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
▣ 트래킹 일시 : 2026년03월02일. 월요일 날씨 : 종일 비(강풍:6~8m/s)
▣ 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21.86km
* 송현1리버스정류장-7.0km-파도2리마을회관-7.8km-어은돌해수욕장-4.2km-모항항-2.8km-만리포해수욕장
▣ 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QR위치>
* 68코스 시점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448-8(송현리버스정류장 옆)
* 68코스 종점 :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1435(만리포사랑노래비 옆)
▣ 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교통편
- 좋은사람들 산악회 전용버스/37,000원
▣ 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지도

▣ 서해랑길68코스(송현1리정류장-파도2리회관-어은돌해변-모항항-만리포해변)기록
* 두루누비 기록 : 21.86km(04시간45분/09:23~14:08)

* 오록스맵 기록 : 21.78km(04시간45분/09:23~14:08)

* 서해랑길68코스 오록스맵 트랙
♥
3.1절이 일요일이라 그 다음날인 3월2일(월)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그날 아침 서해랑길68코스 트레킹을 떠나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고 부터 빗방울이 차창을
노크 합니다. 자연은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새롭게 봄단장을 하려는 초목들의 마음을
아는 듯이... 이왕 내리는 봄비 새 생명에게 달콤한 영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걷는 서해랑길 태안 68코스는 누죽걸산에서 이미 지났던 곳으로 뒤늦게 누죽걸산에
참여했기에 마침 이곳을 걷고 있는 좋은사람들 산악회를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분다는 예보가 있고 또 거리도 약21km의 장거리의
서해안 바닷가를 걷는데에 어려움이 예상이 되어 마음도 단단히 먹고 강한 바람과 비를
대비하여 우비와 우산을 챙겼지만 심란해지는 마음은 달랠 수 없네요
♥
09:23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송현1교차로에 자리하고 있는 송현1리 버스정류장옆의
서해랑길 태안68코스 안내판앞에서 걷기를 시작합니다.

쏟아지는 비는 폭우는 아니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고
오늘 하루 종일 내린다고 하지만...열정을 갖고 걷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서해랑길68코스 안내판 우측의 교차로에 '송현1리 마을표지석'이 있고
송현1리로 들어가는 도로('대소산길')를 따라 걷습니다.

마을입구로 들어서 약200m쯤 걸으면 서해랑길 이정표와
'무이림', '바다 해오름'으로 가는 안내판이 있는 곳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농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좌측으로 휘어지면 비옷을 입거나 우산을 들고
농로를 따라 앞에서 걷는 회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농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수로에 설치되어 있는 '수문'을 만나게 되고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송현1리'의 민가가 있는 쪽으로 향합니다.

뒷산 고개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송촌'이라고도 불리는 송현1리를 지나는
'대소산길'을 다시 만나고 '송현1리(가운데마을)' 버스 정류장을 지납니다.

가운데마을 정류장을 지나면 2차선 차도(대소산길)에 있는
송촌리 '아래마을' 버스정류장을 지난후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차도를 버리고 좌측의 소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잠시 걸으면 바닷가에 닿고
'한국홍원(식품가공제조)' 회사앞을 지나 '엔젤펜션'이 있는
나즈막한 산을 하나 넘게 됩니다.

'엔젤펜션' 앞을 지나고

09:50 엔젤펜션을 지나면 '송현방조제'에 닿게 됩니다.
송현방조제는 포장공사를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절반은 비포장이고....절반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송현방조제'를 절반쯤 지나면 포장된 방조제위를 걷습니다.
서해랑길은 '송현방조제' 끝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소파방조제'를 걷게 됩니다.

송현방조제를 지날때 좌측편으로는 '소파방조제'와 연결되어 있는 '웅도'가 좌측으로 보이네요

웅도 좌측으로 보이는 파도리 해변 풍경

10:05 송현방조제 끝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소파방조제'위를 걷습니다.

'송현방조제' 끝에서 좌측편으로 연결되는 '소파방조제' 풍경
소파방조제위를 걸을때 바람의 강도가 제일 강했던듯
우산으로 비바람을 막고 걷게 되는데...
바람에 몸이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힘들었네요

소파방조제끝의 웅도에 닿으면 국가지점번호판이 있으며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파도리'로 들어서게 됩니다.

