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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남파랑길(진)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

by 山頂 2026. 7. 16.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

 

▣ 트래킹 일시 : 2026년07월13일. 월요일  날씨 : 오전 비, 오후  맑음

▣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24.7km

  * 독대마을회관-1.8km-화덕마을-12.8km-여호항-7.2km-오산교차로-2.9km-간천버스정류장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QR위치>

  * 65코스 시점 : 전남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 89-4(독대마을회관 뒤편)

  * 65코스 종점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790-3(간천버스정류장 옆)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59,000원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오산교차로-간천버스정류장)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4.07km(05시간29분/03:51~09:20)

     * 오록스맵 기록 : 24.08km(05시간27분/03:52~09:19)

     * 오록스맵 트랙 :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간천버스정류장)

남파랑길65코스(독대마을회관~간천버스정류장)산정__20260713_0352.gpx
0.35MB

 

 뜨겁게 달구어진 태양의 뙤약볕으로 대지의 복사열까지 가해진 열기로 체감온도는

35℃ 를 넘는듯...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으로 젖고, 어지러운 증상도 동반되고

밤에도 열기는 식지 않아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 까지 극성인 요즘이다.

일요일 저녁에 떠나는 코리아둘레길의 남파랑길 고흥65코스와66코스의 걷는 거리가

이번에는 무려 36km를 넘는다고 하는데...더위가 극성인 혹서기에 걷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을 듯...그러나 일기예보에는 1mm미만의 비가 오락가락 한다니

더위를 견디어낼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갖고 고흥으로 향했다.

오늘 새벽에 고흥의 과역면 연등리에 도착해 걷게되는 남파랑길 65코스는 영남면

간천마을까지로 전형적인 농촌경과과 다도해 국립공원의 해안경관을 두루 감상하며

농로길을 걷는 코스로 편의시설도 없고 교통편도 불편한 지역으로 사전에 먹거리와

충분한 식수등과 여행자의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 되는 구간 입니다.

04:52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 독대마을앞에 도착하니

예보되었던 비가 조금 내리고 있네요.

아직은 우산이나, 비옷을 입지 않아도 될듯...

남파랑길 고흥65코스 안내판 앞에서 두루누비를 켜고 

약36km나 되는 먼 거리를 향해 걷기를 시작합니다.

남파랑길 고흥65코스의 시작지점인 과역면 연등리는 마을 앞 산이 연화산(蓮花山)과

옥등산(玉燈山)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어 연화산의 연(蓮)자와 옥등산의 등(燈)자를

합하여 마을 명을 연등(蓮燈)이라 칭한 이래 변함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자연마을인 독대마을은 과역면의 가장 북동쪽에 위치하고 마을의 지형이 거미(蝳)와 같은

형국이며 또 마을 대지가 짐승같이 생겼다고 하여 독대(蝳垈)라고 부르다가 독대(獨垈)로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남파랑길 고흥65코스 안내판앞에서 출발하여 독대마을회관앞을

지나는 과역로(2차선도로)를 따라 독대버스정류장앞을 지납니다.

남파랑길은 과역로(2차선도로)를 따라 잠시 걷다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원연등길'을 따라 원등마을앞의 벌판을 지나

다시 과역로(2차선도로)와 만나는 삼거리의 '화덕'버스정류장에 닿습니다.

독대 버스정류장을 지나 계속해서 '과역로(2차선도로)를 따라 걸으면

금방 화덕 버스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닿게 되는 곳입니다.

남파랑길은 화덕버스정류장에서 '화덕길'을 따라 '화덕마을'로 들어섭니다.

화덕길을 따라 마을로 들어서면 커다란 건물의  '공동작업장'앞을 지나고

과역면 호덕리의 화덕마을 회관앞의 골목길을 지납니다.

