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의길19코스(명월2리정류장-복주산임도-복주산-잠곡저수지-잠곡3리정류장)
♣ 트래킹 일시 : 2025년08월16일.(토). 날씨 : 맑음
♣ DMZ 평화의길19코스(명월2리정류장-복주산-잠곡3리정류장)거리
* 트레킹 거리 = 14.3km
* 명월2리정류장-7.0km-복주산임도-3.6km-복주산-2.7km-잠곡저수지-0.7km-잠곡3리정류장
♣ 트래킹 시점&종점의 QR 위치
- 시점(명월2리정류장)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21-4
- 종점(잠곡3리정류장) :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도덕동길 5
♣ 트래킹 참여 : 거인산악회/회비30,000원
♣ 트래킹 교통 : DMZ 평화의길 전용버스(사당역6번 출구앞 06:50 출발)
♣ DMZ 평화의길19코스(명월2리정류장-복주산임도-복주산-잠곡3리정류장)트래킹 기록
▶ 두루누비 기록 : 14.29km / 05시간20분(09:32~14:52)

▶ 오록스맵 기록 : 14.32km / 05시간19분(09:32~14:52)

▶ 오록스맵 GPX 트랙 과 괘적
DMZ 평화의길19코스(명월2리정류장-복주산임도-복주산-잠곡3리정류장)지도

♣
DMZ 평화의길19코스(명월2리정류장-복주산-잠곡3리정류장)
연일 폭염 경보가 발령될 만큼 더위가 극성을 부렸던 기간에 걷기를
잠시 멈추고 여름방학에 들었다가 오랬만에 누죽걸산 회원님들을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또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
일본으로 부터 국권을 되찾고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이 어제 였고... 오늘은 주말과 겹쳐진 3일간의 연휴 중간에
DMZ평화의길 19코스를 걷기 위해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 왔습니다.
오늘 걷게 되는 DMZ평화의길 19코스는 복주산 능선을 오르내리며 임도를
따라 산능선을 걷는 코스로 난이도가 높은 구간으로 무더위가 한풀 꺽이면
걸으려 뒤로 미루어 놓았던 곳이며, 특히 이구간은 등로가 험해 동절기인
12월부터 5월까지는 출입을 통제 하여 우회로인 19-1코스를 이용해야 한다.
무더위를 피해 뒤로 미루었지만 오늘도 무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총거리 14km인데...여유롭게 걸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으니
DMZ에 인접한 마을을 지나며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멀리 북쪽의
산들을 조망하며 청정 환경을 오롯이 누릴수 있는 복주산자연휴양림과
고즈녁한 분위기의 잠곡저수지를 둘러보며 누애마을로 유명한 잠곡리까지
아름다운 경관과 청정 계곡의 청량함을 만끽하며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
09:32 DMZ평화의길19코스 역방향 시점인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의
명월2리 버스정류장옆의 QR코드가 붙여져 있는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진행하여 복주산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의
잠곡3리 정류장을 향해 걷기를 시작합니다.

DMZ평화의길 이정표를 출발하여 명월회관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명월복지마트....
막 걷기를 시작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스팔트도로(복주산길)를 따라 명월회관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좌측으로는 명월승리교회가 보이고, 우측에는 아파트들이 보이네요

복주산길을 따라 오르면 십오랜드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복주산길 좌측에 있는 명월회관앞을 지납니다.

명월회관을 지나면 복주산길과 임도가 갈라지는 삼거리에 닿고
DMZ평화의길19코스는 복주산길과 헤어져 우측 임도를 오르게 됩니다.
오랬만에 만난 누죽걸산 회원들과 이곳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후
본격적인 복주산을 넘는 트래킹을 합니다.

DMZ평화의길19코스에 참석한 회원님들과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었고

단체 사진을 찍은후 임도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임도 안으로 들어섭니다.

풀이 무성하고 젖어 있어 앞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일렬 종대로 복주산 임도를 걷게 되네요.

풀이 무성한 비포장 임도를 지나오르고...

