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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상 지맥/도봉지맥(2013완)

한북오두(도봉)지맥3구간(다락고개-월롱산-바구니고개-보현산-오두산전망대)산행

by 山頂 2020. 6. 14.

한북오두(도봉)지맥구간(다락고개~월롱산~바구니고개~보현산~오두산전망대) 산행기

 

▣ 산행일시 : 2013.12.21(토) 날씨:맑음, 기온-13℃

▣ 산행구간 : 다락고개-1.2km-118.8봉-1.6km-월롱산-1.4km-기간산-1.4km-21번도-2.5km

                     -바구니고개-2.3km-보현산-2.3km-99m봉-2.1km-오두산전망대

▣ 산행거리 : 도상거리14.8km (Gps거리 약21km)

▣ 산행시간 : 8시간30분(08:30~17:00)

     * 08:30: 월롱역출발 

       08:38 방호벽 

       08:41 예비군훈련장입구 

       08:56 118.8m봉

       09:45 월롱산산불감시초소/임도

       09:51 월롱산정상

       10:22 방호벽/5번국도 

       10:37 기간산 진입도로 

       10:55 200m봉

       11:19 21번군도/파주물류센타입구

       11:46 80m봉

       12:04 시멘트도로

       12:43 바구니고개/310도로방호벽

       12:56 공원묘지진입도로

       13:12 산불감시탑봉 

       13:12~13:52 점심 

       14:09 군벙커/종달려있는봉 

       14:17 공원묘지내2차선도로

       14:27 공원묘지팔각정자 

       14:41 대광물류센터 

       14:47 보현산

       14:59 일송정

       15:09 탄현산업단지입구 

       15:24 첫번절개지상단

       15:32 2번째절개지상단 

       15:44 99m삼각점봉

       16:01 성동사거리/열무니고개 

       16:24 "뜰"진입로

       16:40  117m 폐초소봉 

       16:43 110m봉

       16:49 자유로위고가차도 

       16:59 오두산전망대도착 

▣ 산행참여 : 3명(산정,보리수,산다람쥐)

▣ 산행지도

 

산행메모

 

한파가 지속되고 미세먼지로 인해 밖에서 활동하는데 불편을 초래할수 있다는 예보가 나오네요

올 봄에 시작했던 오두기맥이 한구간을 남겨두고 있어 금년이 가기전에 마무리 하고 싶어서

산행 공지를 했는데....날씨가 춥고, 송년회 모임 등으로 참여인원이 별로 없습니다.

산행지인 파주 기온이 영하 13도라고 하여 날씨가 따뜻한 내년 봄으로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산행에 참여 하겠다는 보리수와 산다람쥐님이 있어서 경의선 7시10분 전철을 타기 위해

집에서 06:00에 출발을 하고...공덕역에 07:07분경에 도착하여 대기중인 전철에 오릅니다.

만나기로 한 산다람쥐님이 늦는다는 연락 전화를 받고 보리수님을 찾으며

전철칸을 앞쪽으로 계속 옮겨 가는데 전철은 플랫홈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만나지 못한 두사람은 20분 뒤에 출발하는 전철을 타고 월롱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파주 월롱역에 내리니 기온이 싸늘합니다...몇일전에 내린 눈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월롱역 대합실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 먹으며 산행 채비를 합니다.

08:25에 전철이 도착하고..산행에 함께할 보리수님과 산다람쥐님을 만납니다.

오늘 산행 구간은 지난번 산행을 종료했던 다락고개 방호벽에서 부터 오두산 전망대 까지 입니다.

산행거리는 도상거리 14.8km 이고 실거리는 약20km를 넘는 것 같습니다.

산행거리는 길고 눈이 제법 많이 쌓여 있어서 진행 속도는 많이 떨어질것 같네요

월롱역에서 함께할 산우를 기다리며 출구쪽의 시계를 봅니다...

산우들이 탄 전철은 금릉역을 출발을 했네요

08:30분 횡단보도를 건너 다락고개로 가면서 방금 전철에서 내렸던

1번국도 건너의 월롱역을 봅니다.

방호벽까지는 마을도로를 따라 갑니다.

08:37 방호벽이 있는 곳에 도착 합니다. 산행은 방호벽을 지나 직진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08:41 방호벽을 지나 약3~4분 가량을 진행하면 도로 삼거리에서

파주시 예비군 훈련장 진입 도로를 따라 갑니다.

