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의길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파주출판도시-송촌교-통일동산)
♣ 트래킹 일시 : 2026년02월15일.(일). 날씨 : 맑음/미세먼지 경보
♣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송촌교-통일동산)거리=20.7km
* 고양종합운동장-5.4km-심학산둘레길-4.2km-파주출판도시-5.7km-송촌교-5.4km-통일동산
♣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송촌교-통일동산)트래킹 교통
* 갈때 : 전철 1호선 중동역-소사역(환승)-서해선 대곡역(환승)-3호선 대화역3번출구
* 올때 : 맛고을/국립민속박물관 버스정류장 2200번→합정역→전철 환승 귀가
♣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송촌교-통일동산)QR 위치
* 5코스 시점(고양종합운동장)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30
* 5코스 종점(통일동산)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5
♣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송촌교-통일동산)지도

♣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심학산둘레길-송촌교-통일동산)기록
▶ 두루누비 따라가기 기록 : 20:76km / 04시간50분(08:06~12:56)

▶ 오록스맵 기록 : 20.86km / 04시간49분(08:06~12:55)

▶ 오록스맵 GPX 트랙
▶ 오록스맵 GPX 괘적(Relive)
♥
설 연휴 2일째인 오늘도 여전히 미세먼지가 아주 심하지만 DMZ평화의길
34개코스 중에 답사하지 못한 DMZ평화의길 5코스를 걷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DMZ평화의길 5코스(고양종합운동장~통일동산)는 약20.7km정도로
처음에는 고양시 대화동의 도심을 지나고 동패지하차도를 지나면서 심학산
둘레길을 따라 심학산을 오르내리다 파주출판도시를 지나게 되고
자유로 옆의 이면도로를 따라 한강하구의 풍경과 분단의 현실을 만나게 된다.
멀리 오두산 전망대를 바라보며 오두산 자락에 속해있는 약100m정도의
산허리를 오르내리며 걷다가 통일동산을 지나 걷기를 마치게 되는 코스로
거리가 길고 산허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으로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코스였으며
이제 오늘 걸은 DMZ평화의길 5코스를 마지막으로 2024년11월에 시작하였던
DMZ평화의길 약510km의 걷기를 16개월만에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걷기를 하는 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과 옆에서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
08:06 지하철3호선 대화역 3번출구로 나오면 '중앙로'에 닿고
'중앙로'를 따라 약650m정도를 걸으면 인공 암벽장이 있는
'휴게공원'에 닿고, 암벽장 직전의 사각정자옆에 DMZ평화의길5코스
시점 안내판과 QR코드가 있는 곳에 닿게 됩니다.

DMZ평화의길 5코스의 두루누비를 켜고, QR코드도 인증한 후에 걷기를 시작합니다.

DMZ평화의길 5코스 시점이 있는 휴계공원앞을 지나는
중앙로의 건너편으로는 일산서부경찰서가 자리하고 있으며
DMZ평화의길은 중앙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휴게공원에서 중앙로를 따라 약5분쯤 걸으면
'대화천'위의 '장성교'를 건너게 되며
DMZ평화의길은 장성교를 건넌후에 좌측으로 휘어져
'대수길'을 따라 잠시 걷는다.

장성교를 건너 좌측으로 휘어져 '대수길'을 따라 약30초쯤 걷다가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분기하는 '송포로118번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송포로 118번길을 따라 약 3분쯤 걸으면 삼거리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휘어지는 송포로 118번길을 따라 걷습니다.

우측으로 휘어진 '송포로118번길'은 '장성교'를 건너며
헤어졌던 '중앙로'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송포로118번길'을 걷는 동안에 논에 내려 앉은 기러기떼를 만나기도 하네요

송포로118번길은 '중앙로'의 하부통로가 있는 곳에 닿으며
DMZ평화의길은 '중앙로 하부통로' 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중앙로'와 나란히 걷게 됩니다.

'중앙로'와 나란히 가는 농로를 따라 가면
'가화1교'를 만나고, DMZ평화의길은 '가화1교'를 건너
'중앙로'와 나란히 가는 농로 '송포로164번길'을 걷게 됩니다.

