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
▣ 트래킹 일시 : 2025년08월23일. 토요일 날씨 : 맑음/폭염경보
▣ 서해랑길74코스 주요지점 및 거리 = 16.3km
- 누리재버스정류장-4.2km-노인봉-4.0km-당산3리-2.0km-마봉산-6.0km-청산리나루터
▣ 서해랑길74코스 QR위치>
- 74코스 시점 :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1022-20(누리재버스정류장 부근)
- 74코스 종점 : 충남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 87-17(청산리나루터공중화장실 옆)
▣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41,000원
▣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지도

▣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트레킹 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6.29km / 04시간:03분(10:09~14:12)

- 오록스맵 기록 : 16.24km / 04시간:02분(10:09~14:11)

-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청산리나루터)오록스맵 트랙
-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궤적
서해랑길74코스(누리재버스정류장-노인봉-당산3리-마봉산-청산리나루터)트레킹 메모
여름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 하게 된다고 하는 처서(處暑)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오늘 날씨는 한여름의 폭염 날씨를 수십일째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핸드폰에서는 폭염으로 외출 자제와 안전 수칙등 안내문자 오는 소리가
연신 울리고...이렇게 더운날 누리재버스정류장옆을 출발하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노인봉과 국사봉, 마봉산등 산길을 오르내리며 청산리 선착장까지
약16.3km를 걷게되는 오늘 코스는 조금은 난이도가 있어 고생을 할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서해랑길74코스의 시작 지점인
누리재 버스정류장을 회원들은 앞다투어 출발합니다.
♥
서해랑길74코스 시점 안내판이 있는 곳은 태안군 이원면 관리로
관리(官里)는 조선 시대의 관동리에서 유래하였다. 이곳에 관사가 있어서
일찍부터 관사골 · 관골 · 관동으로 불리었고 이 자연 마을에서 유래하였고
안내판 우측으로 이어지는 원이로를 따라 걷기를 시작합니다.

서해랑길74코스 시점 안내판앞에는 QR코드를
인증하려는 도보자들이 몰려 있네요
안내판 우측 아스팔트 포장의 '원이로'를 따라 걷습니다.

원이로를 따라 가면 앞쪽으로 바다가 보이는 언덕길을 내려가
관리의 빨간색 기와지붕 민가를 지나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빨간지붕 민가를 지나 우측으로 휘어져 장촌길을 따라
좌측의 언덕을 넘어 갑니다.

언덕을 너머 서면 앞쪽으로 논과 멀리 노인봉이 보이네요

벌판길에 들어서 좌측으로 휘어져 장촌길을 따라 걷습니다.

관리의 농로 삼거리에서 '산과바다' 펜션 방향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사관로를 따라 '산과바다'펜션 갈림길 삼거리에서
직진의 이원면 관리 '논골' 마을로 향합니다.

10:37 관리 논골 버스정류장이 있는 '사관로' 2차선 도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약20m쯤 진행 합니다.

사관로2차선 도로에서 우측 임도로 들어섭니다.

임도로 들어서 초입은 풀이 무성한 비포장의 임도를 오릅니다.

중간에 포장 임도도 지나고...
다시 비포장의 임도를 지나며 꾸준히 고도를 올립니다.

임도 삼거리를 지나서 계속 고도를 올리며 오릅니다.
기온도 높지만 습도도 높아, 머리 부터 발끝까지 땀이네요
물에 빠졌던것처럼 바지가 흥건해 젖어 있네요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노인봉 옆구리를 휘돌아가는 임도를 걷습니다.

11:03 2021년도에 후망지맥2구간을 걸을때 지났던
노인봉(164.9m)을 오늘은 노인봉 좌측 아래쪽의 임도로 지납니다.

노인봉 옆구리를 지나 조금더 진행하면 임도 삼거리에 닿고
국가지점번호와 이정목이 있는 임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임도 삼거리에 있는 국가지점번호

임도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넓은 임도를 따라 갑니다.

11:11 사각정자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 닿고
이곳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 임도로 들어서면 좌측편으로 보이는 가로림만 풍경
가로림만(加露林灣)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산시와
태안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호리병 모양의 반폐쇄성 내만으로
가로림만은 길이 25㎞, 폭 2~3㎞로, 남쪽으로 길게 만입되어 있으며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고
만의 내부에는 고파도(古波島), 웅도(熊島), 율도 등의 크고 작은 섬들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2017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은
대형저서동물 및 염생식물들이 분포하여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최근에는 가로림만의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국가적인 자원으로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잠시 걸으면 두번째 정자를 만나고...
정자에 올라 잠시 쉬었다 갑니다.

두번째 정자에서도 가로림만이 시야에 들어오네요

두번째 정자를 지나서도 계속해서 산 허리를 돌아가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우측에 186.4m봉의 허리를 돌아가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좌측으로는 가로림만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후망지맥의 국사봉(▲205.6m) 허리로 난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11:43 국사봉의 허리를 지나는 임도를 내려서면
2차선 차도(사관로)가 지나는곳에 닿습니다.