08:44 예비군 훈련장 진입도로를 약 3분가량 진행하면 만나는 방호벽입니다...

방호벽을 지나 도로 따라 계속 갑니다.

우측 산쪽으로 표식기가 보이지만..산으로 오르지 말고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예비군 훈련장 입구 까지 가야 합니다.

도로를 신설해 놓은 사거리를 직진 하여 지납니다...

우측 절개지 위쪽이 마루금이지만..

도로 개설로 잘려나가고..오른다 해도 잠시후에 다시 또 도로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산쪽으로 오르지 않아야 합니다.

앞쪽으로 공장 지대가 보입니다...맨처음 만나는 건물이 신일무역 건물이고...

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도로 끝에 예비군 훈련장이 있습니다.

08:56 도로 끝에 예비군 훈련장 정문과 초소가 보입니다...

정문직전 좌측의 도로 따라 민가쪽으로 갑니다.

개가 짖고 있는 민가 뒤쪽 산으로 오르면서 오두기맥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산으로 진입하면 예비군 훈련 교육장 시설물이 있는 곳을 지나고

예비군 야외 훈련장 시설물이 있는 옆의 산길을 따라 산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산정상부가 보이고...나무가지 사이로 빨간 깃발이 있는곳이118.8m봉입니다.

118.8m봉 직전에서

09:06 봉우리가 밋밋한 118.8m봉의 모습입니다...

봉우리 정상에는 눈에 덮혀 있는 삼각점(문산452/1998재설)이 있습니다.

118.8m봉에서

118.8m봉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는 등로를 내려가다가

오른쪽의 사진으로 보이는 훈련장 안으로 들어와서 산행을 이어 갑니다.

훈련장을 지나가면 앞쪽으로 사격체험장이 있는곳에서

우측으로 꺽어져 임도길을 따라 갑니다.

그늘진 곳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내리막 임도길이 무척이나 미끄럽습니다.

임도길을 조금 내려오면 갈림길이 나오고 임도를 버리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오릅니다.

조금전에 헤어졌던 임도길과 다시 만나는 간이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쉼터가 있는 사거리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마루금은 직진 방향의 (정상1.7km)월롱산 쪽으로 오릅니다.

임도 사거리에 있는 이정표

임도 사거리에서 직진 방향 산쪽으로 오르는 등로...암릉 지대를 오르고..

09:24 나즈막한 돌탑과, 높이 쌓아 올려진 돌탑이 있는 곳에 닿고

돌탑에서

돌탑이 있는 곳을 조금더 오르면 의자가 설치 되어 있는 전망좋은 쉼터에 닿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전망좋은 쉼터에서 바라본 월롱산

쉼터에서 조금더 진행하면 좌측 나무 사이로 용상사라는 사찰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사찰이 보이는 능선을 지나 오르면 돌무더기가 있고,

이정표가 있는 봉우리에 닿습니다.

봉우리 정상에서 마루금은 좌측으로 휘어집니다. 봉우리에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우회하는 등로도 있습니다.

커다란 방위들이 있고...

정원수 처럼 잘 가꾸어 놓은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을 따라 월롱산으로 향합니다.

09:39     6.25 전사자 유해발굴 프랑카드가 걸려있고,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용상사 갈림길 이정목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월롱산으로 오르는 등산로에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습니다.

월롱산으로 오르는 계단..좌측으로 군 벙커가 보입니다.

계단을 오르고 나면 넓은 공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간밤에 야영을 했는지..텐트3개동이 있습니다.

텐트옆을 지나 산불감시탑이 보이는 쪽으로 직진하여 월롱산 쪽으로 갑니다.

넓은 공터 전방으로 군부대가 산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간산이 보입니다.

09:45 넓은 공터를 지나 임도길을 만나고 임도 건너 약 5분쯤 가면 월롱산 정상입니다.

임도길을 따라 좌측으로 가도 월롱산 정상에 닿습니다.

임도 좌측에는 경기도 기념물제196호인 월롱산 성지 안내판이 있습니다.

4세기경 삼국시대때 백제에서 만든 성곽의 길이 1,315m,

면적은 33,232㎡의 산성이라고 하네요

임도를 건너 마루금을 따라 월롱산으로 향합니다.

좌측으로 이동통신 중계시설이 보이고...

헬기장 같이 넓은 공터와 운동시설이 있는 곳을 지나고

09:51 해발 218.5m의 월롱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정상석 뒤편은 깍아지른 절벽이지만...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습니다...

