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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DMZ 평화의 길(진)

DMZ평화의길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장산1리마을회관-임진강역)

by 山頂 2026. 2. 16.

DMZ평화의길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장산1리마을회관-임진강역)

 

♣ 트래킹 일시 : 2026년02월14일.(토). 날씨 : 흐림/미세먼지 경보

♣ DMZ평화의길 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임진강역)거리=10.2km

     * 율곡습지공원-1.0km-화석정-2.9km-장산전망대-1.8km-장산1리마을회관-4.7km-임진강역

DMZ평화의길 8-1코스 트래킹 교통 

     * 갈때 : 전철 문산역→<문산역/한진1차A>정류장 92번 버스→율곡1리하차→율곡습지공원

               - 92번(적성차고지↔강선마을)/배차 40분 간격 / 문산역에서 14번째 (율곡1리)하차

               - 58번(문산역↔임진강역)버스 시간표

     * 올때 : 임진각 버스정류장 마을버스58번→문산역→전철 환승 귀가

               - 임진강역 전철 과 마을버스 58번 버스 시간표

DMZ평화의길 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장산1리마을회관-임진강역)QR 위치

       * 8-1 종점(율곡습지공원)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 290

       * 8-1 시점(임진강역)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15

DMZ평화의길 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장산1리마을회관-임진강역)지도

   

DMZ평화의길 8-1코스(율곡습지공원-화석정-장산전망대-장산1리마을회관-임진강역)기록     

        ▶ 두루누비 따라가기 기록 : 11:91km / 2시간22분(09:16~11:38)

        ▶ 오록스맵 기록 : 11.87km / 02시간21분(09:17~11:38)

        ▶ 오록스맵 GPX 트랙  

DMZ평화의길8-1(율곡습지공원-임진강역)산정__20260214_0917.gpx
0.16MB

     

        ▶ 오록스맵 GPX 괘적(Relive)

오늘부터 5일간의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데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고향에 안계시고, 형수님이 병환중으로

차례도 못 지낸다고 하니 할 일이 없는 듯한 설 연휴를 맞네요

다음주에 다른 일정이 있기도 하고, 긴 설 연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DMZ평화의길  8-1코스(우회로) 트래킹을 하고 왔습니다.

DMZ평화의길8코스(임진강역~율곡습지공원)는 예약코스로 되어 있는 구간으로

반드시 예약을 해야만 하는데...작년 폭우로 인해 탐방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어

도보 환경 복구 이후에야 이용을 할 수 있어 예약도 받지 않고 있으며

우회로인 DMZ평화의길 8-1코스를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집에서 전철을 이용해 몇번의 환승을 거쳐 문산역앞에 도착하여 율곡습지공원을

경유하는 92번 버스(적성차고지↔강선마을)를 타고 율곡1리 버스정류장에

하차하여 율곡습지공원에서 임진강역을 향해 역방향으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날씨는 영상의 기온이지만 잔뜩 흐려 있었고.. 안개와 미세 먼지까지 심하네요 

09:15   문산역에 08:10에 도착했는데... 

DMZ평화의길 8-1코스 시점인 '임진강역' 가는 버스는 09:05에 있네요...

약50여분을 기다려야 하는데..08:50경에 8-1코스 종점인 '율곡습지공원'앞을

지나는 92번(적성차고지↔강선마을)가 도착하네요. 역방향 걷기를 하면

되겠기에 92번 버스를 탔습니다.

문산역앞을 출발해 약20여분만에 율곡1리 버스정류장에 내렸고 도보로 약5분

거리의 DMZ평화의길 8-1코스 종점에 닿고 역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합니다.

DMZ평화의길 8-1코스 우회로는 DMZ평화의길 8코스 종점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임진강역을 향해 역방향 걷기를 시작합니다.

율곡습지공원내에 있는 비둘기 형상이 만들어져 있는 '평화계단'이 좌측으로 보이고

우측 편에는 농가주택과 문 밖에 소가 있는 곳도 보입니다.

문산역앞 버스정류장에서 92번 버스를 타고 '율곡1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DMZ평화의길 8코스 종점으로 향했던 길을 역방향으로 되돌아 걸어 나오며 

37번국도(율곡로)의 하부통로를  지나서 우측으로 휘어져 '율곡1리'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율곡1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 율곡2리 방향으로 향합니다.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주변이 어둑하네요

율곡2리 마을 표지석과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율곡2리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율곡교차'로 방향으로 휘어지고 율곡교차로 앞에서

DMZ평화의 길은 좌측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가면 '화석교'를 만나고

'화석교'를 건너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화석교'를 건너 우측으로 휘어져 '장산양수장'앞을 지나고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마을에 들어서

'율곡로 126번길'을 따라 '화석정'으로 향합니다.

