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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진)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

by 山頂 2026. 5. 21.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

 

▣ 트래킹 일시 : 2026년05월18일. 월요일  날씨 : 맑음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16km

  * 관기방조제-6.0km-소옥마을-3.0km-감도항-2.0km-마상마을-5.0km-서촌마을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QR위치>

  * 58코스 시점 : 전남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688-7(서촌버스정류장 옆)

  * 58코스 종점 : 전남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1021-16(관기방조제)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52,000원

남파랑길58코스/역방향(관기방조제소옥마을→감도항마상마을서촌마을)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5.92km(03시간17분/03:32~06:49)

     * 오록스맵 기록 : 15.92km(03시간15분/03:33~06:48)

     * 오록스맵 트랙

남파랑길58코스(관기방조제-서촌마을)산정__20260518_0333.gpx
0.23MB

 

오늘 걷게될 남파랑길은 여수57코스와 여수58코스로 2개코스의 거리가

약34km이며, 여수57코스와 여수58코스는 산길을 오르내려야 하는 난이도가

어려운 구간으로 한적한 시골마을과 어촌마을을 따라 걷는 코스로 걷기를

끝내고 식사와 휴게시설 그리고 화장실 이용등 편의시설이 없는 구간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여수57코스의 시작 지점 부근에 작은 편의점이 하나 있고

화장실 이용도 가능하기에 여수58코스의 종점인 관기방조제에서 걷기를 시작하고

여수57코스의 시점인 화양면 원포리에서 걷기를 마치게 되는 역방향 걷기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걷기를 시작하는 소라면 현천리는 1구,2구, 3구가 있으며

현천이라는 마을 이름은 본래 이름이었던 ‘가무내’를 한자로 바꿔 적은 이름으로

‘가물(검을)현(玄)’과 ‘내천(川)’이라는 훈을 빌려 쓴 이두식 표현이라고 합니다.

관기방조제가 있는 현천3구/가사(佳沙)마을은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란 뜻의 마을 유래가

 전해오지만... 어느 지역의 갓 지역이라는 뜻의 ‘가새’란 뜻의 마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가사마을에는 농곡(農谷)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논이 많은

곳이라는 뜻의 ‘논골’을 한자로 고쳐 농곡마을이 되었다고도 합니다.가사리 마을 서쪽

해변에는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와 잠긴 바위 웅덩이에 불에 달군 돌을 넣어

온천욕을 하던 해수탕이 전해온다고도 합니다.

03:32   어둠속이라 사물을 분간하기 어렵지만 가사리 생태공원이 있고

아름다운 마을 이름을 간직하고 있는 여수시 화양면 현천리의 가사마을끝의

관기방조제가 시작되는 지점에 한국농어촌공사 건물이 보입니다. 

방조제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건물우측끝의

관기방조제가 시작되는 지점에 이정목이 서 있고 남파랑길58코스 종점

QR코드가 붙어 있는 곳에서 걷기를 시작합니다.

관기방조제는 연장580m, 방조제 높이3.5m로 배수갑문1개소로

포용조수량이 약5,800천톤이며, 구역면적이 301ha나 된다고 합니다.

관기방조제위로는 자전거길이 설치되어있어 그 길을 걷습니다.

좌측편으로는 가사리 생태공원이 있지만...어둠속이라 보지 못하네요

관기방조제 끝에 닿으면 배수문을 지나게 되며

남파랑길은 배수문을 건너 우측으로 휘어져 가게 됩니다.

관기방조제 배수문을 지나 우측으로 휘어지면 민가가 있는 해안길을 따라 걷습니다.

좌측편으로 옥천로(2차선차도/863번도로)가 지나지만

남파랑길은 도로 우측의 해안도로를 따라 걸어야 합니다.

세멘트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 잠시후 오토바이 진입금지 표지와

바다위로 놓여진 데크목의 산책로를 만나게 됩니다.

데크목의 산책로는 약 810m나 된다고 합니다.

어둠속이라 파아란 물의 바다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속으로는 여자만의 아름다움을 그려보며

데크목 산책로의 불빛이 곡선을 그리는 길을 걷습니다.

데크목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의 풍경

산책로 앞쪽으로 방파제가 길게 이어지지만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이천리의

오천마을로 향합니다.

방파제 안쪽에는 물이 빠져나간 갯벌위에 작은 어선들이 몇척 정박해 있네요

여수시 화양면 이천리 마을로 들어섭니다.

