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15 북알프스2일차(야리가다케산장-나까다케-미나미다케-키타호다카다케)산행2 - 2013.8.29.목 북알프스2일차(야리가다케산장-나까다케-미나미다케-키타호다카다케)산행2 - 2013.8.29.목.맑음 2013. 9. 3. 북알프스1일차(가마코지-야리사와롯지-야리가타케 산장)산행 - 2013.8.28.수 북알프스1일차(가마코지-야리사와롯지-야리가타케산장)산행 - 2013.8.28.수.맑음 일본 북알프스에 대하여 일본 알프스란 용어가 처음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이렇다.영국인 윌리엄 가울랜드는 1887년7월에 야리가타케에 오르고 소개하면서 "japan alps"라는 표현을 하여 오늘날의 '일본 알프스'의 어원이 되었다. 마치 유럽의 알프스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일본 알프스는 일본 중부지방인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 도야마현의 경계에 있는 히다산맥(飛驒山脈)은 북 알프스, 나가노 현 남부에 있는 기소산맥의 코마가타케 연봉을 중앙알프스, 그리고 나가노 현과 야마나시현 및시즈오가현의 경계에 있는 아카이시산맥(赤石山脈)은 남 알프스라고 불린다.북알프스 전체 길이는 70km 정도이며 보통 남쪽의 오쿠호타.. 2013. 9. 3. 북알프스&후지산 산행 5박6일( 2013.8.27.화~2013.9.1.일)일정 북알프스&후지산 산행 5박6일( 2013.8.27.화~2013.9.1.일)일정 (제1일 : 2013.08.27.화) [김포공항→나고야공항→다카야마→가미코지] ◐ 식사 : 중식-현지식, 석식-롯지식 - 06:30 김포 국제공항2층 출국장 집결 - 08:40 김포국제공항 출발 7C1682 - 10:30 나고야 공항 도착/입국 수속 - 나고야에서 다카야마로 이동 : 다카야마 전통거리 관광 - 중부산악 국립공원 가미코치로 이동 * 고나시타이라 롯지(小梨平 B형캐빈 4인실) (제2일 : 2013.08.28.수) [고나시타이라 롯지→요코오산장→야리사와롯지→야리가다케 산장] *일본 북알프스는 유럽 알.. 2013. 9. 2. 백두산 트래킹 심양에서 집으로 - 2012.9.2 백두산 트래킹 심양에서 집으로 - 2012.9.2 백두산 산문을 나와서 연길로 이동 강원도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중국동포가 운영하는 강원도 식당의 음식은 토속음식과 거의 비슷... 이곳 식당을 거쳐간 많은 여행객들이 흔적을 남겨놓은 메모지들이 벽에 가득 붙어 있습니다 점심후 심양으로 오는길에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상점에 들립니다연변특산물을 판매하는곳인데...농산물만 판매합니다.(깨,콩,팥,버섯,블루베리,.....) 늦은 시간에 심양에 도착...호등호텔이라는 곳에서 1박을 합니다.다음날 한국인의 거리인 서탑거리를 버스로 지납니다...북한 사람이 운영하는 냉면집이 보입니다 거리의 간판들이 한글로 쓰인곳이 많이 보입니다한증, 안마, 강남안마... 한국인의 거리 답게 로타리에 우리의 장구가 보입니다 오늘의.. 2012. 9. 6. 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4 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4 아침에 올라왔던 길은 사진의 좌측편이지만 사정이 생겨 초원지대로 내려갑니다 백운봉 오르는것이 허락이 안되는 곳 이랍니다...안내원이 불법으로 안내를 했던이유지만....통상적인 일이라네요 백두산 흰용담.. 용담꽃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초원지대를 지나는 동안 각가지의 꽃이 피어 있습니다 융단을 깔아 놓은듯한 곳을 지납니다지표면을 덮고 있는 이나무의 정체는 아는 사람이 없네요 밑으로 내려가는 길은 끝도 없이 내려갑니다 백두산 야생블루베리 열매랍니다초원지대에 널려 있는 블루베리를 따먹으며 내려갑니다 앞서가는 일행의 모습이 작은 점처럼 보입니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지나고블루베리를 따먹느라 갈생각이 없나 봅니다 야생화를 찍는건지..블루베리를 따먹는.. 2012. 9. 6. 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3 장백산호텔-백두산 백운봉 트래킹(2012.9.1) 사진 3 아침을 먹은후 배낭은 그자리에 두고 맨몸으로 백운봉을 오릅니다...관일봉으로 오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저길을 따라 차량들이 천문봉으로 올라갑니다 백두산 천지가 더 많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침먹던곳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고 나면 완만하게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맨몸으로 백운봉으로 향하는 길에 천지를 배경으로 뾰족한 봉우리를 우측으로 우회합니다천지를 배경으로백두산 천지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아마도 저곳이 관일봉인듯 합니다... 지나온 쪽의 모습입니다...천지쪽은 지금도 풍화작용으로 봉우리들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백두산 천지 뒤쪽은 완만하게 아래로 흘러내리는듯 초원지대가 펼쳐집니다 능선 오른쪽 사면을 따라 백운봉으로 갑니다 뒤쪽 높.. 2012. 9. 6. 이전 1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