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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진)

남파랑길56코스/역방향(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

by 山頂 2026. 5. 6.

남파랑길56코스/역방향(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

 

▣ 트래킹 일시 : 2026년05월04일. 월요일  날씨 : 맑음

▣ 남파랑길56코스(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14.8km

  * 원포버스정류장-5.0km-안포마을-5.0km-화양면사무소-2.0km-용주마을-4.0km-소호요트장

남파랑길56코스(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QR위치>

  * 56코스 시점 : 전남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원포 버스정류장 옆)

  * 56코스 종점 : 전남 여수시 소호동 509(소호요트경기장 버스정류장 옆)

남파랑길56코스(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52,000원

남파랑길56코스(원포버스정류장-안포마을-화양면사무소-용주마을-소호요트장)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4.86km(03시간01분/04:04~07:05)

     * 오록스맵 기록 : 14.80km(03시간02분/04:04~07:06)

     * 오록스맵 트랙

남파랑길56코스(원포버스정류장-소호요트장)__20260504_0404.gpx
0.21MB

 

 

오늘은 남파랑길 여수55코스와 여수56코스를 걸었는데, 여수56코스의 종점인

원포버스정류장 인근에는 편의시설등이 없는 여수56코스의 종점에서 역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하여 여수55코스의 시작점인 여수해양공원에서 걷기를 마치게 되었다.

남파랑길 여수56코스와 여수55코스의 총거리는 약31km이며 걷는데 7시간30분이

소요되었으며 여수56코스에서는 해안마을을 지나는 도로를 오르내리며 안포마을과

화양면소재지와 용주리 마을을 지나 소호요트장이 있는 곳에서 마치게 되며

남파랑길 55코스를 이어서 시작하였고, 소호요트장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나

바다위에 만들어져 있는 '동동다리'를 거쳐 도심을 지나 '선소' 유적지와 장도앞을 거쳐

많은 선박이 운집해 있는 '국동항'을 지나 돌산대교밑을 통과하여 여수해양공원에서

남파랑길 2개코스 걷기를 마쳤는데....어제 부터 감기증세가 있던 터라 몸 상태가

좋치 않았던 관계로 걷는데 많이 힘겨웠던 하루 였네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야하는 편안한 잠자리는 아니지만 그 피로를 풀기위한

심야에 버스를 타고 여수로 달려가는 차안은 쥐죽은 듯이 고요합니다.

그런 고요함속에 나는 잠못 이루고 반복적으로 터져 나오는 기침을 참지만

참는것도 당해내질 못할 정도로 간간히 격한 기침소리를 내게되어 무안함과

미안함속에 기침을 하느라 잠못 들고 여수에 도착하네요

힘든 여정속에 남파랑길 2개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면서 보았던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찍은 사진을 모아 티스토리에 코스별로 나누어 기록해 봅니다.

04:04   서울을 출발할때는 비가 내렸는데...이곳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의

원포마을 앞에 도착하니 별빛과 보름을 몇일 지난 달빛이 있네요

오늘은 편의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남파랑길56코스를 걷기에

56코스의 종점이자 57코스의 시점의 QR코드가 있는 안내판에서

56코스 시점 방향으로 걷기를 하게 되었네요

화양면 안포리의 원포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원포교차로의 화양로(22번도로) 아래를 지나는 통로를 만나게 되며

남파랑길은 하부통로를 빠져나가 마을길(화양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어둠속이라 주변이 잘 보이지 않지만... 남파랑길은

'카페 안포' 와 '유정란' '닭판매' 간판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갑니다.

민가가 보이지 않는 포장길(화양로)을 따라 언덕을 오르내리며

'카페 안포'도 지나고...'유정란'과 닭을 판매하는 농장도 지납니다.

'카페 안포'를 지나 내려서면 우측으로 선착장의 불빛이 보이는 길을 지나고

우측의 선착장이 있는 안부를 지나 좌측으로 휘어져

'굴개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MARINE TERRACE' 펜션앞을 지납니다.

04:32  'MARINE TERRACE' 풀빌라 펜션앞을 지나

계속해서 '굴개길'을 따라 걸으면 2차선 차도와 만나는 곳에 닿게되고

우측에는 '드메르펜션'이, 앞쪽으로 '굴개' 버스정류장이 보입니다.

남파랑길은 '굴개' 버스정류을 지나 도로 따라 걷게 됩니다.

'굴개' 버스정류장 

2차선 차도를 따라 계속해서 약10분쯤 걸으면

'피오르네', '해뜨는 언덕'등 펜션과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나고

계속해서 차도를 따라 언덕길을 내려가고

'안포나진로(22번도로)'의 하부통로를 빠져 나갑니다.

