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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서해랑길(진)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심훈기념관-복운리나눔숲-맷돌포-인주공단교차로)

by 山頂 2025. 11. 25.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심훈기념관-복운리나눔숲-맷돌포-인주공단교차로)

 

▣ 트래킹 일시 : 2025년11월22일. 토요일  날씨 : 맑음

▣ 서해랑길82+83코스 주요지점 및 거리 =29.8km

    (서해랑길82코스-14.7km)

    - 유곡2교차로-4.8km-정곡리-3.8km-월곡리회관-3.7km-심훈기념관-2.0km-복운리나눔숲

    (서해랑길83코스-15.1km)

    - 복운리나눔숲-2.1km-음섬포구-3.5km-맷돌포-5.8km-삽교천방조제-3.5km-인주공단교차로

▣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QR위치>

     - 82코스 시점 : 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1462(유곡2교차로 부근)

     - 82코스종점/83코스시점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3-14(복운리나눔숲남측)

     - 83코스 종점 :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183-19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41,000원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지도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9.69km(6시간31분/09:02~15:34)

     * 오록스맵 기록 : 29.55km(06시간31분/09:02~15:34)

     * 오록스맵 트랙 : 

서해랑길82+83코스(유곡2교차로-복운리나눔숲-인주공단교차로)산정__20251122_0902.gpx
0.41MB

     

     * 오록스맵 리라이브 궤적 

 계절은 어느새 첫눈이 온다는 절기인 소설(小雪)이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갑자기 복통과 허리통증으로 119로 병원응급실에 입원하여

CT촬영과 피검사, 소변검사등을 거쳐 '요로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약2mm의 작은 결석이 있어서 그렇게 아팠고... 자연적인 배출이 될 것이라는

진단을 하였고 진통제와 수액 처치와 3일치의 약을 받아 응급실을 오후에 나왔다.

그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몸 컨디션이 안좋지만 서해랑길 걷기에 나섰다.

오늘 걷는 서해랑길 82코스+83코스는 당진시 송산면의 유곡2교차로를 출발하여

바다를 메운 땅 위에 오손도손 모여 있는 정곡리마을, 월곡리마을을 지나고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이 직접 설계한 집인 '당진필경사'가 있는 '심훈기념관'을 지나

복운리나눔숲 남측의 서해대교를 만나는 도로변에서 약14.7km의 서해랑길82코스를

마친후 이어서 서해랑길83코스를 걸었다. 서해랑길 83코스는 복운리나눔숲 남측을

출발하여 음섬포구, 맷돌포선착장, 삽교호함상공원, 삽교천방조제를 따라 걸으며

갯벌과 삽교호를 감상할수 있으며 삽교천방조제를 건너 아산시 인주면의

인주공단교차로에서 걷기를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두구간의 실거리는 약29.6km로

몸 컨디션이 별로 였기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무탈하게 서해랑길82+83코스를 약6시간30분만에 완주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09:02  유곡2교차로 우측편에 자리하고 있는 서해랑길 당진82코스 시점 안내판

당진82코스에서 QR코드 인증과 따라가기를 켜고 걷기를 시작합니다.

유곡2교차로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서정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유곡리'버스정류장을 지나고

첫번째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서정2길'을 따라 당진, 송산방향으로 갑니다.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의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앞을 지나게 되고

'서정2길'을 따라 가면 '현대제철독신자아파트' 앞에 닿고

도로명은 '송산로'로 바뀌며  '송산로'를 따라 '가자마트'앞을 지나고

'송산로'가 '송산로(왕복2차선도로)'에 닿고 '송산로'를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송산로(2차선도로)를 따라 약150m쯤 걸으면 만나는 '밥그릇'간판

닿기전에 '송산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는 '유두골길'을 따라 갑니다.

'유두골길'을 따라 유곡리 마을을 지납니다.

