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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등산 자료실25

한국의 200대 명산 등산지도 한국의 200대 명산 등산지도 가 가리왕산 가야산 가지산 가칠봉 간월산 감악산(원주) 강씨봉 계룡산 계방산 곡달산 공작산 관룡산 관악산 광덕산 구나무산 구병산 구봉산(진안) 국망봉(포천) 군자산 귀목봉 근 산 금산(남해) 금수산 금오산 금원산 금정산 기백산 나 낙영산 남대봉 남덕유산 내변산 내장산 노인봉 노추산 다 대둔산 덕숭산 덕유산 도락산 도명산 도봉산 도솔봉(단양) 두륜산 두타산 마 마니산 마이산 매봉산(원주) 명성산 명지산 모악산 무등산 미륵산(원주) 민주지산 바 발왕산 방문산 방장산 백덕산 백악산 백암산(장성) 백암산(울진) 백운봉(양평) 백운산(포천) 백화산(포성봉) 번암산(범암산) 변산 봉복산 부용산 북한산 불암산 비슬산 사 사달산 사량도지리산 사명산 사자산 삼도봉 삼성산 삼악산 상봉산 상산.. 2021. 9. 22.
인천지역 등산지도 모음 인천지역 등산지도 모음 출처:http://www.koreasanha.net/rg/mt_ic.htm 계양산 394m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고려산 436m 인천 강화군 강화읍, 내가면, 하점면, 송해면 구봉산 178m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 국사봉 230m 인천 중구 무의도 낙가산 267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마니산 469m 인천 강화 화도면 무의도 244m 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국사봉] 백운산 256m 인천 중구 문서동, 운남동 봉천산 291m 인천 강화군 하점면 상봉산 316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월미산 108m 인천 중구 북성동 정족산 220m 인천 강화 길상면 진강산 443m 인천 강화 양도면 청량산 172m 인천 연수구 청학동, 동춘동 해명산 327m 인천 강화 삼산면 석모도 혈.. 2021. 9. 21.
등산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노하우 12가지 등산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노하우 12가지 1. 손과 발이 시리면 따뜻한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 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 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바라클라바같은 보온 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 관리를 잘 못할 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 장기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의 괴사와 한기 노출이 겹쳐서 발생한다. 2.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에서의 복병들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 2021. 9. 13.
히말라야 14좌 히말라야 14좌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14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좌(座)라 함은 주교(bishop)가 앉는 자리를 뜻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곳이라는 뜻이 될 것 같습니다. 이 14좌에 8,000 미터가 넘으면서도 주봉과 산줄기가 같다고 해서 제외된 얄룽캉(8,505 m)과 로체샤르(8,400 m)를 더해 16좌라고도 일컷습니다. 1. 에베레스트(Everest 8,848m) 높 이 : 8,848m 위 치 : 네팔과 중국 국경, 쿰부 히말라야 네팔명은 '사가르마타', 중국에서는 '초모랑마'로 불리우며 에베레스트는 발견자인 영국의 조지 에베레스트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 초등은 1953년 영국의 존 헌트가 이끄는 영국 원정대에 의해 에드먼드 힐러리(뉴질랜드인)와 셰르파 노르게이 텐징에 .. 2021. 9. 3.
북한산 둘레길 자료 북한산둘레길 아래를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 https://www.knps.or.kr/portal/dulegil/bukhansan/index.do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 국립공원공단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입니다. 둘레길은 전체 71.8km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www.knps.or.kr 2021. 9. 3.
등산중 조난시 생존법 일상생활에서는 한 번의 잘못된 결정이 그저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산속에서라면? 잘못된 결정 하나는 큰 부상으로, 심지어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언제나 긴급구조를 위한 전화번호를 숙지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구조를 요청하기 전에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예방하고 혹시나 재난이 닥쳐도 이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긴박한 5가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배낭을 메고 운동화 끈을 묶기 전에 다음 사항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 바란다. 1. 길을 잃었을 때 시계바늘은 이미 저녁 6시를 가리키는데 왠지 모를 찝찝한 느낌이 든다. ‘이 길이 아닌가벼’하는 걱정이 엄습하며 주변 지형은 이미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닌 듯싶다. 지도를 아무리 들여다.. 2021.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