송포로164번길을 따라 약4분쯤 걸으면 '중앙로'와 만나고
중앙로를 따라 가좌천의 '음송교'를 건넙니다.

중앙로의 '가덕교'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나고

'중앙로'와 '송산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송산로를 따라 '가좌교차로'방향으로 갑니다.

송산로를 따라 가좌교차로 직전의 사거리에서
우측의 '가좌초등학교' 방향으로 휘어지고

'홈마트식자재' 건물 뒤쪽의 도로를 따라 '가좌근린공원'으로 향합니다.

08:48 가좌근린공원 풍경
가좌근린공원은 아파트로 개발되기 전부터 보존되고 있는 산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가좌의 순 우리말은 "가재울"인데
개울에 가재가 많다고 하여 "가좌"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 다른 유래로는 넓고 큰 평야의 마을 이라는 뜻도 있다고 하며
지금도 가좌천 상류지역에 가재울 마을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DMZ평화의길은 가좌 근린공원의 화장실과
배드민턴장 건물 사이의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가좌 근린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운동시설이 있는 곳을 지나고

고양시립 가좌도서관앞을 지나 도로에 내려섭니다.

고양 시립가좌도서관앞을 지나는 도로(가좌3로)를 따라
가좌고등학교와 벽산블루밍아파트를 지납니다.

가좌3로와 가좌로가 만나는 블루밍아파트 끝의 사거리에서
DMZ평화의 길은 가좌3로의 직진방향으로 가는 '산율길'을 따라
'송파로'를 만나는 곳으로 향합니다.

08:52 '산율로'와 '송파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송파로'를 따라
'동패지하차도'로 향합니다.

'동패지하차도'방향으로 가는 '송파로' 풍경

09:08 '동패지하차도'를 만납니다.
DMZ평화의 길은 '동패지하차도' 위를 지나는
'동서대로(358번도로)'를 건너야 합니다.

동패지하차도 위에는
평화의길의 이정표와 안내판등과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DMZ평화의길은 '동서대로'의 하부통로를 통과하여 심학산 둘레길에
오르게 됩니다.

동패지하차도 위를 U자로 지난후
우측으로 휘어져 '동서대로' 하부 통로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동서대로' 하부통로 입구에는 간이화장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절기라 화장실은 폐쇄하여 놓았네요

동서대로의 하부통로를 지나면 가파르게 오르는 계단길을 올라갑니다.

09:20 계단길을 지나 조금더 오르면 산허리를 휘돌아가는
산책로를 따라 산길을 오르내리며 걷게 됩니다.

고인돌 처럼 바위들을 쌓아 놓은것처럼 보이는 산자락을 지나고

심학산 둘레길의 솔향기 쉼터를 지납니다.
심학산 둘레길은 심학산(해발 192m)의 길쭉한 능선 자락의 유순한 숲길이
이어지는 둘레길로 노면은 굴곡이 거의 없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어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좋은 길이다. 배수지에서 시작하여 약천사
수투바위, 배밭정자, 낙조전망대, 솔향기쉼터를 거쳐 다시 배수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총 6.8㎞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산의 7부 능선쯤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이정표도 잘 설치되어 있고
휴일을 맞아 운동을 나온 주민들도 간간히 만나게 되네요

낙조 전망대가 1.699m 남아 있다는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고...
심학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낙조전망대에서는 한강과 임진강 하구와
일산과 파주, 인천대교와 강화도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기골이 장대한 남자가
투구를 쓰고 있는 모습을 한듯한 수투바위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산허리를 오르내리며 심학산 둘레길을 따라 걷습니다.

