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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진)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

by 山頂 2026. 5. 22.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

 

▣ 트래킹 일시 : 2026년05월18일. 월요일  날씨 : 맑음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18km

  * 서촌마을-3.0km-서이산임도-3.0km-이목마을10.0km-봉화산임도-1.0km-원포버스정류장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QR위치>

  * 57코스 시점 : 전남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 744-4(원포버스정류장 옆)

  * 57코스 종점 : 전남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688-7(서촌버스정류장 옆)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52,000원

남파랑길57코스/역방향(서촌마을서이산임도→이목마을봉화산임도원포버스정류장)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8km(05시간40분/07:08~12:49)

     * 오록스맵 기록 : 18km(05시간39분/07:09~12:48)

     * 오록스맵 트랙

남파랑길57코스(서촌마을-원포버스정류장)산정__20260518_0709.gpx
0.27MB

 

트레킹 메모

새벽 03:32에 남파랑길58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기위해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의

관기방조제를 출발하여 소옥마을, 감도항, 마상마을을 지나 서촌마을에서 걷기를

마치고 서촌마을회관옆 공터에서 준비해온 빵으로 아침을 먹으며 휴식을 갖은 후

서촌마을을 출발해 서이산 임도, 이목마을, 봉화산 임도를 지나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의

 원포버스정류장까지 약18km의 남파랑길57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합니다.

07:09   서촌 마을회관옆에서 간단히 아침 요기를 하며 휴식을 갖은후에

남파랑길57코스의 종점인 서촌마을을 출발하여 남파랑길57코스의 시점인

원포버스정류장을 향해 역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합니다.

남파랑길57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는 서촌마을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석교·봉오와 함께

여수군 화양면 서촌리가 되었고, 1998년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가 되었다.

서촌리 조선시대 곡화목장(백야곶목장)이 있던 곳으로 곡화목장 감독관

  아사가 있던 화동리의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서남쪽에 서이산(296.8m)이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에 낮은 평야를 이루고 있고

서촌은 화동리와 들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서 모든 주민이

농업을 위주로 생활하는 농촌 마을이라고 합니다.

남파랑길57코스 역방향 걷기는 서촌교회앞의 마을회관앞을 출발하여

마을 뒤쪽의 서이산 자락의 우측 임도를 오르게 됩니다.

남파랑길 안내판을 출발하여 서촌리마을회관 좌측의 골목으로 들어서고

서촌 마을을 벗어나 세멘트포장의 길을 따라 서이산 임도로 향합니다.

서이산 임도는 세멘트포장이 되어 있으며 꾸준히 고도를 올리며 걷습니다.

오르막 서이산 임도길을 오르다 보면 서이산 정상(1.1km)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 계속해서 서이산 허리를 돌아가는 임도를 따라 갑니다.

지금 지나고 있는 서이산(鼠耳山:296.3m)은 화양면 이목리에 있는 산으로 산의 명칭은

 산 정상 부근의 바위 형상이 쥐의 귀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산 전체의 경사가 가파른 편이고 서촌천의 발원지에 해당되며

 서쪽으로 여자만(汝自灣)과 접하고 있다.

07:29   '농들재' 를 넘어갑니다.

농들재를 지나 계속해서 임도를 따라 가면 이정목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직진의 '서연마을' 방향의 임도를 따릅니다.

서이산의 우측 산허리를 돌아가는 임도를 계속해서 따라 걷습니다.

07:42    임도 옆으로 기도원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곳을 지납니다.

기도원 건물이 있는 곳을 지나면 기도원 안내판이 있는 임도를 지나고

07:51     계속해서 서이산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2차선 차도(서우개길)와 만나게 됩니다.

서우개길(2차선차도)에 내려서면 '화양면대서이' 버스정류장이 있고

남파랑길은 '서우개길(2차선도로)'을 따라 걷게 됩니다.

좌측에는 '서이산'이 우측에는 '괭이바위산'이 있는 '대서이재'를 넘어 갑니다. 

서우개길을 따라 '대서이재'를 내려서면

'소서이'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소서이' 버스 정류장 우측으로는 화양면 이목리의 작은 포구가 예쁘게 자리하고 있네요

남파랑길은 소서이 버스정류장을 지나서도 계속해서 서우개길을 따라 걷습니다.

작은 돌로 석축을 쌓아 놓은 이목리 고갯길을 넘어 갑니다.

