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77코스→76코스(도성3리마을회관→팔봉초등학교→구도항)
▣ 트래킹 일시 : 2025년09월27일. 토요일 날씨 : 맑음
▣ 서해랑길77코스+76코스 주요지점 및 거리 = 25.2km
* 도성3리마을회관-4.1km-서산창작예술촌-8.2km-팔봉초교-6.6km-팔봉갯벌체험장-6.3km-구도항
▣ 서해랑길77코스→76코스<QR위치>
- 77코스 시점 : 충남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423-4(도성3리 버스정류장부근)
- 77코스종점+76코스시점 :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1103(팔봉초등학교 버스정류장옆)
- 76코스 종점 : 충남 서산시 팔봉면 호리 629-5(구도항 공중화장실 앞)
▣ 서해랑길77코스→76코스(도성3리마을회관→팔봉초등학교→구도항)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39,000원
▣ 서해랑길77코스→76코스(도성3리마을회관→팔봉초등학교→구도항)지도
<서해랑길77코스지도>

<서해랑76코스지도>

▣ 서해랑길77코스→76코스(도성3리마을회관→팔봉초등학교→구도항)
* 두루누비 총기록 : 25.54km / 05시간:50분(09:54~15:45)-휴식15분 포함
- 77코스 : 12.76km/2시간24분(09:54~12:19)
- 76코스 : 12.78km/3시간10분(12:34~15:44)


* 오록스맵 총기록 : 24.99km / 05시간:50분(09:54~15:44)-휴식15분 포함
- 77코스 : 12.24km/2시간25분(09:54~12:20)
- 76코스 : 12.75km/3시간10분(12:34~15:44)


- 오록스맵 트랙 :
- 오록스맵 리라이브 궤적 :
서해랑77코스
서해랑7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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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77코스→76코스(도성3리마을회관→팔봉초등학교→구도항)트레킹 메모
오늘 걷는 서해랑길 76코스는 구도항을 출발 팔봉초등학교까지 걸은 후에
다시 서해랑길 77코스의 종점인 도성3리마을회관 까지 걸어야 되지만
도성3리마을회관 인근에는 식사할 음식점과 땀을 씻을 화장실등이 없어
서해랑길77코스의 종점인 도성3리마을회관앞에서 역방향으로 진행 하여
서해랑길76코스의 시점인 구도항에서 걷기를 마치는 트레킹을 했습니다.
서해랑길 77코스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따라 황금빛 들녘을 거닐며 농촌의
풍경을 엿볼 수 있고 어촌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과 생태계의 보고인
팔봉갯벌체험장 과 호리병 모양의 '가로림만'을 볼 수 있는 구간이다.
2주전 서해랑길 75코스를 걸을 때 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낮아졌지만
가을의 전형적인 날씨로 낮의 햇볕은 머리 위로 따갑게 내려 앉는다.
♥
09:54 추석을 1주일 가량 남겨둔 주말이라 조상님 묘지의 벌초와
성묘등을 미리 하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많이 붐벼 버스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느라
조금 늦기는 했지만 또 미지의 충남 서산시 지곡면 도성3리 마을 회관앞에 도착했다.

도성3리 마을회관앞에 있는 서산78코스시점 안내판앞에서
QR코드 인증과 두루누비 따라가기를 켜고 서해랑길77코스를
역방향(팔봉초교)으로 걷기를 시작 합니다.