파도리 해안에서 1016빌리지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10:28 1016빌리지 앞을 지나 나즈막한 야산의 언덕을 넘어 갑니다.

1016빌리지를 지나 언덕을 내려가 '파도리'를 지납니다.
파도리는 파도 소리가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파도리의 해변은 모래사장이 아닌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으로 파도소리가 낭랑하고 청명하게 들린다고 하네요

파도리의 수로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문을 건너 파도2리로 향합니다.

파도2리(중간마을)버스정류장앞을 지나고

파도리의 중간마을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교통표지판이 있는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10:45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면 '파도2리태양광발전소'
글씨가 건물 상단에 써있는 '파도2리 마을회관'앞을 지나게 됩니다.

서해랑길은 파도2리 마을회관앞을 지나는
마을길(통개항길)을 따라 파도2리의 언덕을 넘어
'통개항'으로 향하게 됩니다.

파도2리의 언덕을 넘어서면 서해바다와 근홍면의 지령산(▲219.8m)이
건너다 보이는 파도리 선배골을 지나게 됩니다.

바다건너편으로 보이는 태안군 근홍면의 지령산(▲219.8m)쪽 풍경

10:53 바닷가에 닿으면 전방 좌측으로 보이는 통개항쪽 풍경

해변길을 따라 '통개항'쪽으로 향합니다.

통개항쪽으로 가다가 우리집공인중개사 전화번호가 붙어 있는 삼거리에서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가는 '통개항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우측으로 휘어져 '통개항길'을 따라 가면
배수문이 설치되어 있는 삼거리(파도1리 통개 입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아치내'마을로 향합니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아치내길'에 들어섰는데...
'아치내' 마을 종점에서 출발한 버스가 마주오고 있네요

'아치내길'을 따라 파도1리 '아치내' 마을을 향해 오릅니다.

11:11 파도1리(아치내)버스 정류장에 닿고
서해랑길은 버스정류장 뒤쪽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아치내 캠핑장이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도로를 따라 고개를 넘어서면 파도리 아치내 펜션을 지나
아치내 오토캠핑장에 닿게 됩니다.

11:21 서해랑길은 아치내 오토캠핑장 우측의 임도를 따라 가고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임도를 따라 산으로 오릅니다.

우측으로 휘어진 임도는 고도를 높이며 산능선을 향해 오릅니다.

구불 구불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산능선을 오르내리며 걷습니다.

임도 삼거리를 지나고 뾰족산(▲77.2m)우측 산자락을 휘돌아 가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운동시설물과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곳도 지나고

조금씩 고도를 낮추며 임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소원면 파도리의 대촌 마을이 보이는 곳으로 내려서고
좌측으로 휘어져 '파도와노을' 캠핑장 앞을 지나게 됩니다.

11:47 '파도와노을' 캠핑장을 지나면 만나는 파도리 산책로 안내판

파도리 산책로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나면 농로에서 만나는 이정표
이정표옆의 수로를 좌측으로 건넌후 파도1리 마을로 들어섭니다.

파도1리 마을을 지납니다.

파도초등학교(폐교)건물이 보이는 도로에 닿고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휘어져 파도리 해안쪽으로 향합니다.

11:57 좌측으로 파도리의 해변이 보이는데...
서해랑길은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우측의 산길을 오릅니다.

파도리 해안 풍경
파도리는 갯바위와 자갈이 많아 거친 파도소리 그치지 않는데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한 고려 문종 때 이곳은 '파도가 거칠어
다니기가 어려운곳'이란 뜻에 연유하여 '파도리'라 하였다고 합니다.

12:01 파도리 해수욕장은 만리포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이지만 아주 작고 예쁜 해옥돌로
유명한 곳이며, 해옥 전시장도 있다. 특히 해변이 백사장과 해옥으로
이루어져 있어 발바닥 지압에도 좋다고 하며, 해변 오른쪽에 위치한
파도리 해식동굴이 입소문을 타며 인증샷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며, 백사장 길이 약1,000m, 폭 30m로
백사장 면적이 30,000㎡라고 합니다.

