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정맥 산행(2007~2014)/한남금북정맥(2007완)

한남금북정맥5구간(추정재-선두산-선도산-깃대산-산성고개)

by 山頂 2020. 6. 9.

한남금북정맥5구간(추정재-선두산-선도산-깃대산-산성고개)

 

 산행일시 : 2007. 06. 23(토). 날씨 : 맑음

 출발장소

                  - 태능역1번출구 : 06 : 50 출발

                  - 교대역8번출구 : 07 : 10 출발

 산행교통 : 25인승 버스     

 참여회비 : 25,000원        

 산행구간 : 추정재(2.1)→483봉(4.1)선두산(2.5)선도산(1.8)

                          현암삼거리(3.0)상봉재(1.1)→산성고개 

 산행거리 : 14. 6km

 산행시간 : 약 6시간30분

 산행참여 : 11명(산정,조혁,옥빛바다,배낭여행,덩다리,산사랑,심진행

                              옹달샘,딱지,들국화,호왕)

한남금북정맥5구간(추정재-선두산-산성고개)등산지도

 

산행사진

▶ 제5회차 산행들머리(추정재)에서 산행준비완료...

▶ 안나왔을것을 대비하여 한번더...

▶ 관정리 마을을지나 산행 들머리를 향해

▶ 이번산행에선 후미를 챙겨준 덩다리님

▶ 한남금북 산행주관 산정님

▶ 산길에는 나리꽃이 한창이네요

▶ 굴곡이 완만한 능선길을 여유롭게....

▶ 흰눈이 온것 같이 하얀꽃들이 우리 일행을 반기네요

▶ 잠시 쉬어 가자구요...

▶ 외롭게 산길을 지키고 서있는 나리꽃

▶ 주유중인 옹달샘님..

▶ 오이와 방울토마토로 갈증을 해소....







▶ 들국화님, 옥빛바다님, 산사랑님

▶ 정맥종주길에 우리 카페의 표식기도 당당히....

▶ 어떤것이 진짜 꽃인지 알아 맞혀보세요

▶ 심진행님

▶ 옹달샘님,심진행님,딱지님

▶ 전날 야간산행후에 정맥종주에 나선 호왕님

▶ 산정말 고개에서 420봉을 향해...

▶ 산정말 고개에서 옹달샘님

▶ 산정말고개에서 심진행님...쥐가 나기 시작...

▶ 후미에선 덩다리님, 산정님, 조혁님

▶ 산 벚 열매가 얼마나 달콤한지..



▶ 숲속으로 난 푹신 푹신한 임도를 걷는 맛도 괜찮네요

▶ 발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네요..

▶ 한남금북정맥 가는 길이라는 표식기가 넘 고맙죠..

▶ 여기가 어디쯤일까...산행지도를 봐야지...

▶ 고갯길에서 잠시 추억도 만들어 보자구요..

▶ 선두산의 초라한 정상표시...

▶ 선두산에서 산정님

▶ 안건이 고개 모습......

 

 

▶ 이름도 희안한 안건이 고개에서 옹달샘님

▶ 저 수풀 우거진 곳으로 가야 한남금북정맥종주길이...

▶ 한남금북정맥종주에 나선 여성 5인방님들...

▶ 선도산 정상에 도착한 님들...이슬비 뿌리기 시작

▶ 선도산에 먼저 도착한 님들끼리 단체사진..

▶ 선도산에서 산사랑님

▶ 선도산에서 딱지님

▶ 옥빛바다님..부침개 그리고 얼려온 배즙 잘먹었습니다.

▶ 선도산에서 옹달샘님

▶ 선도산 정상에서 들국화님

▶ 선도산 정상에서 호왕님

▶ 선도산에서 산정님

▶ 500봉에서 잠시 휴식...

▶ 현암묵집....뒷산에서 잠시 알바...

▶ 현암삼거리 풍경...

▶ 442봉에서 현암삼거리로 내려오는 님들..



▶ 덩다리님

▶ 현암묵집 뒷쪽에 있는 철문...여기서 알바 잠시..

▶ 이슬비 내리는 목련공원 풍경

▶ 403.6봉과 깃대산을 가로지르는 지방도

▶ 433봉인 행글라이더 활강장에서..



▶ 비오는데 우산을 쓰고 데이트를 즐기는 청춘 남녀..

▶ 깃대산 봉수지 풍경

▶ 봉수지를 통과해서 산성고개로 내려가야 하는데...

▶ 앞서 내려간 사람들은 도로를 따라 ....

▶ 벌써 논의 벼는 검푸른 모습으로 ...

▶ 비로 약간 질척거리는 도로를 내려오는 딱지님..

▶ 이번 정맥 종주의 끝머리에 있는 레스토랑..

▶ 7시간 30분의 긴산행후의 피곤함을 달래려...

어제 산행 후반부에 양은 적지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행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남금북정맥종주 를 시작한지 벌써 5번째 산행을 마쳤네요

그간 날씨도 무더웠고.. 긴거리의 오랜 시간의 힘든 산행을 하면서도

즐거운 맘으로 참여 하셨던 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점점 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겠지만 변함없는 맘으로

한남금북정맥종주에 참여 하시길 바램합니다.

 

 

- 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