걷기를 시작한 도성리는 조선 시대에 저주리(猪走里)이던 마을이 1895년 성동과 도원리의
두 개 리로 분리되었다가, 1914년 도원리와 성동리가 합쳐져 서산군 지곡면 도성리가
만들어졌다. 1995년 서산군과 서산시의 통합에 따라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가 되었고
마을은 구릉성 산지와 곡간지(谷間地)로 이루어져 있으며, 곡간지는 가로림만에 의해
간석지가 발달하였던 지역으로 간척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법정리인 도성리는 도성1리, 도성2리, 도성3리의 3개의 행정리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도성3길을 따라 잠시 걸으면 도로명이 '망미산길'로 바뀌는 삼거리에서
좌측의 논 가운데의 농로를 따라 걷게 되네요
망미산은 사진 좌측의 맨 끝자락 흐릿하게 보이는 산입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가면 논 가운데 있는 농가를 지나고
농로 끝까지 진행한후에 우측으로 휘어져 산 아래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산모퉁이를 돌아가는 농로를 따라 우측의 황금빛으로 변하는 벌판을 보며 걷습니다.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벌판 앞쪽으로는 도성3리 '새말'이 보이고
잠시후 새말로 이어지는 '망미산길'을 만나게 됩니다.

'망미산길'을 만나면 좌측으로 휘어져 벌판을 지나게 되며
망미산길 좌측으로 보이는 산이 망미산(127.5m)입니다.

10:11 '망미산길'을 따라 계속가면 '가로림만'에 닿게 되고
좌측 가로림만의 해안을 따라 중리 어촌체험마을 까지 걷습니다.

서산의 가로림만은 육지 쪽으로 깊숙이 만입된 반폐쇄성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간척의 영향을 적게 받아 우리나라 최대급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가로림만은 길이 25㎞, 폭 2~3㎞에 달하고 병목 모양을 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길게
만입되어 있다. 가로림만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아서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어
간조시에는 만 전체 면적의 2/3 정도가 갯벌로 드러난다. 만의 내부에는 고파도, 웅도
율도 등의 크고 작은 섬들이 형성되어 있다. 우측으로 보이는 '저섬'

가로림만 해안을 따라 멀리 앞쪽으로 보이는 '중리포구'까지 걷게 됩니다.

코스모스꽃이 피어 있는 가로림만 해안을 따라 중리 포구로 향합니다.

우측 가로림만의 갯벌위에 드러난 저도(猪島) 풍경
충남 서산시의 지곡면 도성리 앞바다에 있는 저섬은 한자로 저도(猪島)라고도 한다.
『동여도』에 대산반도 서쪽 연안의 가로림만에 다섯 개의 섬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중 제일 위쪽 섬이다. 한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저도(楮島)'라고 표기되어 있다.
『여지도서』와 『호구총수』에 의하면 조선 시대에는 현재의 도성리가 저도리(楮島里)였는데
어느 것이 먼저인지 정확히 말하기 곤란하지만, 저도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중리 포구로 가는 가로림만 해안 좌측편에 있는 양식장도 지납니다.

가로림만 해안을 따라 중리 포구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데크길

데크길 초입에서 바라본 '중리 포구' 풍경
서해랑길은 '중리 포구'에서 좌측 중리어촌체험마을을 지나
2차선 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가로림만의 데크길의 끝에는 식품가공제조업체인
'해품감태영어조합법인' 건물 앞쪽의 가로림만 해안을 따라
중리포구까지 갑니다.

'중리포구'에 있는 문어 조형물의 전망데크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2차선 도로를 따라 갑니다.

중왕리에 있는 중리 어촌 체험 마을은 2014년 8월 어촌 체험 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는 원래 왕산리와 중촌리로 되어 있었으나, 1895년 중촌리의 명칭이
중리로 변경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중리와 왕산리가 합해지면서
중리에서 ‘중’ 자와 왕산리에서 ‘왕’ 자를 따서 중왕리가 되었다. 세계 5대 청정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에 위치한 전형적인 반농반어 마을이다.
중리 포구에서 2차선 도로를 따라 앞쪽에 보이는 '솔모루 고개' 방향으로 오릅니다.

2차선 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중리 포구 풍경

2차선 차도를 따라 언덕을 오르면 삼거리에 닿고
우측으로 '큰어름들'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우측으로 계속가면 솔머루 고개에 닿게 되는데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2차선 차도(왕산이로)를 따라 약100m정도 걷습니다.