04:53       하부통로를 빠져나가  2차선 도로를 따라 걷다가

붉은색의 사각 부스가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야 합니다.

붉은색 부스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휘어진 남파랑길은

다시 '22번도로(안포나진로)' 아래를 통과합니다.

22번도로(안포나진로)아래를 빠져나오면 작은 사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는 '진선농원' 방향의 '안정해안길'입니다.

'안정해안길'에 들어서면 우측편으로 '안포 선착장'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우측에 바다를 두고 '안정해안길'을 따라 걷습니다.

04:59   안포 마을앞을 지납니다.

안포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안정·원포·세포(細浦)마을을 합병하여

지어진 법정리 이름이지만, 안정리만을 이르기도 한다. 안정리의 순 우리말 이름은

‘안징이’인데, ‘안’은 사물의 안쪽이고 ‘징이’는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로 ‘안징이’는

산으로 둘러싸인 안쪽 지역의 마을이란 뜻이라고 하며

여천군에서 발행한 『마을유래집』에 의하면 ‘안정’을 한자로 풀이하여

‘편안하고 고요한 마을이어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안정해안길'을 따라 가면 해안 끝에서 '배수문'을 만나게 되고

'안정해안길'은 배수문을 지나면 '굴구지길'로 명칭이 바뀌고

남파랑길은 계속해서 '굴구지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굴구지길'을 따라 가면 굴구지길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가막만 맛집' 방향으로 갑니다.

'굴구지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천일산업'앞을 지나고

'천일산업'앞을 지나 계속해서 '굴구지길'을 따라 걸으면 앞쪽으로 '가막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막만은 북쪽에 여수반도, 동쪽으로 돌산도, 서쪽의 고돌산반도[화양면], 남쪽으로는 개도를 비롯한

섬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북 방향의 길이 약 15㎞, 동서 방향의 길이 약 9㎞인 타원형의 내만으로

청정 해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가막만의 소호동 앞바다에서는 진주담치 로프 수하식 양식과 돌산과

화양면에서는 굴양식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명칭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여수 지역 대부분의 섬은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해 붉은 빛을 띠었으나, 까막섬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여서 까막섬이라고 했다는 설과 겨울철이면 이 섬에 가마우지가 날아와서 섬을 새카맣게

덮어 섬이 까맣게 보여 까막섬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걸었던 폭이 좁은 굴구지길이 까막만앞에서 2차선 차도와 만나게 되고

'굴구지' 버스정류장을 지나  2차선 차도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걷게 됩니다.

화양면 나진리의 해안가 마을인 굴구지마을은 마을이 해안으로 깊이 들어온

후미진 곳으로 굴(窟)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굴구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2차선 차도를 따라 이름도 특이한 '발통기미' 버스 정류장 앞을 지납니다.

발통기미는 소장에서 굴구지로 가는 곳의 발통 모양의 해안을 말한다고 하네요 

발통은 고기를 잡는 도구이고, 기미는 해안의 어느 지역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발통기미 해안 풍경

발통기미 버스 정류장

발통기미 버스정류장을 지나 계속해서 2차선 도로를 따라 가면

'소장' 버스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2차선 도로를 따라 갑니다.

나진마을 남쪽 2㎞ 지점에 자리한 소장마을은 처음 마을에서 살았던 사람이 하씨 성을

가진 사람이어서 하가당이라 하였다고 전해오지만, 현재 마을에는 하씨 성을 가진 이는 없으며

1789년(정조 13) 『호구총수』에서도 소장(小壯)마을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장리사무소앞을 지납니다.

05:35    '안포나진로' 하부통로를 지나 '화양면사무소'가 있는 나진리로 향합니다.

'안포나진로'의 하부 통로를 지나서도

남파랑길은 '화양로'(2차선도로)를 따라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 갑니다.

오르막 언덕의 정점에 '생태통로'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지나고

화양로를 따라 언덕을 내려가면 '청하가든' 버스정류장을 지납니다.

05:47     힐링호텔앞에서 안포나진로를 만나고

남파랑길은 안포나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화양로'가 '안포나진로'를 만나는 곳에서 나진피서지 앞쪽으로

금빛 찬란한 일출을 잠시 감상해봅니다.

멋진 일출 장면

잠시 일출을 감상하고 '안포나진로'를 따라 걷습니다.

나진교차로 앞을 지납니다.

나진교차로 좌측편으로 화양면사무소 건물이 보이네요

나진교차로 우측으로 보이는 남해바다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05:56   전남 여수시 '화양면사무소' 앞을 지납니다.