서우개길을 따라 이목리 고갯길을 넘어서면

우측으로 이목리의 서연마을과 마을앞 포구가 내려다 보입니다.

고갯길을 넘어서 잠시 걷다가 2차선 도로(서우개길)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마을길을 따라 이목리 서연마을로 들어섭니다.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의 서연마을이 아름답게 펼쳐져 보이네요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는 여수반도 서쪽 화양반도의 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서이산과 이영산 자락 서쪽에 형성되었으며, 여자만과 인접하고 있다.

본래 ‘배낭기미’라 불리던 마을로 우리말 고어(古語)에 ‘크다’라는 뜻의

‘복’과 바닷가란 뜻의 ‘기미’가 더해져  복기미 〉 뱃기미 〉 배기미 〉

배나무기미 〉 배낭기미’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한자로

‘배나무+구미’라는 뜻으로 이목구미(梨木九味)라고 표기하였으며,

이것이 이목리의 유래가 되었다고 하며, 자연마을로 서이·연말·신기·구미·

전동·벌구·가정 등의 마을이 있으며, 면소재지로부터 남서쪽 약 9㎞ 지점에 있다.

농업을 위주로 하며 바다를 끼고 있어 어업과 바지락 채취 등 마을 어촌계가

형성되어 주민 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서연마을의 바닷가에 닿으면 좌측으로 휘어져

해안을 따라 이목리 서연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서연마을은 이목리의 자연마을인 서이마을과 연말마을을

통틀어 '서이'마을의 '서' 자와 '연말' 마을의 '연' 자를

합하여 '서연마을'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이목리의 서연마을앞의 연말 선착장 풍경

남파랑길은 서연마을앞의 해변을 따라 이목리를 지납니다.

서연마을의 서이 방파제가 있는 곳을 지나고

08:22   서연마을을 지나면 남파랑길은 다시 863번2차선도로(화서로)를 만납니다.

화서로(863번도로)를 만나면 좌측으로 휘어져 화서로(863번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화서로(863번도로)를 따라 가면 이목리 신기 버스정류장을 만나고

남파랑길은 버스정류장 뒤쪽의 마을길을 따라 이목마을로 향하게 됩니다.

신기 버스정류장 뒤쪽의 세멘트포장길을 따라 이목마을로 향합니다.

08:35    이목마을회관앞을 지나고

남파랑길은 이목마을 회관을 지나서 이목교회로 향합니다.

남파랑길은 이목교회 안쪽으로 들어가고

이목교회로 들어서면 이목교회의 부속건물이 있는 좌측 골목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목교회를 빠져나오면 앞쪽으로 이목리의 구미 선착장이 보이네요

남파랑길은 구미 선착장이 보이는 신기마을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산아래를 지나는 임도를 따라

이목리의 전동마을로 향하게 됩니다.

이목리의 신기마을에서 전동마을로 가는 임도에서 바라본 

구미마을과 선착장 풍경

남파랑길은 산아래를 지나는 임도를 걷다가 우측으로 휘어져 구미마을로 향합니다.

산아래를 지나는 임도에서 내려와 구미마을 앞을 지나는 화서로(863번도로)를 따라 잠시 걷고

남파랑길은 화서로의 구미 버스정류장이 있는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전동마을로 향합니다.

화서로(863번도로)의 구미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전동마을로 향합니다.

전동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전동 마을을 지나는 '전동길' 우측으로 몇백년은 된 느티나무를 보며 지납니다.

'전동길'을 따라 전동마을을 지나면 구미제를 만나고

전동길은 구미제 옆을 지나 계속해서 산자락을 휘돌아 오릅니다. 

계속해서 마을길을 따라 오르면 이목리의 산전마을이 보입니다.

09:16  남파랑길은 산전마을의 경로당옆을 지납니다.

산전마을 경로당을 지나 언덕길을 오르면 2차선도로(자매로)의

'산전' 버스정류장을 만나고, 남파랑길은 2차선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자매로(2차선도로)의 풍경...

별도의 인도가 없어 걷는 동안 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남파랑길은 여수 자매로 카라반 캠핑장 앞을 지나고

09:24   자매로의 '산전 삼거리'에 닿습니다.

남파랑길은 자매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는 이영산을 휘돌아가는

2차선의 차도를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산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이영산 자락을 휘돌아가는 2차선 도로 풍경

이영산(334.2m)자락을 휘돌아 오릅니다.