학산 정상부가 나무사이로 보이는 산책로를 지납니다.
심학산(尋鶴山:▲194m)은 경기도 파주시의 교하읍 서남단의 한강변에 위치하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심악산(深岳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시대에는
교하현 소속으로 현 소재지 남쪽 21리 지점에 있다. 『여지도서』의 기록에 따르면
심악산은 교하군의 남쪽 15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맥(主脈)은 고양군의
고봉산(高峰山)이라 하였고,『교하읍지』에서는 군의 서남쪽으로 12리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한강에 도달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교하군지도』에도 심악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군사상 요충지임을 강조하였다. 심학산의 서쪽으로는 자유로가
건설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입지하였다.
동사면 산록에는 심학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서면 길게 이어지는 데크목길을 지나고...

09:59 심학산 낙조 전망대에 닿습니다.

심학산 낙조 전망대에는 긴통나무의자가 2개 설치되어 있고
전망대 앞쪽에는 낙조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사진 설명판도 있습니다.

오늘도 미세 먼지가 많아 조망은 시원치 않네요
낙조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주시 산남동과 출판도시 그리고
한강과 건너편의 김포시 전류리 포구와 그 뒤쪽의 봉성산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파주시 출판도시와 한강 그리고 김포시와 문수산쪽 풍경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여 사진은 낙조전망대에서 볼수 있는 풍경의 안내판으로 대신합니다.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여 사진은 낙조전망대에서 볼수 있는 풍경의 안내판으로 대신합니다.

낙조전망대를 지나서도 DMZ평화의길은
심학산둘레길을 따라 심학산의 남쪽 산자락에서
북쪽 산자락으로 들어서 산허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오르 내리며 배밭정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배밭정자라고 부르는 정자가 있는 삼거리에 닿습니다.
주변에 돌탑과 운동시설, 쉼터 의자등이 있으며
DMZ평화의 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배밭정자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배밭이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등로에는 돌을 깔아 놓았는데...내려갈때는 미끄러질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딱딱한 돌이라 돌을 밟지 않고 옆의 흙길을 이용하게 되는데...
예산을 많이 들여 좋은 길을 만들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과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어 개선이 필요할듯...

돌길이 끝나면 배밭에 닿고...그 뒤쪽으로 파주출판단지가 보이네요

배밭을 지나면 심학산 입구 삼거리에 닿고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가 출판단지로 향합니다.

'카페나라'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파주출판도시의 '이채사거리'로 향합니다.
파주 출판도시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일대 48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국가문화산업단지로 이 도시는 1989년 국가발전의 핵심인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는 중심기지’를 확보하여 21세기 국제화시대의 주체적 문화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불합리한 출판유통구조의 현대화를 도모한다는 목적아래 뜻있는
출판인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17년동안 추진한 결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파주출판도시의 가장 큰 목표는 출판기획, 편집에서부터 인쇄, 물류, 유통등에 이르는
전과정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의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이였다.
또한 이 도시는 자연과 호흡하는 친환경적인 문화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세계에
내보일 수 있는 건축미 넘치는 곳이라 관광객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10:14 파주출판단지 '이채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문발로'를 따라 출판도시 가구백화점 앞을 지나고...

'문발로'를 따라 '영진미디어' 앞을 지납니다.
건너편으로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문구가 보이는 곳을 지납니다.

'심학교 사거리'에서 좌측의 직지길을 따라
'파주출판단지 근린공원' 방향으로 휘어져 갑니다.

파주출판단지 근린공원으로 가는 길 우측에는
'두성종이 파주물류센타'와 '도서출판 보리' 등이 있습니다.

파주출판단지 근린공원을 지나면 앞쪽에 자유로가 보이고
DMZ평화의길은 직지길과 자유로 사이의 포장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자유로(문산)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좌측에는 자유로가 지나고 DMZ평화의 길은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유로와 나란히 걷습니다.

자유로와 나란히 가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우측에 '노주교 사거리'를 보며 지나 '문발IC' 교각 아래를 지납니다.

10:40 문발IC 교각을 지나면 문발교 사거리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다시 자유로 우측의 자전거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문발교 사거리에서 자유로 우측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자유로와 나란히 가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사각정자의 쉼터가 있는 곳에서 'NAWON' 기계 앞을 지나고

계속해서 자유로와 나란히 가는 '재두루미길(자전거 도로)'을 따라 걷습니다.