유곡리(柳谷里)는 버드나뭇재[柳峴]와 버드나뭇재 서북쪽 둔턱에 있는

'두곡(斗谷)'에서 각각 한 자씩 따서 유곡리(柳谷里)라 하였다.

2015년 기준 유곡리 면적은 5.866㎢,로 유곡리는 원래 면천군 창택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창택면 천골리, 유현리, 두곡리, 벌후리, 서정리

원당리를 병합하여 송산면에 편입되었다. 유곡리는 약 400년전 해주 최씨 14세손

 최순형이 무수리로 낙향하면서 그 자손이 유곡리에 터전을 잡았다.

그 뒤에 파평 윤씨 26세손 윤심형이 유곡리로 낙향하였으며, 밀양 박씨 18세손

박재숙이 유곡리로 낙향하였다. 이 세 성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농업에 종사하며,

자손이 번창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유곡리가 3구로 분구되고

해방 후 천곡, 유현, 벌후, 원당, 두억을 유곡리로, 소두억, 오목, 서정을 서정리로 하여

행정리가 바뀌었다.  현재 유곡리에는 현대 제철 고로 제철소 건설로 급속도로 산업화가

 확산되면서 마을 도처에 원룸촌과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옛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유두골길'을 따라 '명륜철강' 입구를 지나고

'유두골길'을 따라 '장산씨엠(주)'앞을 지납니다.

'유두골길'을 따라 계속해서 단풍이 곱게든 산자락을 지나 내려갑니다.

'유두골길'을 따라 내려가면 유곡리의 벌판이 앞쪽으로 보이는

삼거리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진 '유두골길'을 따라 마지막 민가앞까지 진행하고

유곡리의 마지막 민가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유곡리의 벌판길로 들어섭니다.

추수를 끝낸 유곡리앞의 넓은 논에 앉아서 먹이활동을 하던 철새들이

불청객의 방문에 놀라 하늘높이 비상하며 소리를 지르네요...

유곡리 벌판의 농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고

좌측으로 휘어져 잠시 도로명이 없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농로 좌측으로는 현대제철과 당진1철강단지 등이 보이네요

농로 끝에서 '서원천'을 만나고 

서원천위에 놓인 다리를 건넙니다.

서원천을 건너면 행정구역은 당진시 송악면 정곡리로 들어서며

'배올길'을 따라 정곡리 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정곡리(井谷里)는 당진시 송악읍에 속하는 마을로 읍소재지로부터 북방 6㎞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지가 대부분인 전형적인 벼농사 중심의 순수 농촌 마을로 동쪽에

 개머리들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서쪽으로 서원천이 북류하면서 아산만으로 흐르고 있다.

정곡리라는 명칭은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외정리(外井里)와 주곡리(舟谷里)에서

한 자씩 따서 정곡리(井谷里)라 하였고 정곡리의 면적은 2.837㎢이며 자연마을로 담안

함박섬, 소반창, 몸추골, 망우리, 구루지, 덕대골, 용이안, 벌그버리, 동미, 사둘꾸미, 배울

속수섬, 상골, 텃골, 숨박골, 개머리, 도랑골, 밧우물, 19개의 자연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정곡리 마을회관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정곡길'을 따라 나즈막한 야산의 언덕길을 너머가게 됩니다.

정곡리 마을회관 갈림 삼거리에서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본 풍경

추수를 끝낸 논과 정곡리 마을, 함께 걷기를 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정곡길'을 따라 나즈막한 언덕의 고갯길을 넘어서는데...

자동차의 호위를 받으며 마라톤 훈련을 하는 여성이 지나가네요

그 앞쪽으로는 정곡리의 배올마을이 보입니다.

정곡리 배올마을을 지나 월곡리로 향해 언덕길을 오릅니다.