파도리 해식동굴은 파도리 해변의 우측 350m지점에 있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씨라 줌인 사진을 찍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파도리 해식동굴쪽 풍경

2024.03.09 누죽걸산 서해랑길팀이 방문해서 찍은 파도리 해식동굴 사진

해식동굴을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은 누죽걸산 서해랑길팀이
2024년3월에 다녀가면서 찍은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고
해수욕장 우측의 나즈막한 산의 임도를 따라 산길로 들어섭니다.

임도를 따라 오르면 임도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우측의 좁은 산길을 따라 올라
망미산 자락을 지나게 됩니다.

'망미산' 이정표가 있는 능선에 닿습니다.

이정표 뒤쪽이 망미산(×92.9m) 정상인듯...

12:16 망미산에서 약3분쯤 내려오면 어은돌 해변에 도착하게 됩니다.
어은돌 해수욕장은 좁은 모래사장으로 영화드라마에 나오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시킨다. 백사장 면적이 30,000㎡, 백사장 길이 1,000m, 폭 30m이며
해안의 끝으로 보이는 석양이 그야말로 장관이라고한다. 가족단위로 민박을
이용하면서 쉴수도 있고, 솔밭에서 캠핑을 할 수도 있어 특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도 합니다.

서해랑길은 넓게 펼쳐지는 '어은돌 해수욕장'을 따라 '어은돌항' 방향으로 걷게 됩니다.

초승달 처럼 생긴 어은돌 해수욕장 끝에 보이는 '어은돌항'
어은돌항은 어은돌해수욕장과 맞닿아 있다. 둘 사이의 거리가 100m도
되지 않아서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낚시를 함께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어은돌항에는 정기적으로 출조하는 낚싯배가 있다. 낚시 초보자를 위한
체험 낚시 어선도 있어 경험 삼아 낚싯배에 오르는 사람들도 많다.
노래미, 광어,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다. 구태여 출조 어선을
타지 않더라도 항구 주변에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어은돌 해수욕장의 해송 아래 캠핑촌을 보면서 '어은돌항' 방향으로 걷습니다.

어은돌 해수욕장 좌측으로 보이는 어은돌항 풍경을 보면서 걷습니다.
맑은날이면 석양이 질때의 풍경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어은돌 해수욕장의 끝자락에 있는 모항4리(어은돌)버스정류장을 지나고

12:29~12:41 어은돌(모항4리)경로당앞의 정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정자 뒤쪽에 자리한 모항4리 경로당

서해랑길은 모항4리 경로당 뒤로 이어지는
'연들길'을 따라 모항4리의 마을을 지납니다.

서해랑길은 모항4리의 민가 끝을 지나 산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오릅니다.

모항4리(어은돌) 민가를 지나 임도를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좌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서해랑길은 임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져 산능선을 오르내리며 걷습니다.

태안 해변길 표지판이 있는 곳도 지나고...

12:58 산능선을 오르내리던 임도가 '모항저수지' 앞의 삼거리에 닿고
서해랑길은 우측으로 휘어져 모항저수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좌측에 '모항 저수지'를 보면서 걷습니다.

모항 저수지 둑 아래를 지나고

서해랑길은 모항저수지의 배수문을 지난후 좌측으로 휘어져
다시 모항저수지를 따라 걷게 됩니다.

좌측에 모항저수지를 두고...앞쪽의 건물이 보이는 곳까지 갑니다.

13:12 모항저수지 끝의 건물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산자락으로 오르는 비포장 임도를 따라 걷게 됩니다.

비포장 임도를 한바탕 오르고 나면 헹굼이 이정목이 서 있는 능선에 닿고
서해랑길은 급 우측(만리포해변)으로 휘어져 산능선을 오릅니다.

행금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오르는 서해랑길

긴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무명봉을 지나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13:25 행금이 안내판과 쉼터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행금이 쉼터에 닿습니다.
행금이라는 말의 유래는 옛날 '사금이 많이 나왔던 곳이다'하여
"생금말"이라 했고 다시 "생금" 으로 불리우다 훗날 "이"가 붙어
지금은 "생금이" 또는 "행금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2년전(2024.3.9)에 누죽걸산 서해랑길팀이 이곳을 지나면서
여기에 꽃씨를 심었다고 하는데....
아직은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중이라
꽃을 피울 새싹을 보지 못하고 지나 칩니다.