09:57    오르막 도로에서 만나는 전망데크 쉼터

그늘막이 없어 더운계절에는 쉬어 갈 곳이 안되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이목리앞의 여자만 풍경이 조금 들어 오네요

오르막 도로 정점의 수문재에 닿으면 우측으로 휴양림 같은 곳이 조성되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수문재를 지나면 도로는 조금은 고도를 낮추며 내려갑니다.

산전마을 여수 식용달팽이 농장 입구를 지납니다.

10:26   봉화산 등산로 입구, 고봉산 전망대 가는길 입구 삼거리에서

남파랑길은 조금더 직진으로 진행하여야 하지만 질러가기 위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10:31   삼거리에서 5분을 걸으면 2차선 도로를 따라 봉화산 등산로와

접속하는 남파랑길의 정통 코스길과 만나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고봉산 전망대를 향해 오르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고봉산 전망대 방향으로 오르는 임도 풍경

10:50   고봉산 전망대로 가는 갈림길 삼거리 임도에 닿습니다.

고봉산 전망대는 우측으로 가고, 남파랑길은 좌직진의 봉화산으로 향하는

임도를 따라 가야 합니다.

봉화산으로 향하는 임도

고봉산 전망대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는 임도를 따라

약5분쯤 걸으면 넓은 공터에 쉼터가 있고, 여자만과 고흥 팔영산이 조망되는 곳에 닿습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갖으며 조망을 즐깁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화양해안과 화양조발대교, 그리고 조발도, 둔병도, 낭도

그 뒤쪽으로는 고흥의 팔영산도 조망이 되네요

좌측의 상하도와 하화도 풍경

쉼터에서 조망과 휴식을 한후 봉화산 임도를 따라 봉화산 자락을 휘돌아 갑니다.

11:11   봉화산 임도에서 봉화산 정상으로 오르는 입구를 지납니다.

정상을 올랐다가 안포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등로가 없어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 내려와야 하기에...정상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봉화산 정상의 좌측 허리를 휘돌아 내려가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봉화산을 휘돌아가는 임도에서 좌측 산길로 내려서야 

오늘 걷는 남파랑길 57코스 시점인 원포버스정류장에 닿을 수 있습니다.

등로 입구에 몇개의 시그널이 보이네요

봉화산 임도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면

등로는 좁아지고...가파르게 내려가게 됩니다.

잠시 조망이 터지는 바위지대를 지나고

가파른 등로를 내려갑니다.

산길을 거의 다 내려온듯 통나무계단을 만나고

앞쪽으로 화양면 안포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통나무계단을 내려서면 봉화산 등산로 입구 이정목과 2차선도로(장수안포로)를 만납니다.

장수안포로(2차선도로)를 따라 좌측의 '안포1교차로'로 향합니다.

'장수안포로'와 '이목안포로'가 만나는 '안포1교차로'에서

남파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이목안포로'를 따라 걷습니다.

안포1교차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이목안포로'를 따라 가면

도로 좌측에 마을 보호수와 원포경로당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11:38~12:43    '이목안포로' 우측에는 '원포오션마트'가 자리 하고 있네요

여기서 오늘 걷기의 종착점(원포버스정류장)은 약5분거리에 있으나

화장실과 식사와 휴식할 곳이 없어 이곳 편의점에서 해결하고 갑니다.

편의점에서 식사와 세면을 하며 휴식을 갖은후에

원포경로당앞을 지나 원포 버스정류장으로 향합니다.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의 원포버스정류장앞에 닿고

12:48   '원포'버스정류장 옆에 자리한 남파랑길여수57안내판앞에서 걷기를 종료 합니다.

건너편 원포버스정류장앞에 산악회버스가 대기하고 있네요

서울로 출발하는 시간을 14:30으로 하였기에 지금은 버스안에 

들어가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잠시 도로 주변의 그늘이 있는 곳에서 휴식을 갖습니다. 

날씨가 한여름 처럼 무더웠네요... 기온이 25도 쯤...

걷기가 끝난 후에 식사와 세면, 그리고 휴식할 공간이 없는 관계로

모든 회원들이 차량 앞에 일찍 모이게 되었고

예정 출발 시간 보다 1시간 빨리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산자락을 따라 오르내림이 많아 난이도가 어려운 구간이기도 하지만

5월인데도 더위에 곤혹을 치룬듯 하네요

이제 더위가 시작인데...뚜렷한 대책도 없으면서  걱정을 합니다.

올 여름 어떻게 더위를 이겨 내며 걷기를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