배울[舟谷]은 옛 면천군 중흥면 주곡리(舟谷里) 지역으로

 옛날에는 마을 앞에 개가 있어서 배가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정곡리 배올마을을 넘어가는 고갯마루턱에

국화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민가앞을 지나고

서해랑길은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 내려오면 만나는

마을버스 정류장 정곡리 종점앞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정곡리 버스종점 삼거리에서 직좌측으로 휘어지는 정곡로를 따라 갑니다.

앞쪽으로는 당진철강회사와 산업단지들이 보이네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정곡로'를 따라 정곡리 벌판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정곡길'을 따라 걸으면 월곡리의 뒷구지 마을에 닿게 됩니다.

당진시 송악읍 월곡리는 읍소재지에서 약10km의 거리에 있는 마을로

마을 모양이 반월(半月) 모양이라 다라실[月谷]로 불렸으며, '다라'는 달을

 '실'은 실[谷: 마을]을 뜻하므로 월곡(月谷)으로 불렸다고 전해 진다고 합니다.

월곡리에는 다라실, 대골, 돌고지, 뒷구지의 4개 자연 마을이 있으며

지금 지나고 있는 뒷구지[後串]는 다라실 뒤쪽 바닷가에 있는 마을로 부락 지형이

 곶(串) 모양이었다. '곶이'가 '고지'로, 또 '구지'로 변했다고 합니다. 

월곡리마을을 지나는 정곡길 좌측편의 밭넘어로 보이는 철강회사

서해랑길은 '정곡로'를 따르다가 월곡리 '뒷구지' 마을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는 '계치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계치길'을 따라 산자락 아래로 난 길을 따라 갑니다.

산자락 아래로 난 길을 따라 계속 걸으면 또 다른 도로와 만나는

삼거리에 닿고 이곳에서 급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진 '계치길'을 따라 잠시 산길을 지나고

산길을 내려서면 마을이 월곡리의 자연마을인 달아실 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다라실은 옛 면천군 중흥면 월곡리 지역으로, 원래의 '다라실' 지역을 말하는데

월곡리의 중심 마을이며, 달아실, 다래실이라고도 부른다고도 합니다. 

다래실 마을로 들어서 언덕을 내려가 월곡길을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가고

농로의 월곡로가 자동차가 다니는 넓은 월곡로를 만나고

자동차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자동차가 다니는 월곡로를 따라 고개를 넘게 됩니다.

고개를 넘기전에 '월곡리회관' 버스정류장을 지나게 됩니다.

버스정류장 뒷편에 보이는 건물이 월곡리 마을회관입니다.

월곡로를 따라 고갯길을 넘어가면 우측에 '유진산업가스' 를 지나고

서해랑길은 앞쪽에 보이는 월곡리 버스정류장을 끼고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잠시 걸으면 왕복2차선도로(고잔로)를 만나고

고잔로를 따라 약150m정도 걸으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야 합니다.(전봇대에 서해랑길 길안내표식있음)

우측으로 휘어져 잠시 걸으면 용접기 더웰 앞을 지나고

논 가운데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월곡리 한터 마을을 지납니다.

약600년쯤 되었다는 거목의 은행나무를 지나고

은행나무를 지나 좌측으로 휘어져 마을을 벗어나면

'고잔로'(왕복2차선)가 지나는 '서해데크' 앞에 닿게 됩니다.

서해랑길은 '고잔로'(2차선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약150m정도 이동후

왕복2차선도로 우측으로 갈라져 가는 좁은 '고잔로(포장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고잔로를 따라 월곡리의 댓골 마을을 지납니다.

대골[大洞]은 다라실 북쪽에 있는 큰 마을이며 옛 신북면 대동 지역으로

대동, 대곡 등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11:05   낡은댓길을 따라 내려가면 619번도로(송악로)를 만나게 되고

서해랑길은 송악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송악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약100m쯤 진행하면

부곡1리 표지석이 있는곳에서 부곡1리로 들어섭니다.

송악읍 부곡1리로 들어서는 '명대길'을 따라 가면

기지시~한진 619번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 사무실과

부곡2리 마을회관앞을 지나게 됩니다.

