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
▣ 트래킹 일시 : 2026년04월20일. 월요일 날씨 : 맑음
▣ 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11.18km
* 여수종합버스터미널-4.0km-여수expo국제관-1.9km-오동항-1.4km-오동도-3.8km-여수해양공원
▣ 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QR위치>
* 54코스 시점 : 전남 여수시 오림동 390(여수종합버스터미널 육교 아래)
* 54코스 종점 : 전남 여수시 종화동 526-10(여수해양공원 화장실 앞)
▣ 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51,000원
▣ 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지도

▣ 남파랑길54코스(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expo국제관-여수항-오동도-여수해양공원)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1.10km(03시간04분/08:48~11:52)

* 오록스맵 기록 : 11.18km(03시간04분/08:48~11:52)

* 오록스맵 트랙
♥
오늘 걷는 남파랑길은 여수52코스의 시작지점인 여수시 율촌면 율촌파출소앞을 출발
여수공항을 지나 소라초등학교앞에서 마친후 다시 남파랑길 53코스를 걸었다.
전라선 옛 철길에 만들어진 공원산책로를 따라 걸어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남파랑길 53코스를 마치고 계속해서 남파랑길 54코스를 걸어 여수엑스포국제관과
여수오동도, 여수충무공광장등을 지나 여수해양공원에서 걷기를 마쳤는데
오늘 걸었던 남파랑길52코스+53코스+54코스의 거리가 약33km를 조금 넘었네요
3개코스 모두 난이도는 쉬웠으며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오동도도 잠시 들렸습니다.
오늘 마지막에 걸었던 남파랑길 여수54코스의 여정을 기록해봅니다.
♥
08:48 여수종합버스터미널앞에 설치되어 있는 육교옆의 전주에
남파랑길54코스 QR코드가 붙어 있으며 남파랑길53코스를 마친후
이곳에서 남파랑길54코스를 이어서 걷기 시작합니다.

남파랑길여수54코스 QR코드가 붙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버스터미널앞 교차로 방향으로 진행하여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의
'좌수영로'를 따라 걷습니다.

'좌수영로'를 따라 약200m쯤 걸으면 '오림삼거리'에 닿습니다.
오림삼거리에서 '좌수영로'는 직진으로 가고,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는
'충민로'를 따라 걷게 되는데...
충민로 횡단보도를 건너 충민로 우측의 인도를 따라 걷게 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충민로' 표지석이 보이네요

'충민로' 우측의 인도를 따라 오르막 언덕을 잠시 걸으면 '자비사' 입구를 지나고

'현암도서관앞 삼거리'에서 계속해서 직진의 충민로를 따라 걷습니다.
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현암도서관'과 '충민사'에 갈 수 있네요

현암도서관앞 삼거리에서 계속해서 직진의 충민로를 따라 오르면
'중앙여고앞' 삼거리인 고갯마루에 닿게 됩니다.

중앙여고앞 삼거리에는 '충민사' 표지석과 '석천마을' 표지석이 보이네요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있는 충민사(忠愍祠)는 1601년(선조 34)에
이순신을 추모하기 위해 이시언이 건립한 사우로, 그를 좌우로 해서 이억기와
안홍국이 배향되었다. 이 사당은 이순신을 모신 최초의 사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3년 6월 1일에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여수시청에서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남파랑길은 계속해서 직진의 '충민로'를 따라 언덕을 내려갑니다.

남파랑길은 '덕충주공사거리'에서 좌측의 '충민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갈려져 가는 '덕충안길(4차선도로)'을 따라 걷습니다.

'덕충안길'의 내리막을 내려서면 우측에 예수사랑교회가 있는 곳에서
'덕충안길'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예수사랑교회' 우측 옆을 지나야 합니다.

예수사랑교회 우측 옆의 하천변으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다리 아래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여수엑스포시티 프라디움 아파트옆 하천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남파랑길을 걷습니다.

꽃가람 공원을 지납니다.

엑스포대로위로 만들어진 연결통로에 들어서면 여수엑스포 국제관 건물이 보입니다.
여수 엑스포는 2012년에 여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던 국제박람회로, 여기에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과
'지속 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으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간 열렸다. 행사장 면적은 174만㎡로 전시 면적 25만㎡에
종사자 숙박시설, 환승주차장, 공원, 녹지 등 지원시설을 포함한 것이며,
행사장을 바다, 땅, 숲, 바람의 공간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해 '해양과 육지
인류와 자연,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구현하였다.