건너편으로 가야할 기간산이 보이는데...정상부에는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월롱산정상에서

월롱산 정상에서

월롱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간산 모습...

기간산 정상은 군부대가 있어서 오르지 못함.

월롱산에서

월롱산 정상의 좌측에 보이는 또 다른 봉우리

월롱산 정상에서 하산은 임도 따라 내려옵니다.

10:00 월롱산으로 가기 위해 만났던 산불감시탑이 보이는 임도갈림길에 다시 도착하고...

계속하여 임도 따라서 오두기맥 산행이 이어집니다.

그늘진곳은 눈이 얼어서 많이 미끄럽네요

임도길을 내려오는 산다람쥐와 보리수

임도길 중간에 "힘내" 라고 써있는 곳을 지나고

임도길이 좌측으로 꺽어지는 곳에 서 있는 이정표에서

도로를 버리고 팔각정자쪽의 직진으로 갑니다.

10:08  넓은 공터의 헬기장에 도착하고...

산으로 오르지 말고..헬기장 좌측의 임도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의 임도길이 우측으로 꺽어지는 곳에서

좌측으로 오두기맥은 내려갑니다.

산길을 내려가던 마루금이 Y 갈림기에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5번 군도에 도착을 합니다.

도로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예스이십사(주)건물이 보이고

10:22 오두기맥은 좌측으로 보이는 방호벽이 있는곳의 전신주쪽 산으로 이어집니다

산으로 들어서면 넓은 임도길을 따라 오르고....

우측의 몇개의 묘지가 보이는 쪽의 임도길을 따라 오릅니다

넓의 터를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묘지가 눈에 덮혀 있고...

묘지 뒤쪽 죽어가고 있는 잣나무 뒤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묘지 뒤쪽으로 들어서면 잡목이 우거진 곳의

눈 덮힌 희미한 등로를 따라 능선을 향해 오릅니다.

능선 막바지에는 타이어로 계단을 만들어 놓았고

10:37     타이어 계단을 다 올라서 조금 더 진행하면

기간산으로 오르는 세멘트 도로와 군 건물이 보이는 곳에 도착 합니다.

좌측은 기간산으로 오르는 방향인데...

군부대가 있어서 출입을 통제하여 갈 수 가 없습니다.

우측편의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세멘트 도로를 따라 갑니다.

조금 내려가면 세멘트 도로 삼거리를 지나면서 부터 비포장 도로로 바뀌고..

비포장 도로가 좌측으로 휘어지는 지점의

좌측 우묵하게 꺼진듯한 구릉지대쪽으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독도주의)

좌측으로 군부대 철조망이 보이는 구릉지를 따라 갑니다.

구릉지가 약간 좌측으로 휘어지는 곳의 교통호를 따라가다

우측 산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교통호를 따라 오두기맥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교통호를 따라 내려갑니다...건너편으로 가야할 200m봉이 보입니다.

교통호를 따라 내려오면 산안부에서 임도와 만나게 됩니다.

임도를 만나면 좌측편 산쪽으로 오르는 임도를 따라 갑니다.

10:55 군 벙커가 자리하고 있는 200m봉 정상부 모습...

200m봉 좌측의 소나무 숲길로 들어서서 잠시 진행을 하고

교통호를 지나 소나무 숲길을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내려가면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21번 군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두기맥 마루금을 조금 벗어나 사진으로 보이는

공장안을 통과하여 21번 군도에 도착합니다.

21번군도 좌측편으로는 파주농산물유통센터(막아놓았음)삼거리이고

오두기맥 마루금은 도로를 따라 방호벽이 보이는 곳으로 향합니다.

11:19  방호벽 가기전 도로 건너 좌측 묘지가 있는 쪽으로 오두기맥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공동묘지인듯한 양지 바른 곳에서 잠시 쉬며 휴식을 갖습니다...

마루금은 공동묘지 뒤쪽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오릅니다.

양지바른 묘지에서 방금 지나온 200m봉과 멀리 뒤쪽으로 월롱산을 조망합니다.

묘지에서 잠시 휴식을 갖고 좌측으로 휘어져 올라오면

파주농산물유통센터 뒤쪽이고 두그루의 구상나무 사이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오두기맥은 영업을 하지 않는듯한 파주농산물유통센터를

좌측에 두고 한바퀴 빙 돌아갑니다.

