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정맥 산행(2007~2014)/한남금북정맥(2007완)

한남금북정맥3구간(백석리고개-탁주봉-시루산-구봉산-424m-대안리고개)

by 山頂 2020. 6. 9.

한남금북정맥3구간(백석리고개-탁주봉-시루산-구봉산-424m-대안리고개)

 

▶산 행 일 : 2007년05월 26일(토요일)

▶모이는곳 : 06:50 태능역1번출구,  07:10 교대역8번출구

▶산행교통 : 25인승 버스
▶산행구간 : 백석리~탁주봉~시루산~구봉산~벼제고개~424봉~대안리고개

▶산 행 일 : 2007년05월 26일(토요일)

▶산행거리 : 약16.5km(약8시간)-휴식시간포함

▶산행참가자: 산정,조혁,서해바다,반달곰,덩다리,심진행,딱지,옹달샘,옹달샘옆지기,미류,호왕(11명)

▶한남금북정맥3구간(백석리고개-대안리고개)산행지도

 

산행사진

▶백석리고개에서 산행시작하기전

▶산행구간 옆으로 인삼밭이 이어지고...

▶산아래 인삼밭 풍경...

▶나무잎이 그늘을 만들어준 정맥길을 여유롭게

▶ 구티재의 유래비와 한가로운 모습

▶ 늘 산행기를 맛깔스럽게 써주시는 딱지님...

▶ 정맥종주에 열정을 갖고 참여하시는 옹달샘님

▶ 이번엔 선두에 섰던 우리의 영원한 형님 조혁님

▶ 정맥종주에 참여했던 옹달샘님 옆지기님

▶ 군기반장..심진행님

▶ 아직 카페 가입은 안했는데 정맥참여는 2번째인 호왕님

▶ 탁월한 산행실력을 발휘하였던 미류님

▶ 정맥종주에 열정을 갖고 궃은일 마다않고 챙겨주는 서해바다님

▶ 정맥종주 주관하는 산정입니다

▶ 후미를 잘 챙겨주시는 우리카페의 신사 반달곰님

▶ 구티재를 건너 탁주봉을 향해...

▶ 탁주봉 오르는 들머리...철망을따라 가면 리본이 보임

▶ 탁주봉을 오르면서 나물 산행도 했어요

▶ 탁주봉 모습..

▶ 작은 구티재에서

▶ 작은구티재를 건너 492봉을 향해...

▶ 492봉을 향해 가면서 나물산행과 휴식...

▶ 휴식후 산행준비를 하는 님들...

▶ 정상표지석도 보이지 않지만 492봉에서...

▶ 475봉 능선에서 점심식사후 여유로운 휴식시간...

▶ 점심식사후 휴식과 담소를 즐기는 님들

▶ 그늘속 산행...바람불어 더욱 좋았죠

▶ 맞은편으로 보이는 길게 뻗어내려가는 정맥 마루금...

▶ 나물뜯은 보따리도 챙길겸 잠시 휴식..

▶ 녹색의 물결속에...

▶ 여유롭게 나물채취하면서 산행하는 님들...

▶ 산나물 채취를 제일 많이했어요..

▶ 시루산 오르는 길에 만나게 되는 산신을 모신곳...

 

 

 

 

 

 

 

 

▶ 시루산 정상에서...

 

▶ 시루산에서 내려가다 만나게되는 채석장...위험구간

▶구봉산을 오르는 길에... 멀리 속리산천황봉이 보인다

▶ 지나온 정맥길이 길게 이어지는 전망이 탁트인곳에서

▶ 호왕님

▶ 한남금북정맥 마루금이 아름답게 보인다

▶ 옹달샘님

 

▶ 산불감시탑속에 서해바다님

▶ 딱지님과 옹달샘님

▶ 서해바다님과 호왕님

▶ 반달곰님과 산정님

▶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오늘지나온 정맥길 마루금 풍경

▶ 산불감시탑이 있는곳에서 미류님

▶ 산행중에 계속해서 나물을 채취하는 옹달샘님

▶ 딱지님..435봉쯤인것 같은데.... 묘의 봉분같은것이 보인다

▶ 벼재 고개로 내려오는 님들

▶ 차량통행도 별로없는 한적한 벼제고개 모습

▶ 벼재고개에서 바라본 마지막 우릴힘들게했던 424봉 모습

▶ 벼제고개에서 424봉오르기위해 길을 찾다가 이곳으로..밑쪽인삼밭을 통과해야한다..

▶ 424봉에 오르기 위해 절개지를 오르는 님들

▶ 벼제고개에선 인삼밭이 있는 이곳이 정맥길인데..

▶ 가파른 424봉을 무사히 내려온 미류님

▶ 424봉을 배경으로 서해바다님

▶ 산정님

▶ 날머리 대안리고개에 도착하는 서해바다님

▶ 8시간 산행 마감...만세...산정님

▶ 산에캔 잔데..그리고 애교스런 포즈의 딱지님

▶ 두팔벌린 반달곰님...수고했습니다

▶ 이젠 산행에 자신감이 붙어있는 여유만만 옹달샘님

▶ 대안리 고개 풍경

▶ 한남금북제4회차 산행 들머리 풍경

 


▶ 산행을 하면서 채취한 산나물들...

▶ 사진찍으려고 포즈잡는데 신혼여행차량발견하고 환호하는님들...

▶산행에 참여하였던 열한분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쟁반짜장과 빼갈로 뒷마무리했던 화심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