2차선 차도(왕산이로)를 따라 약100m쯤 걸으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갈래쳐가는 세멘트도로를 따라 가야 합니다.

잠시 세멘트포장의 언덕길을 오르면 파란철문이 있는 민가를 만나고
민가를 지나서 다시 파란 철문을 빠져 나가게 됩니다.

민가를 빠져 나가는세멘트 포장도로 주변으로는 칡넝쿨과 잡목들이 우거져 있네요

세멘트 포장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서산시 지곡면 중앙리 마을에 닿고
초록색천이 덮혀 있는 비닐하우스 아래쪽의 마을길을 따라 우측으로 갑니다.

사각의 철구조물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는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중왕리 '빈탑마을'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이정표에서 빈탑마을로 가는 서해랑길 풍경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빈탑마을을 거치지 않고
조금은 질러서 '검은굿지산' 아래를 지날수 있습니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의 빈탑마을을 지납니다.
중앙리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중리(中里)와 왕산리(旺山里)가 합해지면서
중리에서 ‘중’자와 왕산리에서 ‘왕’자를 따서 중왕리(中旺里)가 되었다고 한다.

중앙리 빈티마을의 중왕리1길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중왕리2길을 따라 '검은굿지산(×22m)방향으로 갑니다.

중왕리 빈탑마을 벌판에 있는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팔봉초교 방향으로 갑니다.

중왕리 빈탑 마을 의 중왕2길을 따라
좌측에 보이는 검은굿지산(×22m)우측 아래를 지납니다.

굿지산을 지나 '중왕2길' 끝에서 만나는 '닷개길' 삼거리의
배수지 건물을 끼고 좌측으로 휘어져 '닷개길'을 따라 걷습니다.

배수지 건물을 끼고 '닷개길'을 따라 가면
우측의 수로 위에 놓인 '풍개교'를 건너갑니다.

서해랑길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서 '풍개교'를 건너게 되며
행정구역이 서산시 지곡면 연화리로 바뀌고 직진의 농로 끝 까지 걷게 됩니다.

풍개교 위에서 바라본 서산 중왕리 수로 풍경

풍개교를 건너서 서산시 지곡면 연화리의 농로끝인 연화리 반월골 입구 까지 걷습니다.
직진의 농로에는 산에서 자라야하는 칡넝쿨이 무성하게 번져 있네요.
아마도 농로를 만들때 산에서 가져온 흙 속에 칡이 있었던듯 합니다.

지곡면 연화리 반월골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산아래로 이어지는 농로인 '연화뒤시리길'을 따라
서산시 팔봉면 흑석리 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지곡면 연화리 벌판의 농로인 '연화뒤시리길'을 따라 산모퉁이를 돌아갑니다.

'연화뒤시리길'과 '흑석반월길'이 만나는 삼거리에 닿으면
이정표가 있고, 주변에는 양배추밭이 보이네요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흑석반월길'을 따라 흑석리를 지나
팔봉초등학교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양배추밭을 지날때 청마산악회의 허총무님(분홍색옷)을 만났네요
허총무님이 양배추밭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 찍어드렸네요
청마산악회는 우리와는 반대로 팔봉초교에서 도성3리마을회관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언덕을 지납니다.

서산시 팔봉면 흑석리 뒷골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는 '흑석중앙길'을 따라 갑니다.

팔봉면 흑석리의 '아름다운 교회'앞을 지납니다.
교회 앞쪽의 정자에는 회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흑석중앙길'을 따라 앞쪽으로 보이는 산등성이의 '모래기재'를 넘어갑니다.

'흑석중앙길'을 따라 산등성이를 넘어가면 보이는 풍경
앞쪽으로 구불거리며 가는'흑석중앙길'을 따라 흑석리의 '뒷골' 마을을 지납니다.