산능선에서 파주농산물유통센터의 담장을 따라 내려갑니다.

담장이 좌측으로 휘어지는 지점에서 직진의 산길로 올라갑니다.

11:46 잡목을 요리조리 헤치고 산능선을 따라 임도가 지나는 봉우리에 오릅니다.

임도를 만나는 봉우리에서 우측 방향으로 임도 따라 갑니다.

눈이 쌓여 있는 직진의 완만한 등로를 내려갑니다.

마루금은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갑니다...동물들의 발자국이 많이 보입니다...

무명봉을 완만하게 지나고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가는 넓은 임도길을 지나고

11:59 폐건물이 있는 곳을 지나고

80m 봉의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편하게 산길을 걷습니다.

소나무 숲길의 완만한 내리막을 내려가고

세멘트 포장 도로를 만납니다.

12:04 세멘트도로 따라 좌측으로 약10m정도 내려가다가 우측 산길로 들어갑니다.

완만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갑니다.

수레길이 지나는 안부에 도착 합니다.

마루금은 수레길을 건너면 안됩니다....

수레길 오기전에 좌측 산길로 내려가는 등로를 놓쳤습니다.

(알바지점)직진하면 교통호가 많이 있는 작은봉우리이고...

내려서면 탄현 양수장이 있습니다.

무명봉 작은봉우리를 넘어서 내려오니 탄현양수장 입구에 닿습니다

탄현양수장 앞 310번도로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방호벽이 있는

바구니 고개를 향해 차도를 따릅니다.

공장 뒤편으로 나즈막한 산능선이 마루금입니다

12:43 바구니 고개 방호벽입니다..고개 넘어 방호벽 오른편 산으로 오릅니다.

방호벽 뒤 산길을 오르면 우측으로 공장이 있는 절개지 날등을 지납니다.

넓은 임도길을 계속 따라갑니다.

12:56 공원묘지로 진입하는 포장도로를 만나고...

도로를 따라 공원묘지 안으로 들어 갑니다.

공원묘지 도로 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갑니다.

공원묘지 위쪽에 산불감시탑이 있는 봉우리가 보입니다...

공원묘지의 도로를 따라서 산 봉우리를 오릅니다.

양지 바르고...바람을 막아주는 타이어 옹벽이 있는

산불감시탑아래에서 점심 먹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떡라면입니다. 김치와 곁들인 라면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후식으로는 커피와 귤

산불감시탑 봉에서 바라본 공원묘지와 멀리 지나온 월롱산

점심을 먹었던 산불감시탑 정상부 모습

13:52 점심을 먹고 산불 감시탑이 있는 131m봉으로 오릅니다.

13:52 봉우리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산불 감시탑이 있는 131m봉에 도착 합니다.

131m봉에서 바라본 보현산(공장건물뒤쪽산)쪽 모습

131m봉 에서 멀리 임진강과 북녘땅이 조망되고...

산아래로는 동화경모공원묘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좌측 멀리 오두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공원묘지 뒤편으로 이어지는 오두기맥 마루금은 오른쪽으로 갔다가

빙 돌아서 좌측으로 휘어지네요

산불감시탑이 있는 봉에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교통호가 있고...

통호를 건너 좌측 아래로 내려갑니다

교통호를 따라 131m봉에서 동화경모공원묘지쪽으로 향합니다.

경사진 등로를 따라 내려가면 넓은 산 안부에 닿고

넓은 안부에서 산 위로 오르면 좌측멀리로는 공원묘지가 보이고

바로 좌측에 묘지가 있는 봉에 닿습니다.

묘지가 있는 봉에서 좌측편으로 보이는 공원묘지

교통호를 따라 건너편 산으로 오릅니다.

군 벙커가 봉우리 정상을 차지 하고 있는곳을 지나고

14:09 종이 매달려 있는 봉을 지납니다.

군벙커가 있는 봉우리에서 산길을 내려가면 세멘트 도로를 만나고

우측에 공장인듯한 경계의 철망이 있는 세멘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고

2차선 포장도로를 건너..건너편으로 보이는 산능선으로 올라

우측 편으로 마루금을 이어 가게 됩니다.

14:17    2차선 포장도로를 만나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서

도로 건너 좌측편 축대 옆으로 오릅니다.