호덕리는 마을 뒷 주산(主山)이 복호형국(伏虎形局)이라 하였으며

주산 아래 마을이므로 “호동(虎洞)”이라 불렀고, 주산인 호덕산 옆에 개형국의 산이 있어

호랑이의 먹이가 풍부하여 호랑이가 덕이 있어 마을이 번창할 것이라는 뜻으로

1914년 일제강점기 초기에 지방행정구역 폐합시 마을명 호동(虎洞)을 호덕(虎德)으로

개칭한 이래 변함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하며 호덕리의 화덕마을은  설촌(設村) 당시

마을명은 “터예(垈禮)”라하였는데 옛날 소태봉에서 풍수들이 동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을따라 대명지(大明地)가 있다고 하여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면 번창할 것이라는 뜻으로

집터 대(垈,터)자와 예도 예(禮)자를 써서 “터예”라고 불리어 오다가 일제강점기 초기

1914년 지방행정구역 폐합 당시 마을뒷산의 형국(形局)이 화로와 같으므로

마을명을 다시 화덕(火德)으로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남파랑길은 화덕마을과 마을앞의 벌판을 지나는 화덕길을 따라 걷습니다.

과역면 호덕리 중주골의 송곳산자락 임도를 따라 걷게 되고...

간간히 떨어지는 빗방울이 거세지면 우산을 펴고 

빗방울이 잦아들면 우산을 접고를 반복하며 송곳산 자락의

임도를 따라 오르내리며 걷습니다.

남파랑길은 '화덕길'을 따라 송곳산 자락을 넘어서 내려가면

임도삼거리를 만나고, 우측으로 휘어져가는 '화덕길'을 따라 갑니다.

우측의 '화덕길'은 다시 송곳산 자락을 넘어서고

과역면 호덕리의 '큰선채골'로 향합니다.

송곳산 자락의 호덕리의 '큰선채골'을 내려서면

좌측으로 잠에서 깨어난 남해 바다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계속해서 송곳산 자락을 휘돌아 오르내리는 '화덕길'을 따라가면

좌측으로 남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민가 앞의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또 다시 송곳산 자락을

오르내리는 임도를  따르게 됩니다.

임도를 따라 언덕을 오르면 앞쪽으로 보이는 우뚝 솟은 봉우리쪽으로 향하고

우뚝 솟아 보였던 봉우리의 사면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오르내리며 갑니다.

05:11   송곳산 자락을 휘돌아 오르내리며 걷던 임도가

바닷가로 내려서게 되는데.. 행정구역도 과역면 신곡리로 바뀌고

어느새 여명도 밝아져 주변 사물이 뚜렷하게 보여 집니다.

과역면 신곡리의 범벅골 해변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심포길'을 따라 남파랑길은 '심포방조제' 방향으로 갑니다.

05:14    남파랑길은 '심포방조제'를 건너 우측의 심포마을을 지납니다.

심포마을은 옛날 바닷물이 마을 앞 150m까지 들어왔다고 하여 마을 명을 “지푼개”라

 불리어왔으나 1930년 일제강점기 지방 행정구역개편시 마을 명을 한자화할 때

 깊을 심(深) 개 포(浦)로 고쳐 심포(深浦)로 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역면 신곡리 심포마을의 '샘골' 마지막 민가를 지나

오르막의 고갯길을 오릅니다.

고갯마루턱에 있는 민가를 지나고

고갯마루를 내려가면 앞쪽으로 넓은 벌판이 펼쳐져 보이는

과역면 신곡리 심포마을의 '팬스골'에 닿게 됩니다.

심포마을의 '팬스골'을 지나내려가면 2차선차도(쌍정자길)에 닿으며

'심포마을'표지석을 만납니다. 남파랑길은 2차선 차도를 따라 오렌지색의

건물 앞까지 진행한후 차도 우측으로 휘어져 농로로 들어섭니다.

쌍정자길(2차선차도)우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걷다가

첫번째 만나는 농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으로 휘어진 농로는 벌판의 좌측 산아래를 따라 구불거리며 가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농로 우측으로는 고흥군 점암면 화개리 마을과 고흥의 명산 '팔영산'이 보입니다.