파주시 신촌동의 자유로와 나란히 가는 '재두루미길'에서
우측의 파주시 송촌동 마을을 향해 농로를 따라 휘어져 가야 합니다.
('재두루미길'을 걸을 때 이정표를 잘 확인해야 하는 곳입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농로에 들어서니 기러기떼가 논에 앉아있는 평화로운 풍경을 봅니다.

농로를 따라 파주시 송촌동 마을로 들어섭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카페들이 많이 보이네요

송촌동 마을에 있는 와불을 지납니다.
유형문화재 제273호인 이 와불은 세상에 하나뿐이 유일한 형태로
열반상(부처님이 옆으로 비스듬이 누운상)과는 다르게 좌불(앉은모습)과
입상(선 모습)으로 자연석 위에 조각된 채로 누워있다.
이 부처님은 좌불 12.7m, 입상 10.26m의 큰 불상으로 나침반을 갖다대면
거의 정확히 남북으로 향하고 있어 이천번째 부처님이 일어나면 곤륜산의
정기를 이 민족이 받아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지상 최대의 나라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고 합니다.(안내판 글 인용)

11:11 와불이 있는 곳을 지나 언덕길을 오르면 '소라지로(2차선도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송촌동9반' 버스정류장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소라지로'를 따라 언덕을 넘어서
'송촌리'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송촌리 버스 정류장 뒤쪽으로 보이는 한강과 건너편 김포시쪽 풍경
그런데...한강에는 진흙 범벅이된 얼음무더기들이 흉물 스럽게 보이네요

'소라지길'을 따라 계속가면 '송촌리 종점' 버스정류장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산길로 이어지는 임도를 걷게 됩니다.

'송촌리 종점'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세멘트 포장의 임도를 따라 야산을 넘어 갑니다.

임도를 따라 야산을 넘어 내려가면 GS칼텍스 주유소가 있는 자유로가 보이는 곳에 닿습니다.

자유로옆으로 나란히 가는 자전거 도로를 만나는 곳에서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송촌동' 마을로 들어섭니다.

송촌동마을로 들어서 '빅인터네셔널' 앞을 지나고

공릉천옆의 철책선을 따라 '송촌교' 방향으로 갑니다.

공릉천위에 놓인 '송촌교'풍경

11:34 '송촌교'를 건넙니다.

송촌교를 건너서 DMZ평화의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공릉천변의 철책선을 따라 자유로 앞까지 갑니다.

공릉천변을 따라 자유로앞까지 오면
DMZ평화의길은 자유로 우측의 자유로와 나란히 가는
'소라지로'를 따라 걷습니다.

DMZ평화의길은 '소라지로'를 따라 걷다가
좌측의 지하통로를 빠져나가 '필승로'를 따라
오두산 '검단사' 입구로 향하게 됩니다.

지하통로를 빠져 나가면 자전거 도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데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필승로(2차선도로)'를 만나고
필승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오두산 '검단사' 입구로 향하게 됩니다.

지하통로를 빠져 나온 '필승로'와 만나는 곳의 풍경
'필승로'에 닿으면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필승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가면
좌측에 오두산 전망대가 보이고...
우측으로 오두산 검단사 입구에 닿게 됩니다

필승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검단사 입구로 들어섭니다.