2024년3월9일 이였으니.... 꼭 2년전이네요

행굼이 쉼터를 지나 내려와 우측으로 휘어져 내려가고....

안부를 지나 다시 산허리를 돌아가는 등로를 따라 능선을 내려갑니다.

파도길 3코스 아취문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지나고
좌측으로 휘어져 모항 해변으로 내려갑니다.

13:35 좌측으로 휘어지면 보이는 모항 풍경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있는 모항은 국가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모텔, 민박, 펜션등의 숙박시설과 식당, 낚시점들이 고루
자리하고 있어 낚시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90년도 이후 약10여년에 걸쳐 방파제 증축 공사가 이루어져 깔끔하며
북방파제 480m, 남방파제 370m로 방파제 전 구간이 낚시터라고 할 수 있다.
내항쪽은 석축, 외항 쪽은 테트라포드가 놓여져 있으며, 추락방지용
철제 난간을 설치해 아이들과 동행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모항항에 내려서서 '모항항길'을 따라 모항항을 반바퀴쯤
돌아서 '송도식당, 노래방'이 있는 곳까지 갑니다.

서해랑길은 '송도식당, 노래방' 건물앞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모항항길(2차선도로)'를 따라 오릅니다.

13:45 2차선도로(모항항길) 고갯마루 4거리에 닿습니다.
직직으로 가면 '모항교차로'에 닿고
우측으로는 '1cm솔루션 태안연수원' 가는 길이고
서해랑길은 좌측의 포장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좌측으로 휘어진 포장 임도는 산자락의 허리를 오르내리며 지납니다.

포장 임도를 따라 가면 서울여자대학교 연수원 앞에 닿고

앞쪽으로는 만리포 해수욕장이 보이네요

서울여자대학교 연수원 입구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만리포 해수욕장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을 걷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편이지만 해변이 넓고 완만한것이
장점이며 뒤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고 식수도 풍부하다.
태안팔경중 제1경으로 불릴 만큼 경관이 아름다우며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
수심이 완만하고 백사정이 넓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백사장면적은 90,000㎡, 백사장 길이 3,000m, 폭이 30m이며,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가능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만리포 해수욕장 맞은편으로 보이는 만리포항 방파제와 등대
만리포는 충남 태안군의 소원면 모항리에 있는 포구로. 조선 초기에는
중국의 사신들을 전송할 때 '수중만리 무사항해'를 기원했다고 해서 만리장벌이라
불리어 오다가 만리포라 개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약5개월전쯤에 가족과 함께 여행 왔을때 등대 입구에 있는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등대를 둘러 보았던 사진 입니다.
만리포 항과 등대...

만리포 등대에서

만리포 해변 중앙쯤에 자리하고 있는 데크 전망대를 지납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 있는 데크 전망대....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오르지 못했네요

만리포 해수욕장 풍경

만리포 해수욕장 풍경

만리포 해수욕장 풍경

만리포 해수욕장에 있는 이정표와 태안해변길 안내판

14:08 만리포 해변에 있는 '서해랑길 태안 69코스 안내판'앞에서
'송촌1리 버스정류장'앞에서 시작했던 '서해랑길 태안 68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서해랑길 69코스 안내판 우측에 있는
'만리포사랑 노래비'
반야월이 작사하고 김교성이 작곡한 4분의 2박자 형식의 노래인
'만리포 사랑'은 가수 박경원이 노래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 있는 조형물

만리포사랑 노래비앞에서 서해랑길68코스 걷기를 마치며

만리포사랑 노래비앞에서 서해랑길68코스 걷기를 마치며

만리포사랑 노래비앞에서 서해랑길68코스 걷기를 마치며

만리포사랑 노래비앞에서 서해랑길68코스 걷기를 마치며

버스기사님의 휴식을 위해 14:50분에 되어야 버스에 탈 수 있어
만리포 시외버스 정류장 앞쪽에 자리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전주식당'에서 순두부백반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
만리포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는 넓은 주차장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세면을 하고, 비와 땀으로 적은 옷과 양말을 여벌로
준비해온 것으로 갈아 입었으며 15:40분에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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