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3

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3

 

아침을 먹은후 배낭은 그자리에 두고 맨몸으로 백운봉을 오릅니다...

관일봉으로 오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길을 따라 차량들이 천문봉으로 올라갑니다

백두산 천지가 더 많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침먹던곳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고 나면 완만하게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맨몸으로 백운봉으로 향하는 길에 천지를 배경으로

뾰족한 봉우리를 우측으로 우회합니다

천지를 배경으로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아마도 저곳이 관일봉인듯 합니다...

지나온 쪽의 모습입니다...

천지쪽은 지금도 풍화작용으로 봉우리들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백두산 천지 뒤쪽은 완만하게 아래로 흘러내리는듯 초원지대가 펼쳐집니다

능선 오른쪽 사면을 따라 백운봉으로 갑니다 뒤쪽 높은 봉우리가 백운봉입니다

관일봉에서

 

관일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모습입니다

백운봉으로 가는 능선쪽의 모습입니다

금병봉의 모습입니다...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아 있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암릉지대를 지나 백운봉으로 갑니다

좌측으로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지나온 금병봉 모습

능선을 따라 백운봉으로 향합니다.. 백운봉 뒤쪽은 청석봉이라고 합니다

백운봉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금병봉 모습

뒤쪽으로 금병봉이 보입니다

앞쪽 봉우리가 백운봉입니다

백운봉 아래서

백운봉을 배경으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좌측아래로 백두산 천지가 손에 잡힐듯 합니다

백운봉 위쪽에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백운봉으로 오르며 뒤돌아 봅니다

백운봉을 오르며

백운봉을 오르는 사람들...

백운봉을 오르면서 본 천지

백운봉 중턱에서

백두산 천지와 장군봉...저 봉우리에서 백두대간 줄기가 남으로 내려가겠지...

백운봉에서

이제 아침 먹던 곳으로 되돌아 내려갑니다

되돌아 내려가는 능선 모습

내려가면서 금병봉을 배경으로

능선에 오솔길처럼 지나온 길이 보입니다

배낭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길에

금병봉,아님,관일봉일것 같습니다..

내려가야할 능선모습

 

 

 

 

지나내려온 관일봉모습

 

 

 

 

 

 

 

아침먹던 곳으로 이제 거의다 내려왔습니다

 

오른쪽 끝이 어제 올랐던 천문봉입니다

 

완만하게 밑으로 내려가는 초원지대를 걷게 됩니다

천지

아침 먹던 곳에서 배낭을 메고 이제 하산길입니다.

아침에 올라왔던 길이 아닌...

초원지대를 걸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바닥이 푹신합니다

넓은 초지를 걸어 내려가는 일행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선두는 저멀리 아래쪽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