이천리의 이름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이대와 오천을 병합하여

이천(利川)이라 부르게 된 데서 유래하였다.

04:01    '오천' 버스정류장과 커다란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는

이천리의 오천마을로 들어섭니다.

버스정류장 좌측으로는 오천경로당이 자리하고 있네요

남파랑길은 '오천'버스 정류장이 있는 '옥천로'를 만나고

우측으로 휘어져 '옥천로(2차선도로)'를 따라

'이천' 방향으로 걷습니다.

남파랑길은 옥천로를 따라 나즈막한 언덕길을 넘어갑니다.

옥천로를 따라 언덕을 너머서면 '이천교회'앞을 지나고

잠시후 이천 버스정류장앞을 지나게 됩니다.

 이천(利川)마을은 이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대는 마을 앞에 있던 배나무가 꽃을 피우면 멀리서 바라볼 때

하얀 뭉게구름처럼 보여서 ‘구름 운(雲)’자와 ‘배나무 이(梨)’자를 써서

‘운이대(雲梨大)’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천리의 옥천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이대마을의 이대길을 따라 걷습니다.

이대마을의 끝자락의 골목길을 따라 마을을 지납니다.

04:20     마을 끝에서 카페 '그로브' / 농부의 정원앞을 지나고...

카페 그로브를 지나면 남파랑길은 세멘트 포장의 임도를 따라 산으로 오릅니다.

카페 그로브 에서 세멘트포장 임도를 약6분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임도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소옥마을로 향합니다.

민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산길을 따라 산자락을 휘돌아서 내려갑니다.

이름모를 새들이 새볔을 깨우는듯 작은소리로 울고 있네요...

가끔 해드렌턴 불빛에 보이는 산속의 묘지들이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산속을 걷던 임도... 고도가 낮아지고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을 지납니다.

태양광 발전단지를 지나고 농로 삼거리에 서 있는 이정표에서

남파랑길은 우측의 농로를 따라 옥적마을로 향합니다.(독도주의 구간)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가는 길은 좋치만

우측으로 휘어지는 농로는 빗물이 넘쳐 흐른 흔적이 있고

우측으로 산이 접해 있네요

농로를 따라 내려가면 화양면 옥적리의 사각정자 쉼터가 있는 곳을 만나고

화양면 옥적리의 소옥마을의 골목길을 지납니다.

옥적리(玉笛里)는 마상·신기·대옥·소옥·산전마을을 병합한 법정리 이름이자

신기와 소옥마을만을 칭하는 행정마을 이름이기도 하는데... 곡화목장이 있던 

조선시대에 여러 마을의 목동들이 모여들어 말거리산이라 불렀다고 하며

산자락이 남서쪽으로 길게 뻗쳐 큰 골과 작은골을 이루고, 이 산의 모양이

옥피리를 닮았다 하여 마을 이름을 옥적이라 하였다 전해 온다고 합니다.

04:43  옥적마을의 유래와 함께 옥피리형 지세에 대한 풍수의 설명도 전해오는데

옥피리형 지세는 자손들이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된다고 한다. 이런 신비한 힘을 가진

옥피리산의 동쪽 큰 골짜기 마을은 대옥이라 하고 서쪽의 작은골 마을을

소옥이라고 하는데...지금 소옥마을 회관앞을 지납니다.

소옥마을 회관앞에서 남파랑길은 앞쪽에 보이는 '소옥1제'로 향합니다.

서서히 밝아오는 새벽의 '소옥1제' 풍경이 '작은골길' 우측으로 보입니다.

작은 골길을 따라 우측에 소옥1제를 두고 걸으면

저수지 둑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소옥1제 제방을 건너게 됩니다.

소옥1제 제방위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소옥1제 풍경

물안개가 피어나기 시작하는 소옥1제 풍경

남파랑길은 소옥1제 제방위를 지나는 '작은골길'을 따라

옥적리 소옥마을에서 이천리의 중촌마을로 향하게 됩니다.

세멘트 포장의 '작은골길'을 따라오르면 고갯마루턱에 닿고 

05:06      고갯마루를 넘어 내려가면 화양면 이천리 중촌마을에 닿게 됩니다.

여수시 화양면에 속하는 이천리의 이름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이대와 오천을 병합하여 이천이라 부르게 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오천마을 남쪽 바닷가에 있는 이천(利川)마을은 이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대는 마을 앞에 있던 배나무가 꽃을 피우면 멀리서 바라볼 때 하얀 뭉게구름

처럼 보여서 ‘구름 운(雲)’자와 ‘배나무 이(梨)’자를 써서 ‘운이대(雲梨大)’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789년의 『호구총수』에는 마을 이름이

삼이대여(三利大閭)라고 나와 있을 뿐 운이대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천리의 '이천중촌길'을 따라 마을을 지납니다.