율곡리의 화석가든을 지나 계단을 오르며 화석정에 닿게 됩니다.

09:40   화석정에 닿습니다.

화석정(花石亭)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이명신이 건립한 누정으로 1974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정면3칸, 측면 2칸 규모의 초익공(初翼工)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원래는 고려 말기의 문신 길재(吉再)의 유지(遺址)였던 자리로

1443년에 건립하였고 1478년에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이명신의 증손이 이이(李珥)가 중수하여 퇴관후 여생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시를 지으며 학문을 논하고 이(理)를 구(究)하니

중국의 칙사 황홍헌이 찾아와 음시(吟詩), 청유(淸遊)하였다고 한다.

정자는 장단쪽을 향하였는데 바로 밑을 흐르는 임진강을 굽어볼 수 있고

난간에 기대어 바라보면 서울의 삼각산과 개성의 오관산이 아득하게

보인다고 한다. 정자 안에는 '화석정중건상량문'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후 80여년 동안 터만 남아

있었다가 그뒤 후손들이 1673년에 중건하였고, 한국전쟁 때 다시 

소실된 것을 1966년 파주 유림이 성금을 모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화석정 좌 우측에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

화석정 뒤로 보이는 임진강과 강건너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쪽 풍경

율곡이이가 8세때 지었다는 '화석정시' 시비

DMZ평화의길은 화석정 좌측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능선을 내려가면 '78번도로(화석정로)'에 닿고

DMZ평화의길은 급 우측으로 휘어져 78번도로를 따라 '37번도로(율곡로)'의

'율곡1교' 아래를 지나게 됩니다.

'37번도로(율곡로)'의 '율곡1교' 밑을 지납니다.

율곡1교 밑을 지나면 우측으로 보이는 임진강 풍경

율곡1교를 지나 '화석정로'를 따라 오르다가

임진리 나루터마을 입구에서 '화석정로' 우측의

'임진나루길'을 따라 걷습니다.

성터 나루집 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언덕을 오릅니다.

우측 편으로는 옛 '임진나루터' 가 있던 곳인데... 갈 수가 없습니다.

임진나루는 임진강 유역의 대표적 나루로 관북과 관서지방으로의 분기점이

되었으며 임진진을 두어 관리 하였으며 중앙정부의 총융청에 소속된 곳으로

옛날 한양 에서 송도를 거쳐 의주로 가는 국도로서 교통이 빈번하던 나루터였다.
『대동지지』파주조에 주의 북으로 15리에 있으며 율곡리 화석정 아래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선조의 의주파천의 길목이며

고려, 조선시대 개성과 한양을 오가는 주요 길목이었으나
현재는 군부대가 주둔하며 허가된 고깃배만 드나드는 곳이 되었다.

임진나루길을 따라 파주시 문산읍 임진리 마을을 지납니다.

임진리는 임진나루터가 있어 붙은 이름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때 파주군 신속면 지역과

운천면의 상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임진리라 하였다.

'임진골'이라고도 한다네요.

임진리 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임진리의 마을 입구에 있는 표지석을 지나

임진나루길을 따라 걷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임진 낚시터 캠핑장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임진 낚시터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10:03    임진 낚시터 캠피장 앞을 지납니다.

임진 낚시터와 캠핑장 풍경

임진 낚시터 캠핑장을 지나 계속해서 비포장 임도를 따라 장산 자락을 오릅니다.

'장산 전망대' 갈림길 사거리에 닿습니다.

DMZ평화의 길은 직진의 포장 도로를 따라 진행하는데

우측으로 약5분거리에 있는 '장산 전망대'를 다녀 옵니다.

10:19    '장산 전망대'에 닿습니다.

장산 전망대는 임진강변 임진팔경중 최고 명소의 하나로 강건너 멀리

고구려성 덕진산성도 보이고 그너머 북녘땅의 모습도 볼수 있는 장소로

특히 하중도인 천혜의 자연생태습지 풀들섬(초평도)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숨의 비경이기도 합니다. 장산 전망대에는 넓은 공터(헬기장)가

조성되어 있고 정자와 운동시설, 화생방 종, 벙커등이  있습니다.

