘'

용이 쉬어간 정자인 '용정', 그리고 용이 승천한 '용굴'이 있다고 합니다.

용두해수욕장 풍경

용두해수욕장의 면적은 165,290㎡, 길이는 1,500m, 폭은 만조시 15m

저조시 100m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으며, 모래질 역시 뛰어나다.

해수욕장 뒤에는 해안사구 침식방지용 방벽이 있고, 위에 자리한 해송림은

개체 수가 많아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하늘이 안 보일 정도이다.

용두해수욕장은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의 남포방조제 인근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웅장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사계절 휴양지로 충청도 야생조수 실태 고정 조사지로

지정될 만큼 자연조건이 훌륭하다. 백사장 뒤에는 방벽이 있고 그 위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소나무 숲이 형성돼 있어 시원한 그늘을 이루고 

소나무 숲에는 야영장이 조성되어 있고, 그 뒤에는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들이 있으며

해수욕장 북쪽 끝에는 보령요트경기장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남포방조제, 무창포항, 무창포해수욕장, 최고운유적 등이 있다.

용두해수욕장 끝지점에 있는 '보령요트경기장' 풍경

충남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에 위치한 보령요트경기장의 설립은 요트와 윈드서핑 종목의

전문체육선수를 육성하고, 여가 및 레저로서 해양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충남도민 및

보령시민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한 바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1년 6월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하였고, 2001년 제82회 전국체전 요트대회, 2003년 제84회

전국체육대회 요트대회,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등을 개최하였다.

2016년 전국체육대회 요트종목 개최를 계기로 조수간만 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요트 선수의 체계적, 규칙적 훈련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방파시설, 진입도교, 선양장을

 보강하였다.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렸고

2017년 8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대전, 2021년부터 매년 7월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보령요트장입구에서 우측 산길로 잠시 들어섰다가 

좌측으로 휘어져 '남포방조제'에 닿게 됩니다.

14:26   '남포 방조제위'에 닿습니다.

남포방조제는 보령시 남서부 해안에 간척지를 만들기 위해 서해로 유입되는

남포천을 막아 축조한 방조제로 길이가 3.7km에 이르러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방조제로 인해 육지로 연결된 죽도가

자리 잡고 있다. 죽도에는 입구 팔각정을 세워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이곳에서는

남포평야, 죽도뿐만 아니라 동쪽 내륙 멀리 성주산, 옥마산 등도 보인다.

 남포방조제는 국도 36호선, 21호선, 지방도 606호선에서 지방도 607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및 무창포 IC가 가깝고

주변에 최고운유적, 보령요트경기장, 대천해수욕장, 용두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14:39 죽도 입구에 닿는다.

남포방조제 우측으로 보이는 '죽도' 풍경

죽도(보령)는 면적 0.06km2, 해안선 길이 1.8km쯤 되며

원래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앞 해안에서 4.5km 떨어진 섬이었다.

 1999년 남포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죽도는 대나무숲이 울창한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일명 대섬이라고도 한다.

섬 내부에는 한국식 전통 정원인 상화원이 있으며, 상화원 입구에 고려 후기에 건립된

화성 관아의 정자 ‘의곡당’이 있고 섬 언덕을 둘러싼 1㎞의 회랑이 세워져 있다.

지붕 있는 회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한다. 또, 입구 쪽 가장자리를 따라

횟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죽도항도 있다. 섬의 남쪽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방조제 너머

옥마산, 만수산, 월명산 등이 보이고 바다 쪽으로는 남쪽 용두해수욕장과 무창포

석대도 등이 보인다.

죽도는 1987년 보물섬으로도 불릴 정도로 고려청자 등 유물 34점이

인양되었다. 죽도 앞 바다는 고려시대부터 중국과 교역 중에 무역선이

파도에 침몰하면서 많은 유물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물 발견 후에 정부는 이 지역 70만평을 사적지로 지정해 보호해왔다.

죽도 입구를 지나서도 계속해서 남포방조제를 걷습니다.

방조제 좌측은 서해바다이고, 우측으로는 607번도로(남포방조제로)와

남포천이 함께 지나고 있다.

남포방조제에 있는 해안초소 부근을 지나면서는

행정구역이 보령시 대천5동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보령시 대천5동으로 접어든 남포방조제가 끝자락에 닿기전

횡단보도가 보이는 607번도로(남포방조제로)에 내려 서야 하고

도로를 따라 남포방조제 배수갑문이 있는 '남포교'를 건너야 합니다.

남포방조제로에 내려서서 조금 진행하면 '남포방조제'표지석을 지나고

서해랑길은 남포방조제 배수갑문이 있는 '남포교'를 건넙니다.

남포방조제로를 따라 가면 회전교차로인 '갓배교차로'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광장진입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광장진입로를 따라 가면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사격지원대 앞을 지나고

갓바위 마을 표지석과 서해랑길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서

광장진입로에서 좌측으로 분기하는 도로(갓바위1길)를 따라 걷습니다.

갓바위1길을 따라 가면 보령시 신흑동 6통 마을을 지납니다.

할머니 두분이 도리깨로 콩타작을 하고 있는 민가앞을 지나다가

힘든 일을 하는 할머니들의 노고를 덜어 드리려고 학창 시절을 보냈던

농촌에 살때 부모님의 일손을 보태느라 해봤던 도리깨질을 했네요

오랬만에 해보지만...그래도 어설프지 않았고

힘겨워 하는 할머니의 일손을 도와 드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리깨질을 한바탕하고 나니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하며

커피를 타 주셔서 맛있게 먹고 대천 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15:40    도리깨로 콩타작하는 할머니의 일손을 보태고 

약5분쯤 걸어 나오면 대천해변에 닿게 됩니다.

대천해변에서

대천 해변 풍경

대천해수욕장 풍경

대천해수욕장은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 위치하며 이미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으로 백사장 길이 3.5㎞에 폭 100m에 달하며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하고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노을광장, 머드광장 구역으로 나뉘는데 피서철에는 각기 다른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해마다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고 머드검문소, 머드디스코텍 등 머드를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해수욕장 끝자락에는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다. 머드사우나와 머드온돌방, 머드셀프팩과

머드마사지 등이 가능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대천 집트렉은 바다로 돌진하는 듯한 오싹한 설렘을 선사한다. 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오가는 전국 최초의 해상 레일 바이크다. 수면에서 8~15m

높이에 선로를 달아 바닷길을 달리게 하여 40분간 2.3㎞를 왕복 운행하는데,

가능하면 바닷물이 차 있는 만조 시 탑승하면 더 많은 스릴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천 해수욕장 풍경

대천해수욕장을 찾아온 갈매기들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센타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서해랑길은 대천해수욕장의 해변을 따라 걷다가

만남의 광장과  호텔 파레브가 있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서해랑길은 대천 해수욕장 해변과 호텔파레브 사이에 조성되어 있는

소공원을 따라 머드 광장으로 향합니다.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소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조형물

서해랑길 보령59코스 종점인 머드광장에 도착합니다.

머드광장 끝에서 대천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하트형의 나무흔들그네

16:01    서해랑길 보령59코스종점(보령60코스시점)에서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보령59코스종점(보령60코스시점)에서 걷기를 마치며

머드광장에 있는 바다의 여인상

머드광장에 있는 대천해수욕장 조형물

대천해수욕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