09:57 여수 엑스포 국제관 앞을 지납니다.
국제관은 여수세계박람회의 가장중심에 있는 박물관으로 총 4개의 건물과
그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브릿지를 통해 대서양 공동관, 태평양 공동관, 인도양 공동관과
46개국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전시관 D관에는 중국관 미국관 일본관 등
주요 국가들이 밀집되어있어 관람객을 많이 모은 전시관으로 꼽히고 있다

여수 엑스포 안내지도판

2026 KEET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기간(26.04.20~04.22)중이라 행사요원과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남파랑길은 국제관을 지나면 엑스포 광장에 닿고
광장 앞쪽에 보이는 '주제관'으로 향합니다.

주제관으로 향하다 뒤돌아본 엑스포 국제관쪽 풍경
좌측편에 엑스포켄벤션센터가 보이네요

주제관으로 가는길 좌측편에 보이는 여수 엑스포항 풍경

'여니교'를 건너면 보이는 주제관

주제관 우측으로 보이는 여수엑스포 해양공원과 '디오(The-O)' 조형물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최고로 인기를 끌었던 빅 오 쇼는 47m 높이의 원형 조형물
디오(The-O)와 10m 간격 3열(각 120m)로 설치된 해상분수, 빔프로젝터 14대와
레이저 4대가 하나로 결합해 선보이는 최첨단 특수효과 쇼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디오의 크기를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60㎡로
세계에서 가장 큰 CGV 영등포 스타리움 스크린의 1.5배가 넘는다. 물과 불, 빛과 레이저
영상과 음악, 디오와 해상 분수를 활용한 바다 이야기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보노라면
마치 꿈꾸는 듯한 몽환의 세계에 빠져들고 만다네요. 해가 진 후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지상 최대 해상 분수 쇼 ‘빅 오(Big-O) 쇼’는 여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수엑스포 해양공원과 '디오(The-O)' 조형물
빅오(Big-O)는 거대한 바다(Big Ocean)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수변의 해양공원을 말하며, 해상분수와 스크린을 이용한 빅오쇼(Big-O Show)가
열리는 행사 공간이였다.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와 국제관

여수 엑스포 주제관(主題館)
건물의 연면적 6,000㎡에 1,800㎡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였고
주제관의 주제는 ‘해양가치와 미래비전’으로, 학술행사와 퍼포먼스를 포함한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해양베스트관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여수 엑스포 주제관(主題館)

'수니교' 건너편으로 보이는
좌측의 여수베네치아호텔 과 우측의 유탑 마리나 호텔
남파랑길은 베네치아호텔을 지나 오동항으로 향합니다.

좌측편으로 보이는 오동도 풍경
여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오동도이고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적인
존재이며 여수의 얼굴과 같은 곳으로 여수시 수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0.3km2 정도 되는 작은 섬이고 여수시 앞바다 남동쪽으로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동백섬이라고도 하고 1968년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오동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그 생김새가 마치 오동잎처럼 보이고
또 그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었다는데 연유하여 오동도라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된 오동도는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기에 걸어가기도 좋고, 동백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베네치아 호텔을 지나며 오동항에 있는 소노캄 호텔&리조트와
오동항에 정박해 있는 해양경찰 경비정
남파랑길의 코스는 아니지만 오동도를 가기 위해 오동항쪽으로 향합니다.

베네치아 호텔 우측으로 전망대로 오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건물과
그 뒤쪽의 전망대와 여수해상케이블카 자산정류장이 보이네요
오동도를 다녀온후 남파랑길은 저곳을 지나 자산공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거나, 전망대에 오르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 곳

오동항에서 동백섬(오동도)을 운행하는 동백열차 승차장에서
바라본 소노캄 호텔&리조트와 오동항 풍경

10:25 동백열차를 타는 요금은 편도 1,000원(경로500원)이며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있네요
오동도를 들어가기 위해 표를 사고 동백열차에 오릅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로 가면서 바라본 오동도의 카멜리아 풍경

오동도 동백열차 매표소 여수항경치노래비

오동도에서 오동항으로 향하는 동백열차 시간표

오동도 한려해상 국립공원 안내도
오동도 등대와 해돋이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오동도 등대로 가는 데크길 산책로

오동도와 전설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오동도 등대에 도착합니다.
월요일이라 휴관 이라네요...그리고 등대는 공사중이라
밖에서만 볼 수 있었네요

해돋이 전망대로 향합니다..데크목 계단을 따라 바닷가로 내려갑니다.