흑석리 뒷골 마을의 멋진 소나무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멋진 소나무가 있는 곳을 지나면 '흑석벗터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흑석벗터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흑석벗터길을 따라 논 가운데를 지나게 되는데
좌측에 흑석2동경로당(육각정이 있는곳)이 보입니다.

흑석벗터길을 따라 흑석소류지가 있는 곳을 지나 잠시 걸으면
사거리에 닿는데....사거리를 지나면 팔봉면 대황리에 접어 들게 됩니다.
서해랑길은 직진방향으로 보이는 '대황리'의 붉은색 기와지붕의 민가를 지나
앞쪽으로 보이는 '당산'의 우측 밭 언덕을 넘어가게 됩니다.

대황3길을 따라 '당산'의 언덕을 넘어가서도 계속해서 대황리의 대황3길로 진행을 합니다.

대황3길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대황2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닿고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서 도로를 따라 좌측 팔봉초교 방향으로 휘어져 갑니다.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5분쯤 진행하면
'학림경로당'이 있는 오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오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대황2길'을 따라 언덕을 내려갑니다.

대황2길을 따라 언덕을 내려가는 좌측편으로는 '팔봉산(364.4m)이 보이네요

대황2길을 따라 언덕을 내려가면 이정표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급 우측으로 휘어져 가로림만 해안쪽으로 향합니다.

이정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보이는 민가...
민가를 지나면 가로림만 해안에 닿고,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가로림만 해안의 방조제길을 걷게 됩니다.

가로림만 해안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팔봉산이 보이네요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방조제 위를 지납니다.

가로림만으로 흘러드는 '방길천'을 따라 잠시 걷다가
우측의 방길천 위에 놓인 '양길교'를 건넙니다.

방길천위에 놓인 양길교를 건너 팔봉초교로 가면서 바라본 팔봉산
팔봉산(八峰山:▲364.4m)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에 있는 산으로
산은 낮지만 울창한 소나무 숲과 가파른 암릉코스, 서해안의 절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국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 산으로 이웃한 장군산과
금강산으로도 이어진다. 팔봉산의 제일 높은 3봉은 삼면이 석벽으로 되어 있다.
팔봉산이란 명칭은 8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어 부르게 되었다고
호산록(湖山錄)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팔봉리 벌판의 논가운데의 직선의 '한재무두리1길'을 따라 팔봉초등학교로 향합니다.
팔봉초등학교는 농로끝 앞쪽으로 봉긋 솟아 오른 숲에 가려 보이지 않네요

12:20 팔봉초등학교의 축대 아래쪽에 자리한
서해랑길 서산77코스 안내판앞에서 서해랑길 서산77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서산77코스 안내판 옆에 자리한 팔봉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준비해온 김밥을 먹으며 약15분의 휴식을 갖은후 서해랑길76코스를 이어갑니다.

12:35 서해랑길76코스의 역방향 진행은 서해랑길77코스 안내판에서
팔봉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 구도항을 향해 걷기 시작합니다.

팔봉초등학교 정문앞을 지납니다.
팔봉초등학교는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에 위치하며 1927년 4월 4일
팔봉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고 1940년 4월 4일 팔봉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61년 9월 1일 팔봉국민학교 고파도분교장과 1984년 12월 1일
팔봉국민학교 호리분교장을 개교하였고, 1996년 3월 1일 팔봉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교훈은 ‘사랑을 심어 주고 꿈을 가꾸는 지덕체 교육’
교목은 단풍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팔봉초등학교 정문앞을 지나 '한재무두리1길'을 따라가면
'양길2리'버스정류장 앞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우측으로 휘어진 '한재무두리1길'을 따라 양길리를 지납니다.

'한재무두리1길'을 따라 양길리의 나즈막한 언덕길을 넘으면
앞쪽으로 덕송1리 버스정류장과 덕송리 마을이 보입니다.

덕송1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2차선 차도를 건너 덕송리의
마을길인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언덕을 오릅니다.