수풀과 잡목이 우거진 산길을 오르는데..눈이 있어 많이 미끄럽습니다

도로 건너편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지나온 건너편 군벙커가 있던 봉우리 모습과

공원묘지를 조성해 놓은 곳이 보입니다

산능선에 오르면 우측으로 마루금을 이어가고 좌측편으로 공원묘지가 보이고

커다란 추모탑의 뒤모습도 보입니다. 오두기맥 마루금은 오른쪽으로 이어지며...

빙돌아서 공원묘지 뒤쪽의 산능선을 따라 오두산 전망대로 가게 됩니다.

잡목이 우거진 공원묘지 뒷산을 지납니다.

봉우리 정상에서 교통호를 따라 마루금을 이어가다가 공원묘지 쪽으로 내려서게 됩니다.

14:27 공원묘지 쪽으로 내려서면 도로를 만나는데...

마루금은 도로를 건너 앞쪽에 보이는 팔각정자 쪽으로 갑니다.

팔각정자를 끼고 우측으로 돌아서면 도로를 만나고 도로 따라 내려갑니다.

14:34 도로가 좌측으로 90도 휘어지는 오른쪽으로 계단이 길게 내려가는곳이 보이고

계단끝에는 파란 철망이 계단을 통행 못하게 막아놓은 곳으로 내려갑니다.

마루금은 왕복 4차선 포장 도로의 횡단보도를 건너 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계단을 내려가서 계단 좌측의 철문이 있는 곳을 넘어갑니다....리본이 몇개 붙어 있습니다.

계단끝에 있는 파란 철조망문옆의 옹벽으로 올라가서 옹벽위의 철망을 넘어야 합니다.

왕복 4차선 포장도로를 건너 우측으로 가고...

좌측편으로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대광물류센터 건물쪽으로 올라갑니다.

14:41 대광물류센터 건물 좌측 축대 옆 전신주 있는 곳에서 산으로 오르는 등로가 있습니다.

14:47 산길로 들어서 교통호를 지나 소나무 숲길을 오르면

완만하고 밋밋한 보현산(110m) 정상에 도착합니다.

무슨 용도였는지...쇠기둥 2개가 박혀 있습니다..

보현산 정상에서 마루금은 좌측으로 꺽어져 내려가고 우측으로는 철조망이 있습니다.

우측에 철조망을 끼고 접근금지와 경고문이 있는 안내판등을 지나며

완만한 소나무 숲길을 내려 갑니다.

숲길을 빠져 나오면 임도길을 만나고 좌측 편으로 갑니다.

14:59    좌측편의 차도 건너로 일송정이라는 건물이 보입니다.

일송정 건물 앞의 마당을 지나갑니다.

일송정을 지나면 개가 짖어 대는 개 집앞을 지나고

개집 앞의 임도 따라 갑니다.

임도와 도로가 만나는 곳에서 도로 건너 임도로 들어서고...

계속해서 임도를 따라 산으로 오릅니다.

임도 우측으로 공장 건물이 보이는 뒤쪽 절개지로 올라야 하는데..

바로 밑은 높은 축대가 있어서 내려갈 수 가 없습니다.

임도 좌측편으로 해서 도로에 내려 섭니다.

건물 좌측편으로 내려서면 넓은 포장도로에 도착 합니다.

15:09 성동검문소쪽으로 연결되는 368번도로에 서면 탄현지방산업단지 간판이 보이고

간판의 화살표 방향쪽으로 도로를 따라 들어갑니다.

탄현지방산업단지로 들어가는 입구 모습

대명 아르데크 건물 직전의 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 절개지 쪽으로 갑니다...

도로가 꺽어지는 오른쪽에는 광덕자동차공업사가 있습니다

좌측 도로를 따라 가면 앞쪽 사진으로 보이는 절개지 날등을 올라가야 합니다.

직진하여 가면 축대로 절개지를 오를수 없기 때문에

좌측 사면의 잡풀을 헤치고 올라야 합니다.

풀위로 눈이 덮혀 있고 급경사라서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절개지를 오르면서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오른쪽 공원묘지에서 좌측으로 빙 돌아서 정면으로 보이는

파란색 창틀의 건물 뒤 야산에서 도로로 내려와 탄현지방산업단지입간판에서

파란창틀건물앞 도로를 따라 절개지위로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눈이 쌓인 절개지를 나무를 잡고 스틱에 의존해서 올라갑니다.

15:24 절개지를 다오르면 잡목이 있는 평편한 곳에 닿고 앞쪽으로 또 다른 절개지가 보입니다.