구불거리며 오르는 임도를 따라 걷습니다.

오늘 걷기는 복주산 임도를 따라 고도를 약1,100m쯤 올려야
복주산 갈림 삼거리에 닿게 되는 난이도가 상급입니다.

오랜 시간을 임도를 따라 올라야 하기에
힘이 들어 복주산 임도를 걷기에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실래고개에서 버스로 복주산 자연 휴양림까지
태워준다고 합니다.

10:28 실내고개 갈림길 삼거리에 닿습니다.
우측에 임도차단기가 있는 곳으로 내려서면 56번도로(수피령로)를 만나고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와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사이의 실내고개에 닿게 됩니다.
DMZ평화의 길은 좌측의 임도를 따라 복주산 갈림 삼거리 까지 오르게 됩니다.

복주산 삼거리까지 오르는 임도는 갈짓자를 그리며 오릅니다.

비포장 임도에서 세멘트포장 임도도 오르고

갈짓자를 그리며 계속해서 오르막을 오릅니다.
잠시 쉬었다 가고 싶지만 그늘이 별로 없어 그냥 계속 오릅니다.

잠시 그늘이 있는 임도에서 휴식을 갖는데...
올라온 방향 뒤쪽으로 대성산 정상부가 구름에 덮혀 있는 풍경이 보이네요

대성산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과 철원군 근남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1,175m로 북쪽의 백암산(白巖山, 1,179m)·적근산(赤根山),
남쪽의 백운산(白雲山, 1,073m)·화악산(華岳山, 1,468m),
서남쪽으로 수피령·복계산 등으로 이어지며, 대성산은 한북정맥(漢北正脈)에
속해 있는 산으로 한북정맥은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평강군(平康郡)의
추가령(楸哥嶺)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한강과 임진강의 강구(江口)에 이르는
산줄기로 동쪽은 회양(淮陽)·화천·가평·남양주 등의 한강 유역이 되며
서쪽은 평강·철원·포천·양주 등의 임진강 유역이 된다.
한국전쟁 당시 대성산을 중심으로 해서 금성지구 전투, 싸리골 전투,
육단리 전투 등의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 곳이었다. 산봉우리에 부자가 살았는데
장자라는 아들을 두어서 대성산이라 불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도를 높이며 복주산을 향해 오릅니다.

갈짓자를 그리며 고도를 올리며 걷고 있는 복주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화천군 사내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52m이다.

11:14 임도 삼거리에 닿고
직진으로 올라가는 임도를 따릅니다.

▲911.3m삼각점봉을 우측 사면으로 우회하며 지납니다.

11:28 넓은 헬기장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소팀장의 제초작업 덕에 편하게 복주산 임도를 오를수 있었네요
복주산 정상을 경계로 철원군과 화천군이 나뉘며, 남서쪽에는 광덕산(廣德山:1,046m)
명성산(鳴聲山:923m), 북동쪽에는 대성산(大成山:1,175m)으로 이어지며
복주산은 평강(平康)군의 추가령(楸哥嶺)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한강과
임진강의 강구(江口)에 이르는 산줄기인 한북정맥(漢北正脈)에 속한다.

11:42 복주산 갈림삼거리로 향하는 오르막 등로의
그늘에서 점심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복주산 갈림길 삼거리까지 진행합니다.

계속이어지는 오르막의 임도

12:11 복주산(伏主山) 갈림길 삼거리에 닿습니다.
복주산의 ‘복주’는 ‘복주깨’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밥을 담는 그릇을
주발이라고 하는데 ‘복주깨’는 그 뚜껑을 가리키는 사투리로 강원도와
충청도에서 쓰이는 말로, 아주 오래 전 하늘님이 세상을 심판할 때
온 천지를 물에 잠기게 하였으나, 이 산의 봉우리 끝이 물 위로 복주깨만큼
남았다는 데서 유래 했다네요. 다른 전설도 있는데..., 세상이 잠길 정도로
큰비가 내렸는데, 봉우리 끝이 잠기지 않고 복주깨처럼 남아 있었다고 하여
정상의 봉우리 부분이 뾰족한 형태적 특징 때문에 산 이름이
복주산(伏主山)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복주산은 입산 통제에서 해제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오염되지 않아서
매우 깨끗하며, 산 정상의 넓은 봉우리에 올라서면 북한의 산과 들이
바로 보이고 대성산·백적산·화학산·백운산 등지의 조망을 할 수 있습니다.
복주산을 다녀오기에는 DMZ평화의길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네요
좌측으로 2.63km거리에 복주산 정상이 있습니다.
복주산 갈림 삼거리에서 DMZ평화의길은 우측 복주산휴양림 방향입니다.