농로 우측편으로 점암면 화개리 마을이 보이고 그 뒤쪽으로는 팔영산이

짙은 비구름속에 덮혀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가 없어 아쉽네요

산아래의 농로를 지나면 화개리에 들어서고

화개리 농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우측에 보이는 화개리 

예동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예동마을로 들어서고 예동회관(경로당) 앞을 지납니다.

화개리 예동마을은 옛날 배가 닿는 곳에서 고개를 넘는 지점에 마을이 형성됐다하여

마을 이름을 한때 “배월금”이라 불리어 오다가 마을 앞에 대룡나무가 많아 대룡나무의 꽃을

 비유하여 “약동”, “예동”이라 하였으나, 1956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화계리에서

 분리되면서 예의를 숭상하는 뜻으로 “예동(禮洞)”이라 고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예동마을을 지나서도 '배넘기미길'을 따라  화개리 삼산골의 논길을 따라 걷고

06:00  농로를 따라 삼산골의 논길을 벗어나면

우측의 예동고개를 넘어온 2차선도로(여도진로)를 만나게 됩니다.

2차선도로(여도진로)를 만나서 좌측으로 휘어져 차도를 걷습니다.

차도 좌측으로 '여호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06:12   여도진로(2차선도로)에서 좌측 여호제로 갈라지는 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여호제 아래 벌판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도로를 따라 직진으로 가면 여호제 아래 벌판을 거치지 않고

여호리 마을에 쉽게 닿을 수 있어 오늘 같이 비도 오고 장거리를 걷게되는

코스라서 유혹이 되었지만...정 코스로 진행을 합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여호제 제방 아래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여호제 제방 아래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직선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직선의 농로 중간에서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가고...

좌측으로 휘어져 또 직선의 농로를 따라 끝까지 갑니다.

직선의 농로 끝에서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산자락 아래를 지나게 됩니다.

산자락을 휘돌아가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잠시 걸어

앞쪽으로 보이는 '우모도'로 향합니다.

'우모도'는 방조제를 설치하면서 육지화 되었고

휴캠핑 빌리지 단지를 조성중에 있네요

우모도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우측에 조금전에 지나온 벌판을 보면서 걷습니다.

우모도 끝에 닿으면 우모도와 계도를 연결하는 방조제를 만납니다.

방조제 전방 좌측으로는 여호리가 보이네요

우미도와 계도 사이의 방조제를 건너면서 우측으로 보이는 팔영산 풍경

구름이 산 전제를 덮고 있어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없어 아쉽네요

계도를 지나면 계도와 계목섬을 연결하는 '여호방파제'를 건너게 됩니다.

여호방파제 끝에서 계목섬 우측의 비포장도로를 따라 2차선도로(여도진로)로 향합니다.

2차선도로(여도진로)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여호리로 향합니다.

여도진로(2차선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지면 여호리 마을이 보입니다.

여호리는 마을의 지형이 여(呂)자형으로 생겼고 반도(半島)에 위치하므로 풍수지리상

연화부수(蓮花浮水)라 하여 마치 연꽃이 물위에 떠 있는 것에 비유하여 여도(呂島)라

불러 오다가 1914년대에 마을이름을 여호(呂湖)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호리 닿기 직전에 좌측으로 보이는 계목섬과 화개초교 여주분교장(폐교)와 선착장

06:50~07:05   여호리에 닿고, 코스에서 벗어나 있는

'여호'버스정류장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며 아침식사를 하고 갑니다.

여호리 마을입구에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서 마을을 지납니다.

여호리의 민가 밀집지역을 벗어나면 여호항에 닿게 됩니다.

여도항에서 선착장을 따라 직진으로 가면 여호파출소에 닿게 되고...

남파랑길은 여호파출소 뒤쪽으로 보이는 남산(102m)자락을 오르게 됩니다.