검단사 입구를 오르다가 DMZ평화의길은 좌측 산을 오르내리는 '살래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오두산 검단사(黔丹寺)는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있는 사찰로
847년(신라 문성왕 9) 진감 혜소(眞鑑慧昭, 774-850)가 창건했고
조선시대에는 인조와 인열왕후(仁烈王后)의 능인 장릉(長陵)의 원찰이었다.
처음에는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에 있었지만, 영조 때인 1731년 장릉을
탄현면 갈현리로 옮길 때, 이 사찰도 현재의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으로 옮겨왔다.
검단사는 장릉에 제향을 지낼 때 절에서 두부를 만들어 한때 두구사(豆拘寺)라 불렸고
근대에 들어와 1906년 주지인 김정호가 법당을 수선하였고, 일제강점기 때는
전등사(傳燈寺)의 말사가 되었다. 1986년 천오(天悟)가 주지로 부임하여 법화전을
중건하였고, 2005년 해송(海松)이 절을 크게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11:54 살래길로 올라섭니다.
살래길은 파주시 탄현면의 유승아파트에서 시작되어 -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
고려역사박물관- 검단사 -통일동산 주차장으로 이어지며 능선길은 그렇게 조성된
살래길과 이어지는 길로 정상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입니다.
검단산은 그리 높지도않고 완만한 구간으로 누구나 가볍게 산책하듯 나서기 좋은
등산코스로 2년전에 살래길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능선길과 연결된 길은
등산이라 하기에도 부담스러울 만큼 편안한 길로 주어진 시간에 따라 코스 또한
정할 수 있으며 모든 코스를 종주한다해도 4-5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너무 만만이 생각하다가는 잠시 주춧거리게 만드는 깔딱고개가 있는가하면
산중턱에서 내려다보는 탁트인 임진강의 조망과 자그마한 사찰 그리고 쉼터에
이르기까지 아기자기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걷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살래길 좌측으로 보이는 오두산 전망대 풍경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내려 오는 임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오두산(▲118m)전망대는 광개토대왕비문에 나오는 관미성터(오두산성)가
있었던 곳으로, 1991년 사적으로 지정된 과거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였다.
1992년 개관한 이래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임진강 건너로
북한의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약 3.2km) 주민들의 생활을 망원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서, 통일교육의 살아있는 체험교육장이다.
지금은 서부전선의 최북단으로 남과 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약 2km의
짧은 거리를 반세기동안 왕래하지 못한 남북 분단의 안타까운 현장이기도 하다.

검단산 자락의 둘레로 만들어진 살래길을 따라 걷습니다.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타와 자유로 그뒤로 보이는 오두산 전망대 풍경

문을 열지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게되는 고려역사박물관입니다.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이 보일듯한 산등성이에 자리한 고려역사박물관은
외관상으로는 완공된 듯 보이나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를 빌자면 건설업체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이 되었다고 하네요.

조망이 터지는 '살래길'에서 바라보는 오두산 전망대 풍경

hills 호텔이 보이는 곳을 지나고

콘크리트 임도길을 건넙니다.

계속해서 검단산 자락의 살래길을 따라 능선을 오르내리며 걷습니다.

검단산 자락의 허리를 휘돌아가며 오르내리는 살래길을 걷습니다.

12:35 '살래길'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가
통일동산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살래길을 내려서면 '탄현 유아숲 체험원'앞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우측의 인도를 따라 통일동산으로 향합니다.

통일동산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성동로(2차선)'를 건너
'자유로통일리그 성동구장(야구장)'을 지납니다.

'자유로 통일리그 성동구장(야구장)' 풍경

'자유로통일리그 성동구장(야구장)'을 지나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인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통일동산' 광장에 닿고
DMZ평화의 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성동사거리'로 향합니다.

통일 동산의 광장길을 따라 성동사거리로 향하는 풍경

DMZ평화의 길은 통일동산을 따라 직진으로 계속 진행해야 하는데...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라 더 이상 직진으로
가지 못하여 좌측으로 우회하여 '평화로'를 따라 성동사거리로 향합니다.

공사장의 펜스가 길게 이어지는 '평화로'를 따라 성동사거리로 향합니다.

평화로와 헤이리로가 교차하는 성동사거리에 닿습니다.
DMZ평화의길은 '성동사거리'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는 '헤이리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12:55 성동사거리에서 헤이리로를 따라 약50m쯤 진행하면
아취조형물이 보이는 좌측편에 DMZ평화의길 이정표와
QR코드가 붙어 있는 안내판앞에 닿고 걷기를 마칩니다.

DMZ평화의길6코스 안내판과 시점 QR코드

'맛고을·국립민속박물관' 버스정류장에서
합정역행(2200-1, 2200번) 버스로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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