복주산 갈림삼거리를 지나면 복주산 휴양림까지는
급경사 내리막의 등로가 이어지는데...
타이어를 이용한 계단 또는 나무계단과 돌계단으로
미끄럽고 발 딛기도 불편해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등로의 바닥과 길게 자란 풀이 젖어 있어
오랜시간 험한 임도를 걷다 보니 바지와 등산화도 젖어 버리네요

국가지점번호 다아99771687 , 복주산 6지점을 지납니다.

복주산 휴양림 2.72km 방향인 급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복주산6지점을 지나면
등로는 나무계단의 급경사 내리막으로 변하는데
젖어 있어 많이 미끄러워 속도가 느려집니다.

등로는 좌측에 계곡을 끼고 걷는 곳이라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귀로 듣고, 눈으로는 청량함을 보네요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한 숲도 함께 합니다.

거목이 쓰러져 있는 곳도 장애물 경기하듯 지납니다.

복주산7지점의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곳에서
등로는 급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쉼터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앞쪽으로 시원한 폭포가 보이네요
시원한 계곡물이 발을 담그고 잠시 쉬어갑니다.

13:16 폭포를 지나 계곡을 끼고 내려가면
국가지점번호 다아 98991673이 있는
복주산8지점에 닿습니다.

복주산8지점 표지판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계곡을 건넙니다.

계곡을 건넌후 좌측에 계곡을 끼고 내려갑니다.

긴급구조목이 있는 복주산9지점을 지납니다.

돌에 붙어 있는 이끼가 미끄러운 계곡을 지납니다.

좌측으로 휘어져 계곡을 건넙니다.
비가 많이 올때면 계곡을 건너는 곳이 많아
이코스는 걷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다시 우측으로 휘어져 계곡을 건넙니다.

그냥 계곡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함을 느끼네요

계속해서 계곡을 끼고 복주산자연휴양림으로 향합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듯...물에 잠기지 않은
돌을 딛고 계곡을 건넙니다.

계곡을 건너면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를 만납니다.

잔도 아래로는 용이 승천하듯 구불구불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보이는 '용탕폭포'를 지납니다.

옛날 옛적에 용으로 승천하기 위해 천년을 기다리던 이무기가
무슨 이유인지 승천을 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깊은 계곡을 찾아
헤매다 좋은 기운이 서려있는 복주산 계곡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 복주산이 위치한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고 천둥이 칠때
저주가 풀리며 승천을 하였다고 한다. 이때는 복주산의 정상을 덮을
정도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 용이 구름을 뚫고 승천하면서 비가 멈췄고
그당시 이무기가 자리하고 있었던 이곳을 용탕폭포라 불리게 되었고
이지역 주민들의 말로는 용탕폭포에서 목욕을 하거나 물을 마시면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전해지고 있다네요

계속해서 계곡의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철계단을 지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다리를 건넙니다.

목교 위에서 바라본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풍경

복주산자연휴양림이 있는 계곡 풍경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휴양림으로 향합니다.

복주산 자연휴양림 계곡풍경

복주산 등산로 안내도와 현위치

14:02 복주산 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납니다.
복주산 자연휴양림은 1998년에 조성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이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각종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두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자라고, 특히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잘 조성된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가다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 앞에서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주차장과 숲해설사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연립동을 이용할수 있다.
또한 복주산자연휴양림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개인)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단체) - 어른 800원, - 청소년 500원, - 어린이 200원

복주산 자연휴양림을 벗어나면 963번도로(하오재로)를 만나고
DMZ평화의길은 하오재로를 따라 잠곡저수지까지 걷게 됩니다.