여호파출소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남산 자락으로 오르는 입구

여호파출소 뒤의 남산 자락으로 오르는 세멘트 도로

여호파출소 뒤의 남산자락으로 오르는 도로에서 바라본 여호항 일원 풍경

여호 파출소 뒤의 세멘트도로를 따라 남산자락에 들어서고

언덕끝을 돌아서면서 우측으로 휘어지는 임도를 따라 오릅니다.

여호파출소 뒤의 언덕길 끝에서 직진방향으로는 남해바다가 보이네요

남산자락의 세멘트 포장의 임도를 따라 오르면 칡넝쿨이 우거진 능선자락에 닿고

세멘트포장 임도끝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비포장 임도를 내려갑니다.

남파랑길을 관리하시는 분의 제초작업으로 편안한 걸음이였습니다.

남산자락을 휘돌아 가는 비포장 임도를 내려서면

세멘트포장 농로를 만나고 농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여호항 뒤쪽에 보였던 남산 자락을 임도와 농로를 따라 거의 한바퀴를

돌아서 내려온 곳에서 다시 2차선 차도(여도진로)를 만납니다.

우측으로 가면 '여호리'마을에 닿게 되는데... 남파랑길은 좌측으로 갑니다.

남파랑길은 여호마을 표지석이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좌측에 공동산(80.5m) 우측에 안산이 있는 '큰고개' 도로삼거리에 닿고

남파랑길은 좌측도로('방내길')를 따라 '방내리'로 향합니다.

'방내길'로 들어서 조금더 걸으면 또 삼거리를 만납니다.

좌측 방내마을 표지석이 있는 '방내길'을 따라 '방내리'로 들어섭니다.

삼거리에서 방내길을 따라 잠시 내려가면 여호리의 방내마을 '방내회관'을 만납니다.

여호리의 방내마을의 마을회관앞을 지나는 '방내길'을 따라 방내마을 민가 밀집지역을 지나는데

여호리의 방내마을은 마을 앞에 있는 산이 바가지(박)와 같이 생겼으므로 박내라고

부르다가 그 박의 향기로 둘러싼 마을이라는 뜻에서 음차하여 방내(防內)가 되었다고 합니다.

방내 마을을 벗어나면 좌측에 '방내제'를 두고 '방내길'을 따라 걷습니다.

방내제를 지나면 갯답들에 닿게 됩니다.

갯답들 뒤쪽으로 구름에 덮혀 있는 팔영산이 보이네요

갯답들에서 수로를 만나게 되는 농로 사거리에 닿고

수로를 건넌후 전봇대가 서 있는 좌측으로 휘어져

수로와 함께 가는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수로와 함께 가는 농로를 따라 마지막 전봇대가 있는 곳 까지 걷습니다.

농로에 서 있는 마지막 전봇대 직전에서 남파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농로 끝에 닿으면 2차선 차도를 만나게 됩니다.

농로에서 2차선 차도를 만나면  차도를 따라 좌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2차선 차도를 잠시 걸으면 명주도와 연결되는 '방내제방'을 건너게 됩니다.

방내제방을 건널때 우측으로 다시 또 팔영산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보입니다.

여전히 비구름속에 덮혀 있어 멋진 팔영산의 모습을 볼 수 없네요

방내제방끝 명주도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2차선 차도(능가사로)를 따라 갑니다.

능가사로(2차선도로)우측의 점암면 강산리 뒤쪽으로 팔영산이 또 보입니다.

팔영산(▲609m)은 전남 고흥군의 영남면 우천리에 위치한 산으로 고흥반도의 동쪽에 

 우뚝 솟아 있으며 북사면의 경사가 다소 급한 편이며 해발 400m 이상의 정상부는

암석이 노출되어 절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북쪽 사면으로는 8개의 암석 봉우리가 있다.