10:48 해돋이 전망대와 그 앞쪽으로 보이는 풍경

해돋이 전망대와 그 앞쪽으로 보이는 풍경

해돋이 전망대에서

해돋이 전망대에서

해돋이 전망대에서

오동도 부부나무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 풍경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 풍경

오동도 조형물

오동도에서 나올때는 동백열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나옵니다.

오동도에서 방파제를 걸어나오면서 바라본 오동항 풍경

11:16 여수해상케이블카 자산정류장에서 바라본 오동도 풍경

소노캄 호텔과 여수해상케이블카 자산정류장에 오르는 엘리베이터와 오동도

여수해상케이블카 자산정류장에서 충무공광장으로 오릅니다.

데크목 계단을 따라 자산공원 정상에 있는 충무공광장으로 향합니다.

충무공광장에 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자산공원 충무공광장에 있는 여수항해양교통관제센터가 좌측으로 보입니다.

남파랑길은 자산공원 충무공광장에서 넓은 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넓은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휘어져
자산공원 맨발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맨발 산책로 우측으로는 해상케이블카와
여수시와 돌산도를 연결하는 거북선대교가 보입니다.

맨발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하멜전시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하멜전시관으로 향해 갑니다.

하멜전시관으로 내려가는 데크목 계단길

거북선 대교 옆으로 내려갑니다.

거북선 대교 옆의 계단을 따라 앞쪽에 보이는
대교 아래에 자리한 '여수낭만포차' 거리로 향합니다.

거북선대교 아래의 여수낭만포차

11:41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남파랑길은 여수낭만포차의 여수섬이야기 우리형 포차 사이의
골목으로 진행하여 하멜등대로 향합니다.

낭만포차를 지나면 앞쪽으로 하멜등대가 보이고 우측에는 하멜전시관이 있네요

하멜등대 우측편으로 보이는 여수구항과 포차거리

하멜등대에서

하멜등대에서

하멜등대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의 방파제에 높이 10m의 붉은색의 등대가 바다를 향해 서 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되었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였다.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수시에서는 하멜기념사업과 연계하여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을 하였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하멜 등대의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멜등대로 가는길 입구에 있는 하멜전시관
월요일은 관람을 할 수 없는 휴관일이라 아쉽게 그냥 지나칩니다.
여수 하멜전시관은 종포해양공원에 위치하며 2012년 10월 개관 하였다.
하멜보고서는 일본으로 가던 네덜란드 상인 헨드릭 하멜이 폭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여 억류되었고, 여수로 유배 왔다가 탈출해 본국에 돌아가기까지
약 13년간의 기록이 적혀있는 문서로, 귀환 후 억류 기간에 받지 못했던 임금을
동인도 회사에서 받기 위해 작성한 보고서이며, 그가 조선의 군인으로 일하면서
조선의 지리, 군사, 풍속, 정치, 문화 등을 기록하여 최초로 유럽에 조선을 알린
하멜표류기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하멜 전시관에는 4개의 전시실이 있으며 제1전시실 ‘회상’에는 스페르베르호에
승선했던 선원들의 설명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 때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보고서 모사본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 ‘귀환’에는 17세기 당시 네덜란드와 조선의 국정운영을 알 수 있고
제3전시실 ‘실현’에는 하멜 일대기를 소개해 놓았다.
제4전시실 ‘비전’은 여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 입니다.

하멜전시관에서 여수구항과 우측 도로변으로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종포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11:52 여수해양공원의 남파랑길55코스 QR코드가 붙어 있는
전봇대앞에서 남파랑길54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좌측에는 공중화장실이 있고, 뒤쪽으로는 STARBCCKS가 보입니다.

♥
남파랑길 여수52코스~54코스까지 약33km의 걷기를 무사히 마쳤네요
서울로 귀경할 버스를 승차하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남파랑길여수54코스를 마친 여수해양공원 주변으로는 많은 음식점이 있어
음식을 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 할 수 있을 듯...
간단한 요기를 하면 되기에 회집이 아닌 양푼이 동태탕집으로 들어가서
오동도를 함께 다녀온 윤스러버님과 식사를 하고 귀경길에 올랐네요
'코리아 둘레길 > 남파랑길(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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