463번도로를 따라 걷다가
교통표지판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 방화동으로 들어섭니다.

잠곡3리 누애마을 표지석을 지납니다.
누에마을이 있는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蠶谷里)의 지명을
우리 말로 풀이하여 누에마을이라 지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산이
누에처럼 생겼다고 하여 누에울로 불리었으며, 다른 한편으로 옛날부터
마을에 산뽕나무가 많아 명칭이 유래된 것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누애마을 표지석을 지나 잠시 걸으면
복주산생수 펜션을 지나게 됩니다.

잠곡저수지옆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지납니다.

잠곡저수지 데크길을 걷다가 다시 463번도로(하오재로)를 걷습니다.

463번도로(하오재로)를 따라 걸으며 노블레스 캠핑장앞을 지나고

잠곡저수지옆을 지납니다.
1950년 6.25전쟁및 남북분단으로 강원도 철원군 북쪽의 강원도 평강군
봉래호저수지를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철원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저수지를 축조하게 되었고, 복주산 일대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잠곡댐을 건설하면서 잠곡저수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잠곡댐 건설로 인하여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사곡리, 육단리, 서면의 와수리
철원군 김화읍의 운장리 와 용양리 등 인근 지역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되었고 또한 2014년부터 잠곡댐에는 잠곡저수지의 물을 이용하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연간 약 907㎿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네요.
누애저수지라고도 불리는 잠곡저수지의 규모는 수혜면적 824㏊, 길이 225m
높이 42m이며, 총 저수량은 437만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잠곡저수지를 지나 조금더 도로를 따라 걸으면 삼거리에 닿고
진입금지 표지판 좌측의 포장도로로 들어섭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잠시 걸으면 잠곡3리 마을과 도덕교가 보입니다.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도선 이북에 위치하여
북한 지역에 속하였다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수복되었다.
마을 면적은 43.14㎢이며, 3개의 행정리와 7개 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마을 입구에 있는 산이 누에처럼 생겼다고 하여 누에울로 불리었다가
잠곡리가 되었다고 하며, 일부에서는 옛날부터 산뽕나무가 많아 잠곡리라
하였다고도 한다. 잠곡리는 복계산(1,052m)과 복주산(1,152m)을
포함하고 있어 수림이 울창하며, 복계산에는 매월당 김시습이 은거하던
매월대와 매월대폭포가 관광명소로 남아있다.

도덕교를 건너면 좌측에 도덕동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우측에 DMZ평화의길 이정표에 QR코드가 있는 곳에 닿습니다.

14:52 DMZ평화의길 19코스 QR코드가 붙어 있는
이정표 앞에서 화천군 사내면 명월2리정류장을 출발하여
역방향으로 걸었던 DMZ평화의길19코스 걷기를 마칩니다.

도덕동 버스정류장 풍경

DMZ평화의길 19코스 시점의 이정표와 QR코드

♥
복주산계곡물에서 알탕을 하고 싶었으나 갈아 입을 옷을 차에 두었기에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는 발만 담그고 이곳 도덕교에서 걷기를 마쳤고
도덕교 아래에서 흘린 땀을 닦아내고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무더위에 해발고도를 1,100m쯤 까지 올리며 걸어야 했던 복주산 임도길을
걷기전에는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호젓한
산길에서 만나는 야생화와 멋진 풍경들을 만들어내는 복주산과 시원한 계곡으로
난이도 높은 DMZ평화의길 19코스를 완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복주산 휴양림에 도착했을때 박인애 총무님이 찬조해 주신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으로 복주산을 넘어오며 고갈된 체력에 원기를 보충 하였네요...
아울러 DMZ평화의길을 완주 할 수 있게 수고 하신 소팀장과 박인애 총무님
또 운영진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다시 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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