화양면사무소는  화양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주요업무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 및 열람, 전입 신고, 출생 및 사망 신고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인감 신고, 보호 대상자 증명, 모자 가정 증명, 장애인 증명

민방위대 편성 및 교육, 취학 아동 조사 및 통지서 발부 등과 관련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화양면의 관할 면적은 2021년 4월 기준 70.12㎢이며, 관할 행정 구역은 나진리·용주리·

창무리·이천리·옥적리·화동리·서촌리·이목리·장수리·안포리 등 10개의 법정리로 구성되어 있고

화양면의 조직은 면장을 비롯하여 총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양면사무소를 지나 조금더 걸으면 '웅동교차로'를 지나게 되고

웅동교차로에서 약220m정도를 걸으면 만나는 화양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며

남파랑길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만나는 '웅동모래공장앞'버스정류장 뒤쪽의

구길(화양로)을 따라 걷게 됩니다.(길찾는데 주의 할곳)

구길에 들어서면 GS칼텍스 주유소앞을 지나고

구길을 따라 약5분쯤 걸으면 다시 '화양로(4차선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넓은 화양로(왕복4차선도로)에 닿으면 우측으로 

잠시후에 걷게될 용주리와 마을앞 선착장이 보이네요

남파랑길은 '용주교차로' 300m전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조금전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도로 따라 직진으로 진행하면

화양로(4차선도로)에는 높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어 무단횡단이 어려우며

용주교차로까지 간후에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후진하여야 합니다.

용주교차로 300m전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오면 '태성수산(건어물도소매)'앞에 닿고

 다시 우측 으로 휘어지는 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우측으로 휘어지면 용주방조제를 지나게 되고

방조제에서 우측으로는 용주리와 선착장이 보입니다.

용주방조제를 건너면 2차선도로(용주길)를 만나게 되고

우측으로 휘어져 용주 고외마을 앞을 지납니다.

용주고외 마을 표지석을 지나 잠시 걸으면 국기게양대가 설치되어 있는

용주리사무소앞에 닿게되고, 좌측으로 휘어져 용주리 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국기게양대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면 보이는 용주리 버스정류장

용주리 버스정류장 앞쪽에 자리하고 있는 용주리사무소도 보입니다.

여수시 화양면에 속하는 용주리는 「태종실록」에 처음 등장하여 1523년(중종18)에

혁파된 돌산포만호진이 있었고 그 후 1895년 혁파된 고돌산진이 있었던 곳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화양면 용주리가 되었다.

마을 이름은 이 지역 포구의 이름이 예로부터 용진개 또는 용문포라고 한 데서 착안하여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는 뜻을 담아 용주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용주리의 면적은 4.52㎢로 용주, 고내, 호두, 화련 등의

자연마을이 있으며 485세대에 약90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용주리사무소를 지나 용주리 마을을 지납니다.

용주리의 고외마을을 지나는 고외2길을 따라 마을을 벗어납니다.

06:30   고외2길과 소호로(2차선도로)가 만나는 삼거리인 '용주할머니장터' 에서

버스정류장 표지판이 서 있는 우측으로 휘어져 소호로를 따라 걷습니다.

용주할머니장터에서 소호로를 따라 언덕을 넘어 섭니다.

소호로를 따라 언덕을 넘어서면 여수승마장 정류장이 있는 사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도로 따라 내려가면

쉴(SHEEL) 무인호텔앞을 지나고

쉴 무인호텔앞을 지나면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해안을 따라 걷게 됩니다.

다시 넓은 소호로를 만나고 우측에 송현 선착장을 보며 지납니다.

송현 선착장을 지나 소호로를 따라 걸으면 바다쪽에는

동동다리와 같은 산책로를 조성중인듯 철구조물들이 설치되고 있는 곳을 지납니다.

소호로 좌측으로 '디오션 리조트'의 워터파크 놀이기구들이 보이는 곳을 지나고

디오션 리조트 입구를 지납니다.

디오션 리조트 입구를 지나 조금더 걸으면 소호로 좌측편으로

'안심초등학교'와 그 뒤쪽으로 '안심산(▲348m)'이 보이는 곳을 지납니다.

안심산(安心山/348m)은 전남 여수시의 소라면과 안심동 일대에 위치한 산으로

죽림천의 발원지이며 북쪽 계곡에 죽림제가 있다. 임진왜란 때 의병들의

휴식처였기 때문에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안심산자락에는 안심사와 죽림사 옛 터가 전해오다가 최근에 중건되었다고 하네요.

소호로 우측편으로는 '소제선착장'을 지납니다.

소제선착장을 지나면 잠시후에 '소호요트경기장'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에 닿고

07:08   남파랑길 여수57코스 안내판이 있는 원포버스정류장에서 역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던

남파랑길 여수56코스를 남파랑길 여수 56코스 안내판앞에서 걷기를 종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