전에 왔을때는 차량들과 전망대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차량 출입금지와 캠핑을 못하게 하는듯 하네요

장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흐려있고, 미세먼지가 많아 보이는 것들이

모두 뿌옇게 보여 이 안내판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장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초평도와 임진강 풍경

초평도는 '풀(草)이 무성하게 자라 평평한(坪) 섬'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6.25 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4백만 ㎡에 달하는 섬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왔다고 합니다.

초평도는 원앙, 기러기, 오리류 등 수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중요한

서식지이며, 전연기념물인 흰꼬리수리와 멸종위 야생 동물인

삵이 발견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2018.11.17일에 왔을때는 날씨가 좋아 초평도가 잘 보였지요

멀리 북녘의 개성시 인근의 산들까지 보였으니까요...

화생방 종과 벙커 너머로 보이는 초평도 풍경

2018년 11월17일에 왔을때는 임진강 건너 북녘의 송악산쪽 풍경까지 보였습니다.

흐린날씨와 미세먼지로 장산전망대에서 아쉬운 조망을 한후에

다시 장산전망대 갈림길 사거리로 돌아와 우직진 방향의

아스팔트 포장임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첫번째 내리막 임도 삼거리에서 우측의 포장 임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내리막 임도가 계속되고...

두번째 임도 사거리에서 DMZ평화의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임도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2차선 차도 옆의

데크길 산책로를 따라 장산리 맨밧골 마을로 들어섭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장산리 맨밧골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DMZ평화의길은 데크길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2차선 도로를 건너게 됩니다.

데크길 끝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2차선 도로를 건너

장산리 맨밧골 앞 벌판길을 걷게 되고...

맨밧골 앞 벌판 중간에 보이는 이정표에서

DMZ평화의길은 또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농로 좌측편의 논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기러기떼

장산리 맨밧골 농로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우측으로 휘어지면 장산리 맨밧골 마을이 보이고

DMZ평화의길은 정면에 보이는 다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우측에 수로를 두고 벌판의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우측에 수로를 두고 벌판으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농로에서 쉬고 있는 기러기가 사람이 접근 하는데도 도망가지 않네요...

가까이 다가서니 그때서야 하늘로 날으며 도망갑니다.

DMZ평화의길은 맨밧골 벌판 끝에서 우측의 수로를 건넙니다.

수로를 건너 장산1리 마을회관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문산읍 장산1리 마을 회관

장산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파주군 신속면 비인리 내벌리 임진리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장산리라 하였다. 장산에서 임진나루까지 약2km 가량

높이가 같은 산이 임진강 가를 따라 길게 뻗어 진동산 또는 장산이라 하였다.

1755년(영조 31)에 진과 보루를 설치하고 별장을 두어 지켰으므로 장산보

또는 장산진이라고 하다가 진을 폐한 후 다시 장산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DMZ평화의길은 장산1리 마을회관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데크길 끝까지 갑니다.

데크길 끝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차도를 건너

마을길(장산로189번길)을 따라 장산1리 마을을 지납니다.

10:49   장산로189번길을 따라 가면 맨밧골천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다리를 건너면 평화누리길(경기옛길)이정표는 우측으로 가도록 하였는데...

이정표시가 없는 DMZ평화의 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가야 합니다.(독도주의)

맨밧골천을 건너 좌측으로 휘어져 옹벽 아래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DMZ평화의길이 장산리의 맨박골천을 건너면 

행정구역이 문산읍 마정리로 바뀌고, 마정리의 넓은 벌판의

농로를 따라 쉼터가 있는 곳을 지나게 됩니다. 

우측의 마정리 벌판의 논에 내려 앉은 기러기들이 먹이 활동을 하고

그 뒤쪽으로는 임진강변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철책선도 보이네요

이곳을 지날 무렵...DMZ평화의길 8-1코스를 임진강역에서  시작했다는

누죽걸산에서 트레킹을 함께 하고 있는 '샌디상덕'님을 만났네요...

오늘로 DMZ평화의길 트레킹을 졸업한다니...축하 드립니다.

계속해서 문산읍 마정리 벌판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앞에 보이는 이정표에서 DMZ평화의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임진강변의 철책선 방향으로 갑니다.

농로에 설치되어 있는 DMZ평화의길 이정표

우측으로 휘어져 임진강변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약5분쯤 걸으면

임진강 강변의 철책선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는 쉼터를 만나고

DMZ평화의길은  우측에 임진강 철책선을 보며

마정리 벌판의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좌측에는 마정리 벌판이 펼쳐지고...