이천리 마을에 있는 배나무밭의 돌담장에 피어 있는 하얀꽃(이름모름)이 아름답네요

2차선 차도(옥천로)의 중촌마을 버스정류장에 닿고

남파랑길은 '옥천로'를 따라 '감도' 마을로 향합니다.

중촌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감도선착장'과 '소운두도'

남파랑길은 감도교회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감도선착장 방향으로 갑니다.

감도교회앞을 지나는 옥천로(863번2차선도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가는 '감도길'을 따라 감도마을을 지나게 되며

남파랑길은 감도선착장으로 향하다가 감도마을 뒤쪽의 언덕을 넘어

감도항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감도선착장과 그 옆의 소운두도 풍경

감도선착장 가기전에 감도 마을의 좁은 골목의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감도마을 언덕길위에는 옥수수밭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뒤 돌아보면 감도교회쪽의 이천리 감도마을이 보이네요

감도마을의 옥수수밭 언덕앞쪽으로는 감도마을과

여자만에 포근하게 감싸 안겨 있는듯한 아름다운 감도항이 보이고

남파랑길은 감도항으로 가기전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해안길(인금이길)을 따라 포르르펜션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05:23        언덕길을 내려서면 앞쪽으로 감도항이 보이는 감도마을 삼거리에 닿습니다.

감도항은 마을 뒤편으로 낮은 산자락이 길게 뻗쳐 있으며 앞쪽은 여자만과 접해 있다.

앞바다의 수심이 낮아 간조 때에는 너른 갯벌이 펼쳐지고,전어와 참조기

멸치, 낙지, 새우, 붕장어 등이 많이 잡히며, 해안 경관이 뛰어나고  낙조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남파랑길은 감도마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해안길을 따라

해안끝에 보이는 포르르펜션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수시 화양면 이천리의 '감도마을'은 전해 오는 옛 이름은 ‘감디’라 하였는데

‘감’은 ‘물이나 길이 감아 도는 곳’을 뜻하며 ‘디’는 ‘~하는 곳’의 뜻으로 쓰이는

이 지역 지방의 사투리로 마을 앞 해안으로 바닷물이 감아 도는 곳이라 해서

지어진 땅이름이라고 하며,  몇 해 전부터 맛있는 가을 전어회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해변 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가을철 감도에서 많이 잡히는 전어는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한 되다’라는

속담이 전해 올 정도로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불포화지방산인 전어 기름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감도항 해안길(인금이길)을 따라 가면 감도마을회관 앞을 지납니다.

감도 마을 회관앞을 지나면 앞쪽으로 포르르펜션이 보이고

펜션끝을 지나 펜션 뒤쪽으로 이어지는 인금이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서면

다시 옥천로(863번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옥천로(863번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휘어져

나즈막한 고갯길을 오릅니다.

고갯마루턱 우측으로는 '쏠레비치펜션'이 보이네요

옥천로(863번도로)를 걸으며 우측으로 내려다보이는

방금 지나온 감도마을과 감도항 풍경

05:32     옥천로(863번도로)를 따라 고갯마루에 닿으면 

행정구역은 화양면 이천리에서 화양면 옥적리로 바뀌며

'카페 에하드' 입구의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옥천로(863번도로)

우측으로 휘어져 가는 세멘트포장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옥천로(863번도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세멘트포장의 농로를 따라

앞쪽으로 보이는 골짜기 논의 좌측편으로 걷게 됩니다.

화양면 옥적리의 골짜기 논길을 따라 '마상저수지'로 향합니다.

마상저수지둑 아래를 지나서 좌측으로 휘어져 '마상길'에 오르면

좌측으로 '마상저수지가' 보입니다.

남파랑길은 마상저수지 옆의 '마상길'을 따라

옥적리 마상마을로 향해 갑니다.

옥적리 마상마을로 향하면서 뒤돌아본 마상저수지 풍경

마상저수지를 지나 옥적리에 들어선후

남파랑길은 마을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마상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마상마을 회관(좌측 붉은색벽돌2층집)과 마상마을 풍경

전남 여수시 화영면에 속하는 옥적리는 마상·신기·대옥·소옥·산전마을을

병합한 법정리 이름이자 신기와 소옥마을만을 칭하는 행정마을 이름이라고도 하며

곡화목장이 있던 조선시대에 여러 마을의 목동들이 모여들어 말거리산이라 불렀다.