덕송리의 마을길인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우측으로 가로림만이 보이네요

덕송리를 지나는 마을길인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민가가 띄엄 띄엄 자리하고 있는 언덕길을 오릅니다.

계속해서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덕송리 마을을 지납니다.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는 조선 시대에는 서산군 문현면 지역으로, 1914년 일제에 의한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덕동과 상송리를 합쳐 덕송리라 하고 서산군 팔봉면에 속하게 하였다.
1995년 서산군과 서산시가 통합됨에 따라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가 되었으며
덕송리의 면적은 4.0㎢이고 으뜸 마을인 당화(당곶, 당구지)를 비롯하여 한내(대천)
덕대골(덕동)·마루지(누지)·상송·행정이 등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산을 하나 넘어 갑니다.

동그랗게 관리되고 있는 나무와 사각정자가 있는 덕송리의 고개 마루턱을 지납니다.

고갯마루에서 '덕송삼청개길'을 따라 우측 산모퉁이를 지나게 되는데
산모퉁이 부터는 도로명이 '호리2길'로 바뀌게 되고
서해랑길은 '호리2길'을 따라 우측 방조제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호리2길'을 따라 서산시 팔봉면 호리의 가로림만 방조제 아래를 지납니다.

방조제 끝에서 바라본 물이 빠져나간 가로림만과 무인도

방조제를 지나면 만나는 '아라메길' 쉼터와 안내도

아라메길 쉼터에서 약2분쯤 진행하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우측 '호리 종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우측으로는 가로림만이 보이고
서산시 팔봉면 호리 마주곶이 마을을 지납니다.

서산시 팔봉면 호리 마주곶이 마을의 고갯 마루에서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호리 한살 마을로 향하게 되며
고갯마루에서 직진은 호리 함박골에 닿게 됩니다.

'마주곶이' 고갯마루에서 급우측으로 휘어져 세멘트포장 임도를 오릅니다.

호리 '마주곶이' 고갯마루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면 보이는 호리 마을 풍경
좌측으로 전원주택이 보이고...우측에는 가로림만과 방조제가 있습니다.

팔봉면 호리 마주곶이 고갯마루에서 내려와 가로림만의 방조제를 지납니다.

가로림만 방조제 우측 갯벌 가운데 보이는 '쌍도'

호리의 쌍도가 보이는 가로림만 방조제 끝에서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호리1길'을 따라 '전원주택단지/펜션'이 있는
팔봉면 호리의 '한살 마을'을 지납니다

전원주택 단지의 언덕을 너머 서면 좌측에
조립식으로 지어진 펜션이 있는 곳에 닿고

조립식 펜션 건물 끝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호리펜션5동' 방향으로 갑니다.

호리5펜션과 또 다른 펜션들이 도로 양옆에 있는 호리 마을을 지나 해변쪽으로 갑니다.

팔봉면 호리 펜션촌 앞쪽으로 보이는 가로림만과
가로림만 뒤쪽으로 보이는 태안군 이원면의 지형이 서해쪽으로 돌출된 풍경

서해랑길의 구도항이 6.9km 거리에 있다는 이정표에서
도로(호리1길)를 따라 좌측으로 갑니다.

잠시 좌측으로 휘어져 팔봉면 호리의 '호리1길'을 따라 걷습니다.

'호리1길'과 '범머리길'이 만나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우측 '범머리길'로 들어서 '팔봉갯벌체험장' 방향으로 갑니다.

호리1길에서 우측의 범머리길을 잠시 걸으면 갯벌체험 캠핑장
간판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좌측 'Cafe 호리' 방향으로 갑니다.