이 8개의 봉우리는 해발고도가 낮은 곳에서부터 1봉으로 간주하여 가장 높은 곳에

제7봉이 위치하고 제8봉은 고도가 조금 낮은 곳에 있다.  1998년에 팔영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산의 북동쪽에는 팔영산자연휴양림이 있다. 고흥군은 1998년 각 봉우리의

정상 표지석에 고유 이름을 새겨 놓았다. 제1봉은 유영봉(491m), 제2봉 성주봉(538m)

제3봉 생황봉(564m), 제4봉 사자봉(578m), 제5봉 오로봉(579m), 제6봉 두류봉(596m)

제6봉은 두류봉(596m) , 제7봉은 칠성봉(598m), 제8봉은 적취봉(591m)이다.

지명에는 세 가지 설이 있다. 첫째 "팔영산의 그림자가 멀리 한양까지 드리워졌기

때문이다."라는 설이다. 둘째, "금닭이 울고 날이 밝아오면서 햇빛이 바다위로 떠오르면

팔봉은 마치 창파에 떨어진 인쇄판 같은 모습이어서 영자(影字)가 붙여졌다."는 설,

셋째 "세숫대야에 비친 여덟 봉우리의 그림자를 보고 감탄한 중국의 위왕이 이 산을 찾으라는

 어명을 내렸는데, 신하들이 조선의 고흥에서 이 산을 발견하였다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이다. 산의 영험함이나 독특한 풍광에 공통점을 지닌 것과 관련해 지명이 유래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이 산에는 팔전산 봉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능가사로를 따라 걸으면 '강산제방'의 배수문을 지나고

'강산제방' 위로 남파랑길을 이어가게 되는데...

남파랑길은 강산제방의 중간즈음에 있는 선착장까지만 진행하고

선착장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가게 됩니다.

강산제방과 선착장 풍경

남파랑길은 강산제방의 선착장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제방 아래를 지나는 2차선도로(능가사로)를 건넌후

앞쪽의 팔영산을 바라보면서 농로로 들어섰다가

좌측에 보이는 수로를 관리하는 사각의 건물쪽으로 진행하여

수로를 건넌후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수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남파랑길은 수로를 건넌후 다시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사각의 건물앞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수로를 따라 진행하게 되는 농로 

농로 중간 즈음 만나는 농로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가면 끝에서 2차선 차도(능가사로)를 만납니다.

'능가사로(2차선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오산교차로' 방향으로 갑니다.

08:40   '능가사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고흥군 점암면 '오산교차로'에 닿습니다.

좌측으로는 77번도로(팔영로)가 팔영대교 방향으로 가고

남파랑길은 직진의 77번도로(팔영로)를 따라 '영남면' 방향으로 갑니다.

77번도로를 따라 잠시 오르막 언덕을 오르면 영남면 표지석을 지납니다.

행정구역이 고흥군 점암면에서 영남면으로 바뀌고 '우천리'로 들어섭니다.

영남면에 들어서면 우천리의 신성마을이 제일먼저 반깁니다.

신성마을은 옛날 마을 앞에 세 갈래의 길이나 있어 마을 명을 “삼거리”라 불러 오다가

1956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마을이 차츰 커져 큰 마을로 번창하므로 새로운 성(城)에

비유하여 신성(新城)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신성마을 표지석을 지나고

'신성마을' 버스정류장도 지납니다.

남파랑길은 '신성교차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가는

해맞이로(2차선도로)를 따라 우천리의 간천마을로 향합니다.

신성교차로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우천리 간천마을로 향하는 '해맞이로'를 따라 걷습니다.

신성교차로에서 약1.8km 거리에 있는 우천리 간천마을과

마을뒤로는 구름에 쌓인 우미산(447.6m)도 보이네요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의 간천마을은 음양오행으로 볼 때 마을 앞의 하천이

동쪽으로 흐른다하여 팔괘의 하나인 간(艮)자를 붙였으며, 이는 오행에

해당하는 방위 동북쪽을 의미하므로 이름을 간천(艮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남파랑길은 해맞이로(2차선도로)를 따라 걷다가 '간천'버스정류장과

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간천마을회관'으로 향합니다.

09:19    '건천'버스정류장이 있는 '해맞이로'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면

남파랑길 고흥66코스 안내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거리 약24km의 남파랑길 고흥65코스 걷기를 종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