산자락이 남서쪽으로 길게 뻗쳐 큰 골과 작은골을 이루고, 이 산의 모양이

옥피리를 닮았다 하여 마을 이름을 옥적이라 하였다 전해 온다. 그리고 옥피리형

지세는 자손들이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된다고 한다. 이런 신비한 힘을 가진 옥피리산의

동쪽 큰 골짜기 마을은 대옥이라 하고 서쪽의 작은골 마을을 소옥이라 불렀다고 한다.

05:51    옥적리의 마상(馬上)마을은 본래 ‘몰산개’라는 우리말 이름을 한자로

고쳐 부르게 된 이름으로, ‘몰’은 말[馬]의 고어(古語)이며

곡화목장 시절 방목한 말을 몰이하여 잡았던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남파랑길은 마상마을의 언덕끝에 있는 마상마을회관앞을 지납니다.

마상마을회관을 지난 남파랑길은 마상길을 따라

마을 뒷편의 산길을 오르게 됩니다.

지금 걷고 있는 '마상길'은 마상마을에서 '기밀개'와 이어지는 길입니다.

마상마을 남쪽 해안에는 ‘기밀개’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기밀개’는 해안가 마을이라는 뜻으로 한자로는 ‘구미포(九尾浦)’라고 표기하였고

석양과 어우러진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과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마상마을에서 기밀개로 향하는 언덕 마루턱에 닿으면

커다란 물통과 좌측에 태양광발전단지가 보입니다.

고갯마루에서 태양광 발전단지의 철망울타리를 따라 잠시 걸으면

임도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06:03      세멘트포장길을 내려오면 옥적리의 넓은 벌판에 닿게 됩니다.

벌판입구의 농수로 배수문조절기가 있는 곳에서 남파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포장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옥적리의 벌판 우측의 세멘트 포장 농로를 따라 약3분쯤 걷습니다.

농수로 배수 조절기가 있는 농로 4거리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 끝까지 가면 넓은 농수로를 건너게 되고

넓은 농수로를 건넌후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남파랑길은 농로끝의 농수로를 건넌후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농수로를 건넌후 우측으로 휘어져 농수로를 따라 걷습니다.

옥적2호 배수문을 지나고

옥적2호 배수문을 지난후에 옥적방조제를 지나 석교마을로 향하게 됩니다.

06:15    옥적 물맞이골의 펜션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물맞이골 펜션 우측으로 보이는 옥적방조제 풍경

옥적수문길을 따라 우측에 해안을 보며 지납니다.

옥적수문길을 따라가면 서촌리 석교마을 입구에 닿고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해안길을 따라 서촌리 서촌마을로 향합니다.

잠시 해안을 따라 세멘트포장길을 걸으면 다시 863번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863번도로(화서로)를 따라 서촌리 서촌마을로 향합니다.

06:36   남파랑길은 863번도로(화서로)서촌리의 서촌2교앞에 닿습니다.

계속해서 863번도로(화서로)를 따라가면 남파랑길 여수58코스 종점인

서촌마을회관앞에 닿을 수 있는데...

남파랑길은 서촌2교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화양천을 따라 걷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화양천옆의 농로를 따라 서촌마을 앞쪽의 벌판을 지납니다.

벌판가운데를 지나는 화양천의 작은 다리를 건너고

정면으로 서이산과 서촌마을을 보며 걷습니다.

조선시대에 형성된 서촌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석교·봉오와 함께

여수군 화양면 서촌리가 되었고 1998년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가 되었다.

서촌리 조선시대 곡화목장(백야곶목장)이 있던 곳으로 곡화목장 감독관

  아사가 있던 화동리의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서남쪽에 서이산(296.8m)이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에 낮은 평야를 이루고 있고

서촌은 화동리와 들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서 모든 주민이

농업을 위주로 생활하는 농촌 마을이다.

다시 863번도로(화서로)를 만나고 서촌 삼거리에 닿습니다.

서촌 삼거리에 있는 서촌 버스정류장

06:49      서촌 버스정류장 좌측에 보이는 남파랑길 여수58코스 안내판앞에서

남파랑길 여수58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안내판앞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가 불편하네요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이런 현상이 납니다.

측면에서 남파랑길 여수 58코스 안내판 과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