서해랑길은 '카페 호리'앞을 지나 야산의 임도를 걷게 됩니다.
잠시후 우측으로 '아라메길'이 갈라지는 곳을 지나고

팔봉면 호리의 범머리 마을을 지나 앞쪽에 보이는 고개를 오릅니다.
서산시 팔봉면 호리(虎里)는 마을의 지형이 마치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호랑이의 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여지도서(輿地圖書)』에
호두리 그리고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에
내호두리(內虎頭里), 외호두리(外虎頭里)라는 명칭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풍수(風水) 형국상 호랑이 모양의 산세가 있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먹이나 호랑이를
잠들지 않게 하는 동물이 있게 마련인데, 호2리 마을 입구에 산양 머리처럼
생겼다 하는 산양포(山羊浦)가 있는 것이 흥미롭다.

팔봉면 호리는 낮은 산지들이 마을 전체에 골고루 산재해 있다.
간척 매립한 중말의 ‘간석지들’이 있는 남쪽을 제외한 동쪽과 북쪽, 서쪽 모두
서해의 가로림만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산지 사이 또는 바다에 면한 산자락 끝에
소규모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간척 매립된 크지 않은 평야들이 조성되어 있다.
고개를 너머서도 '범머리길'을 따라 계속해서 팔봉면 호리 덤박골 마을을 지납니다.

팔봉면 호리 덤박골 마지막 민가앞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범머리길'을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언덕을 오릅니다

세멘트 포장의 '밤머리길'을 오르면 고갯마루턱 삼거리(거울반사경)에 닿고
서해랑길은 급 우측으로 꺽어져 '호리영살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호리영살길'을 잠시 걸으면
바닷가 쪽으로 보이는 '바다정원펜션'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좌측으로 펜션촌을 보면서 언덕길을 내려갑니다.

14:24 장구섬에 닿습니다.
섬으로 되어 있지만 지금은 육지화 되어 있네요
서해랑길은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직진의 장구도섬으로 가지 않고
급 좌측(정자와 운동시설)으로 휘어져 방조제로 향하여야 합니다.

장구섬 입구의 정자와 운동시설...
서해랑길은 뒤쪽의 방조제로 진행합니다.

장구섬과 연결된 가로림만의 방조제 위를 지나
앞쪽으로 보이는 산으로 올라 우측으로 휘어져
산등성이의 허리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방조제 위에서 바라본 장구섬 앞쪽의 '가로림만'과 갯벌 풍경

방조제 끝에서 바라본 장구섬 풍경

방조제 끝에 닿으면 서산 '바다메길' 안내판이 보이네요

장구섬과 연결되는 방조제 끝에서 서해랑길은 산길로 들어섭니다.

산 허리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 오르내리며 산길을 걷습니다.

계단으로 이루어진 안부 계곡을 지나고

또 다시 산허리로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 산을 오르내리며 진행을 합니다.

개목항과 주벅배 전망대 이정표를 만나고
좌측으로 휘어져 주벅배 전망대 방향으로 급경사의
넓은 임도를 오릅니다.

주벅배 전망대로 오르는 넓은 임도를 한참을 오릅니다.

무명산 능선 정상부에 닿고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아스팔트 도로가 지나는 안부로 내려섭니다.
서해랑길은 도로를 건너 직진 방향의 산길로 올라야 하고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가면 주벅배 전망대에 닿게 됩니다.

도로에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

아스팔트 도로를 건너 급경사의 풀이 우거진 등로를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능선에 닿고 서해랑길은 '옻샘'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옻샘'으로 내려가는 등로에서 만나는 '사각평상 쉼터'
서해랑길은 이곳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사각 평상이 있는 쉼터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옻샘'으로 내려가는 등로 풍경

산을 내려가면 가로림만 해안에 다시 닿게 되며
해안에 팔각정자와 바다쪽에 '옻샘'이 보입니다.

팔각정자에는 '고부레쉼터'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삐쳐나온 산세의 양쪽 곶이 고양이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고부레'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왼쪽이 암고양이 이고 오른쪽이 숫고양이라고 합니다.
즉 고부레는 고양이의 토속어 '고이' 와 머리를 뜻하는
'부리' 의 합성어 입니다.