부곡2리 마을회관앞을 지나면 도로명은 점촌길로 바뀌고

점촌길(포장도로)을 따라 마을을 지납니다.

11:14    점촌길을 따라 가면 2차선도로(상록수길)을 만나게 되고

서해랑길은 '상록수'길을 따라 우측 심훈기념관 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11:19     상록수길을 따라 약5분쯤 진행하면 상록수 기념관이 있는 곳에 닿게 됩니다.

심훈의 집(필경사/筆耕舍)은 심훈 선생이 1932년 서울에서 그이 아버지가

살고 있는 당진 부곡리로 내려와 작품활동을 하던 중 1934년에 직접 설계하여

지은 집으로 '필경'은 심훈선행의 1930년7월 작품으로 조선인들의 마음을 붓으로

논,밭을일구듯 표현하고자 하는 심훈의 의지와 함께 자신의 집을 필경사라 

명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필경사는 대지 661㎡에 건평62㎡ 이다.

내부에는 심훈 선생이 읽었던 책들이 책상위에 흩어져 있고 등불과 옷가지

부엌의 아궁이, 화장실까지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심훈 선생은 필경사에서 1935년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상록수(常綠樹)를 집필 하였다고 합니다.

심훈선생과 채영신 조형물

심훈(1901~1936)은 1932년부터 돌아가실때까지

창작에 전념하여 불후의 명작 "상록수"를 비롯 "직녀성"

"영원의 미소"등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채영신은 소설의 주인공이자 농촌 계몽 운동에 앞장섰다.

그날이 오면 

심훈기념관 상록수 체험교실

심훈과 채영신 조형물

심훈기념관

심훈기념관과 심훈 동상

심훈 동상

심훈 기념관을 지나 '상록수길'을 따라 걸으면

부곡1리 경로당 앞을 지나게 됩니다.

서해랑길은 계속해서 '상록수길(2차선도로)'를 따라 걷게 되며

서해랑길은 '상록수길'을 따라 계속 걸어 '부곡2교' 직전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잠시 걸으면 또 다른 '부곡2교'를 건너게 됩니다.

부곡2교를 건너 직진방향의  '신복운로1길'로 진행합니다. 좌측으로는 소공원이 있네요

신복운로1길을 따라 약200m쯤 진행하면 좌측으로 보이는

 '북부산업로' 위에 놓인 고가도로를 넘어 갑니다. 

북부산업로 위를 지나며 우측으로 바라본 풍경

북부산업로 좌측편 고가도로 직전에 보이는 당진발전소 안내판이

있는 곳이 서해랑길82코스 종점(83코스 시점)입니다.

북부산업로위의 고가도로를 건너 우측으로 약150m쯤 걸으면

GS EPS 당진 발전소 안내판과 서해안고속도로(서해대교)가 보이는

서해랑길82코스종점(83코스시점)에 닿게 됩니다.

11:49   서해랑길 당진82코스를 마칩니다.

그리고 이어서 서해랑길 당진 83코스 안내판을 출발하여 음섬포구와

맷돌포선착장과 삽교천방조제를 지나 인주지방산업단지까지

약15km를 걷게 됩니다.

서해랑길 당진83코스 안내판 뒤쪽으로 보이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교' 아래를 지나는 '북부산업로'를 따라 음섬포구 방향으로 갑니다.

송악교를 지나 '북부산업로'를 따라 가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TG와

연결되는 도로에 닿게 되고 인도가 없어 서해랑길은 TG와 연결되는 도로의

좌측으로 우회하는 '구래1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송악TG와 연결되는 도로를 우회하는 구래1길이 '북부산업로'에 닿고

서해랑길은 다시 '북부산업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북부산업로 좌측으로는 높게 쌓여있는 방조제가 있으며

방조제 아래의 풀이 무성한 길을 따라 '음섬 포구'까지 걷습니다.