사관로(2차선도로)에 있는 이정표
74코스 종점 8.8km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도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당산3리(쪽머리)버스 정류장을 지납니다.

사관로(2차선도로)를 따라 나즈막한 고갯길을 오르고

고갯길을 내려섭니다.

당산3리(버퉁개)정류장을 지납니다.

당산3리(버퉁개)정류장앞쪽으로는
당산3리 표지석과 복지회관이 보입니다.

당산3리(버퉁개)정류장을 지나서 언덕길을 오릅니다.

12:15~12:25 당산 버스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하고.
서해랑길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태포길'을 따라 마봉산(×69.2m)자락을 지나게 됩니다.
버스정류장앞에서 준비해온 떡으로 점심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한후에 걷기를 이어 갑니다.

마봉산 자락을 너머가는 서해랑길

마봉산 자락을 너머서면
당산3리(마봉재)버스정류장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직진으로 갑니다.

계속해서 서해랑길은 '태포길'을 따라 내려가
펜션같은 건물을 끼고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당산3리(부섬)버스 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새섬 리조트'와 '레피다 리조트' 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새섬 리조트'와 '레피다 리조트'를 향해 농로(태포길)를 따라 걷습니다.

12:54 충남 태안군 이원면 태포길 266에 위치한
'새섬 리조트'와 '레피다 리조트' 입구에 닿고
방조제 위로 오릅니다.

방조제위를 걸어 사창저수지 방향으로 향합니다.

'사창저수지' 입구에 닿고 저수지 '배수문'을 건너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사창저수지 배수문을 건너 좌측으로 휘어져 가면
태포길이 산쪽으로 오르는 곳과 해안도로가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해안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해안도로에 들어서 잠시 걸으면 쉼터의자와 정자가 있는 곳을 지나고

좌측의 가로림만을 보면서 계속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13:20 사각정자가 있고....캠핑을 하고 있는
태안군 이원면 사창리의 해변에 닿습니다.
서해랑길은 캠핑카가 있는 곳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서고
언덕을 올라 산을 넘어 가게 됩니다.

캠핑카 좌측에 수도가 설치되어 있네요
수도꼭지를 틀어 지하수로 머리에 물을 뿌리며
달아오른 몸의 열기를 식혀 봅니다.
그리고 캠핑카의 우측 산길로 들어서 산길을 오릅니다.

가파르게 올랐던 산을 너머 잠시 임도를 내려갑니다.

산길을 내려가면 태안군 이원면 사창리의 세멘트포장의 '태포길'을 만나고
'태포길'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하며 민가를 지납니다.

13:38 민가를 지나면 '태포길'은 '나루터길'로 명칭이 바뀌고
'나루터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습니다.
직진으로 가는 '나루터길'은 태안군 이원면 청산리에 닿게 되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는 임도를 따라 걷게 됩니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도로명이 없는 포장임도를 따라 청산리의 산능선을 오르내리며 갑니다.

비포장의 임도도 지나고

14:05 이정표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서 '나루터길'을 만나고
'나루터길'을 따라 우측으로 1.1km를 걸으면 오늘의 종착지점인
'청산리 나루터'에 닿게 되는 지점입니다.

비포장의 '나루터길'을 따라 걷습니다.

잠시후 세멘트포장의 '나루터길'로 변하고

좌측에 풍경펜션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앞쪽으로 서해랑길75코스 시점 안내판이 보이네요

좌측으로 보이는 풍경펜션

14:11 풍경펜션 입구를 지나면 서해랑길 태안 75코스 안내판에 닿고
이곳에서 누리재버스정류장을 출발해서 청산리나루터까지 걸었던
서해랑길74코스 16.3km의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태안 75코스 안내판옆에 대기중인 산악회 버스

♥
하절기에는 걷기가 끝나면 온몸이 흘린땀으로 젖어 있어 씻고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하므로 걷기가 끝나는 지점에 화장실이 있으면 정말 좋다.
오늘도 이미 옷은 물론 트레킹화속의 양말까지 흥건히 젖어 있다.
다행히 청산875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회원들은 음식점 앞의
수도 꼭지를 사용할 수 있어 옷을 입은채 물을 뿌리며 몸의 열기도 식히고
땀을 닦아내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었다.
음식점에서 식사는 게와 두부등을 넣어 끓인 된장찌게백반이였는데
더위를 잔뜩 먹은 탓에 음식이 들어가지 않아 몇숟갈 먹다가 포기를 했다.
가격은 12,000원이였는데...먹은것에 비해 손해를 본듯 하지만
내속이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런것이나 어쩔수 없지 않은가....
하절기에는 늘 이런 곤혹스런일을 겪고 있어 빨리 여름이 지나 갔으면 좋겠다.
서울로 귀경하는 버스 안에서 다음 걷기가 있는 9월에는 기온도 내려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 서해안에서 걸을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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