고부레 쉼터 앞에 있는 '호랑이와 떡파는 소녀상'
뜬금없이 해변에 호랑이와 떡파는 소녀상이 왜 만들어졌지..?
의문이 들었는데..안내판의 글을 읽고 나서야 알게되었네요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호랑이와 떡파는 소녀상'을
호리2구 마을 주민회에서 만들었고,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호랑이의 입에다
떡(돈)을 넣으면 이 떡(돈)을 모아 불우한 남매 어린이를 돕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호랑이와 떡파는 소녀상 뒤쪽의 가로림만의 '고부레' 해변에 있는 '옻샘'
고부레 해변에는 옛부터 백사장 모래밭에서 맑은 물이 사시사철 뽀글뽀글
솟아 나는데 바다중간에서 샘솟는 물이 짜지도 않고 여름에는 유난히 차겁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항상 졸졸 바다로 흐르고 있었다.
특히 여름철에 모기 등 벌레에 물려 가려운 곳, 땀띠 난 곳, 습진, 옻 오른곳에
이 물로 씻어 내면 신기하게도 낫는 걸 느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이 샘을 '옻샘' 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옛날 유래를 찾아 해변 중간에서 샘이
솟아나는 곳에 "옻샘"을 복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옻샘을 둘러본후에 서해랑길은 가로림만 해변에서
급경사의 등로를 따라 산길을 오릅니다.

가파르게 올라선 산등성이에 세멘트 포장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따라 산길을 내려갑니다.

임도를 내려서면 서산아라메길 이정표를 만나고
우측 해안쪽으로 휘어져 구도항으로 향합니다.

가로림만 해안에 다시 닿으면 팔봉면 호리의 작은 해안 방조제를 지나
산으로 올라 2차선도로(범머리길)에 오르게 됩니다.

팔봉면 호리의 작은 방조제에서 2차선 도로에 오르는 계단

2차선도로(범머리길)에 닿은후 도로와 나란히 가는 '서산아라메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가로림만 풍경

범머리길(2차선도로)의 '호2리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에서
우측의 '연두곶이' 방향으로 향합니다.
서산시 팔봉면 호리는 으뜸 마을인 구도(구항)를 비롯하여 중말
범머리(호두), 한살 등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구도는 섬이 아님에도
옛날 고파도에서 이전한 파지도만호진(波知島萬戶鎭)이 있었기에
현재에도 구도선박출입항신고소가 있을 정도로 수상 교통의 요지다.
구도 마을 뒤 구릉 서쪽에는 조선 전기에 쌓은 호리성(虎里城)이 있으며
유적으로는 호리 조개더미, 호리 절터, 창녕 성씨 정려가 있습니다.

연두곶이 와 가로림만 풍경
돌출된 산 모양이 제비 부리를 닮았다고 하여
'연두곶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두곶이 앞에서 서해랑길은 다시 산으로 가파르게 계단을 오릅니다.
이산에는 예전에 가로림만으로 들어오는 해로를 관할했던 '구도성'이
1516년경에 약2.5m 높이로 600m 둘레의 석성이 축성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은 그 흔적만 약간 남아 있다고 합니다.

구도성이 있었다는 산으로 올랐다가 내려서면
'가로림만 범머리길' 조형물이 있느 곳에 닿게 됩니다.

범머리길 조형물이 있는 곳에 내려서면 앞쪽으로 보이는 구도항 선착장

밤머리길 조형물에서 구도항으로 가는 서해랑길 풍경

가로림만 건너편으로 구도항과 마주하고 있는 태안군 원북면의 청산리 나루터

구도항에 있는 '이술숲 감태'와 그 뒤쪽에 자리한
해양경찰 '구도출장소'를 우측으로 보며 약2분쯤 더 걷습니다.

잠시후 '서산 아라메길'안내판이 있는 곳에 닿고

15:44 '서산 아라메길'안내판이 있는 곳의 좌측에 자리한
'서해랑길 서산76코스' 안내판에 닿고 걷기를 종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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