우측에는 임진강 철책선이 보이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계속해서 마정리 벌판의 농로를 따라 걷다가

농로 끝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주황색 지붕의 민가 까지 걷습니다.

DMZ평화의 길은 주황색 지붕의 민가앞의

수로를 건넌후에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민가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면 '통일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통일로'를 따라 '자유IC' 방향으로 갑니다.

자유IC옆을 지나고 계속가면 평화누리 쉼터를 만나게 되고

쉼터를 지나 우측의 '통일로' 하부통로를 지나게 됩니다.

통일로 하부통로를 빠져 나오면 DMZ평화의 길은 우측으로 진행하여

이정표 뒤쪽으로 멀리 보이는 '임진각IC' 까지 걷게 됩니다.

통일로의 하부통로를 빠져 나와 우측으로 휘어져

'임진각IC'로 향하는 DMZ평화의길 풍경

임진각IC의 자유로 교각 아래에 닿습니다.

교각 아래로는 앞쪽으로 임진강역이 보이네요

11:38   자유로의 교각밑을 지나 '임진강역'앞을 지나는 '임진각로'에 닿고

DMZ평화의길 QR코드가 있는 이정표 앞에서 걷기를 마칩니다.

임진강역을 운행하는 전철은

평일에는 2번 /  토,일,공휴일에는 4번 뿐이라고 합니다.

걷기를 마친 시간에는 전철 운행이 없네요

임진강역 전철 운행 시간표와 문산역까지 운행되는 마을 버스 시간표

마을버스도 이미 출발 했고...

다음 마을 버스가 오려면 30분쯤은 기다려야 할듯..

 기다리는 동안 약10분 거리에 있는 임진각국민관광지로 향합니다.

옛 경의선 철도의 교각이 남아 있는 곳을 지나고

임진각 입구의 마을버스 정류장을 지납니다.

임진각을 둘러 본 후에 임진강역까지 가지 않고

이곳에서 마을 버스를 타면 될것 같네요

'미얀마 아웅산 순국 외교사절 위령탑'을 만나네요

이 위령탑은 1983년 10월9일 미얀마(당시 버마) 아웅산 묘역에서

대통령 해외순방 수행 중이던 대한민국 외교 사절이 북한의 테러로

순국한 것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당시 서석준 부총ㅇ리, 이범석 외무부 장관 등 열일굽 분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이 희생 되었으며, 파주시는 고귀한 희생의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뜻으로 호국안보의 성지인 이곳 임진각에 당시의 비극적인

참상을 기록해 놓았다네요.

탑높이 17m와 계단17개는 열일곱분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국립6.25전쟁 납북자기념관이 있네요

둘러볼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쳐 임진각으로 향합니다.

예전에 경의선 철도를 달리던 증기기관차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관광객을 위한 '평화열차' 탑승하는 곳도 만나네요

임진각이 보이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임진각 국민관광지에 있는 '임진각'은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에

위치하며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땅이 손에 잡힐듯 가까운 곳에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을 위해 1972년에 세워졌으며, 북한의 생활

모습을 알려주는 자료들을 전시하고 비디오도 상영하며 3층의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북한 땅을 좀 더 가까이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망배단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임진각' 풍경

임진각 국민관광지에 있는 망배단

설이나 추석 명절이면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이

차례를 지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찾아올 참배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산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지던때 유행했던

가수 설운도가 불러 히트를 쳤던 '잃어버린 삼십년'의

망향의 노래비도 만날수 있네요

'자유의 다리'를 만납니다.

1953년 한국전쟁 포로 1만2773명이 이 다리를 건너

귀환하였기 때문에 '자유의 다리'라고 명명 되었는데

원래 경의선 철교였던 이 다리는 폭격으로 파괴되어 전쟁 포로를

통과시키기 위하여 철교를 복구하고 철교 남쪽 끝에 임시다리를

설치하여 포로들이 이 다리를 건너왔다고 한다.

자유의 다리는 길이 83m, 폭 4.5m, 높이 8m 내외이며 건축적으로

뛰어난 점은 없으나 '자유로의 귀환'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한국전쟁의 대표적인 유산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망배단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통일 연못'과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와 임진각 평화곤돌라

임진강 위를 가로지르며 운행 되는 곤돌라

평화랜드 풍경

이곳 임진각 버스정류장에서 12:40분경에 도착한

58번 마을버스로 13:00경에 경의 중앙선 문산역에 도착해

전철을 이용 2번의 환승을 하며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