방조제 우측 아래의 콘크리트 포장된 도로지만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풀이 무성하네요

방조제 중간즈음에 닿으면 해안을 드나들수 있도록 

차량이 다닐수 있는 철구조물로 만들어 놓은 도로가 있으며

그 뒤쪽으로는 행담도와 서해대교가 보입니다.

행담도와 모다아울렛 그리고 서해대교 풍경

잠시 서해대교를 조망한후 다시 제방아래의 도로를 따라 음섬포구로 향합니다.

12:18   '음섬포구' 입구에 닿습니다.

음섬포구는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한진포구와 맷돌포구 사이에 있으며

포구와 해안가 주변에 있는 당진 음섬 해양전망대에서 한적하고 조용한 포구와

서해대교와 행담도도 볼 수 있고 음섬포구 옆으로는 매산 해양공원이 있다.

음섬포구는 조업, 선상낚시를 위한 포구로 어업인 이외 외부인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썰물이 끝날 때쯤에는 갯벌을 감상할 수도 있다.

물이 빠져 나가 갯벌을 드러낸 '음섬포구' 풍경

서해랑길은 음섬포구 입구를 지나면 좌측으로 휘어져

'매산해안공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음섬포구 입구를 지나 좌측으로 휘어진 서해랑길에 들어서면

멀리 매산해안공원과 그 뒤로 행담도와 서해대교가 보이네요

매산해안공원으로 가는 '매산해변길'에서 바라본 '음섬포구' 풍경

12:25~12:55     석갈비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갑니다.

점심으로 먹은 갈비탕/17,000원

점심을 먹은후에 다시 '매산해변길'을 따라 '매산해안공원'으로 향합니다.

13:03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29-24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산해안공원 표지석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매산해안공원의 이정표

맷돌포구2.7km, 함삼공원이 5.8km 거리에 있네요

매산해안공원에는 벌써 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가가 나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네요

매산해안공원 풍경

매산해안공원에서 바라본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해대교 풍경

서해랑길은 매산해안공원을 우측에 두고 해안을 따라 걷게 됩니다.

해안을 따라 걷는 좌측편으로 보이는 행담도와 서해대교 풍경

서해대교 풍경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선착장 입구와 그 뒤쪽으로 보이는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날 풍경

이름모를 선착장을 하나 지나고 잠시 더 걸으면 맷돌포구가 보입니다.

13:36    맷돌포구 앞을 지납니다.

맷돌포 선착장 풍경

맷돌포선착장은 고깃배가 정박하는 아담한 포구로 물이 들어오면

뱃머리가 오른쪽으로 돌고 반대로 물이 빠지면 뱃머리가 왼쪽으로 도는 것이

마치 맷돌 같다 하여 맷돌포라 불린다.

맷돌포구를 지나면 해안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데크길을 걷게 됩니다.

서해범선 횟집을 지나고

해안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앞쪽으로는 삽교천함상공원과

삽교천방조제 그리고 아산 인주산업단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벌린 조개속의 진주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지나고

해안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삽교호 바다공원으로 향합니다.

삽교호 바다공원이 앞쪽으로 보입니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에 위치한 삽교호바다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이 공원은 삽교호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호수의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자전거 도로와 운동 시설이 있어 건강한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삽교호바다공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명소이다.

이곳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로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삽교호의 초승달 조형물

초승달 조형물에서

초승달 조형물에서

바다로 향해 만들어져 있는 데크 산책로와 전망대

바다위에 놓여져 있는 데크 산책로 끝의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삽교천방조제와 배수갑문 그리고 함상공원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삽교천 방조제배수갑문과

길게 이어지는 방조제와 건너편의 인주산업단지 풍경

관광객들이 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날아오는 갈매기와 그 뒤로 보이는 함상공원

갈매기

삽교호 바다공원 조형물

삽교호 바다공원 광장의 조형물

삽교천 함상공원의 군함 풍경

함상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군함2척

삽교천 함상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

수륙양용장갑차

S-2E 해상초계기

함상공원을 지나며 바라본 서해대교 풍경

함상공원에서 바라본 삽교천 방조제 배수갑문 풍경

삽교천 방조제로 가는 길에 만나는 삽교호함상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삽교천유역 농업개발기념탑

14:26    삽교천 함상공원을 지나면 삽교천 배수갑문에 닿게 됩니다.

삽교천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방조제에 너비 20m, 높이 6m의 6련 12개문의

배수갑문이 부설됨으로써 초당 5,300t의 담수를 흘려보내는 홍수조절의

기능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삽교천 방조제 초입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배수갑문을 지납니다.

배수갑문을 지나면 철망울타리로 막혀 있는 쪽문을 통과하여

삽교천 방조제위에 닿게 됩니다.

삽교천 방조제는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로

흘러드는 삽교천 하구를 가로막은 둑으로 길이 3,360m, 최대너비 168m

높이 12∼18m로 1976년 12월에 착공하여 1978년 3월 최종 물막이 작업에 성공

1979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168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33만6000명이 동원된

대역사였고, 이 방조제는 충남 당진·아산·예산·홍성의 4개군 22개 읍·면 지역을

전천후농토(2만 4,700ha)로 개발하기 위한 '삽교천지구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의

중추적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삽교천 방조제에서 바라본 아산만 방조제와 익산~평택 고속도로 풍경

삽교천 방조제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풍경

삽교천 방조제 중간 지점쯤에 있는 아산시 인주면과 당진시 신평면의 경계지점을 지납니다.

방조제 우측으로 보이는 서해로와 그 뒤쪽의 삽교호 풍경

본래 충남의 당진·아산·예산·홍성의 4개군 22개 읍·면 지역은 넓은 평야와

간석지를 포용하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농업용수를 확보하지 못하여

해마다 한수해(旱水害)를 겪어왔으며, 거기에다가 하구에서 역류하는 바닷물로

염해까지 입어 왔다. 이러한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삽교천방조제가 축조되었으며, 이 제방의 건설로 삽교천 하구일대에

저수량 8,400만t의 삽교호(揷橋湖)가 조성되어 4개군 지역의 농업용수가 해결되었다.

또한 방조제 도로의 이용으로 서울∼당진간의 육로거리가 40㎞나 단축되고

새로운 담수호 조성으로 서해안 관광명소로 등장되는 간접효과도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삽교천 방조제 끝 즈음에 닿으면 앞쪽으로 작은 선착장과

그 뒤쪽으로 인주면 걸매리의 '틈새누리근린공원'이 보입니다.

15:09   삽교천 방조제를 건너서 인주면 걸매리에 닿으면

'서해로'로 내려서서 '서해로'좌측편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인주공단교차로'로 향합니다.

서해랑길은 '서해로'좌측편에 있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걷게되고

자전거도로 좌측에는  '밀두천'이 흐릅니다. 

산책로 좌측편의 밀두천에 내려앉아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철새들

자전거도로를 따라 인주공단교차로 방향으로 갑니다.

문방4교 앞을 지나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이 바람에 휘날려 땅을 노랗게 물들인 자전거도로를 걷습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을 내음 물씬 풍기는 자전거 도로를 걸어 인주공단 교차로로 향합니다.

통합기준점(U0370)이 있는 곳도 지나고

자전거도로를 따라 계속 걸어가면 소공원을 지나고

15:34    소공원끝에 닿으면 서해랑길 아산 84코스 안내판앞에 닿고

이곳에서 서해랑길 당진83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당진 82코스+83코스를 마치며

서해랑길 아산84코스 시점 안내판  앞쪽 좌측의 '문방2교'와

다리건너 좌측편으로 인주 일반산업단지 입구가 보입니다.

서해랑길 아산84코스 시점 안내판 우측편의

문방1교 방향이 다음에 진행하게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