첫번째 오른 절개지 상단 우측으로 보이는 탄현지방산업단지 경입니다...

그 뒤로는 임진강이 뿌옇게 보입니다

첫번째 절개지 상단 앞으로 보이는 두번째 절개지 모습

첫번째 절개지 상단에서 직진할수 없을 정도로 급경사 절개지입니다...

추락 주의가 요망됩니다.

앞쪽의 절개지를 오르려면 첫번째 절개지 상단 우측사면을 따라 절개지 아래

배수로에 내려서고 첫번째 절개지와 두번째 절개지로 연결되는

잡목이 우거진 좁은 절개지을 따라야 합니다.

두번째 절개지도 급경사 이고...

눈이 쌓여 있어서 무척 미끄럽고 추락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할곳입니다

첫번째 절개지에서 두번째 절개지로 가는 등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탄현지방산업단지와 임진강 모습

15:32 두번째 절개지 상단의 모습입니다.

잠시 휴식을 갖고 완만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갑니다.

15:44 잠시후 해발99m봉에 도착합니다.

군에서 설치한 삼각점이 눈에 덮힌 모습이 보입니다

99m봉에서

99m봉에서

99m봉에서

99m봉에서 바라본 오두산과 오두산 전망대 건물...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군삼각점이 있는 곳에서 가파른 내리막 등로를 내려갑니다.

가파른 등로에서 바라본 성동사거리 모습입니다... 우측편이 열무니 고개

오두기맥 마루금은 저 사거리 까지 내려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의 산능선을 따라 오두산으로 가게 됩니다.

99m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라본 오두산 까지 이어지는 산능선 모습

99m봉을 다내려가면 2차선포장도로에 닿고 도로 좌측편으로 가면

넓은 도로가 지나는 성동사거리에 도착 합니다

16:01 성동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 열무니 고개쪽으로 약50m 정도 이동합니다.

좌측 절개지에 산으로 오르는 등로 입구에 표식기가 몇개 보이는 곳을 따라 오릅니다.

급경사를 오르면 산봉우리 정상부에는 좌측으로 몇기의 묘가 있고

상단에 토지지신 상석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토지지신 상석이 있는 봉우리를 내려가면

우측에 무인텔 건물 옆의 절개지를 따라 도로에 닿습니다.

16:12 도로를 건너 언덕 위로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갑니다.

도로 위쪽에 옹벽이 보이고...옹벽옆으로 절개지를 오릅니다.

절개지를 오르며 방금전에 지나온 무인텔쪽 모습을 봅니다.

앞쪽으로 산을 절개해 놓은 좌측 사면을 따라 봉우리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절개지를 다오른후 뒤돌아본 지나온 오두기맥 능선을 봅니다.

앞쪽 중앙이 군삼각점이 있는 99m봉입니다...

99m봉 뒤로는 공원묘지가 보이네요

우측 멀리 임진강과 북녘땅도 조망됩니다.

절개지 위 무명봉을 지나서 다시 또 경사진 등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무명봉우리를 내려가면 포장도로를 만나고

도로 옆에 커다란 고목 나무 형상의 뜰이란 찻 집 간판이 보입니다

16:24 "뜰"이란 찻집 쪽으로 약5m정도 진입하여 좌측 산으로 오릅니다.

무명봉우리 정상에는 폐타이어로 진지를 만들어 놓은 곳을 지나고

앞쪽으로 보이는 117m 봉우리를 향해 갑니다.

넓은 공터의 헬기장을 지나고

헬기장 좌측으로 난 임도 따라 오릅니다.

임도는 117m 정상부 가까이 까지 이어집니다.

임도 좌측편 아래로는 통일동산 주차장이 보입니다

임도에서 교통호를 따라 폐타이어로 만들어 놓은 계단을 따라 오릅니다.

16:40 폐초소가 있는 117m 정상 입니다.

앞쪽의 나무 가지 사이로 오두산 전망대 건물이 한층 가까워 보입니다

16: 43 117m봉을 지나 조금더 가면 눈에 덮혀 있는 110m 봉우리를 지납니다.

오른쪽의 나무가지 사이로 임진강의 모습이 보입니다

110m봉을 내려가면 앞쪽으로 나무가지 사이로

오늘 산행의 종착지인 오두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110m봉을 거의 다 내려가면 임도를 만나고 임도 따라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임도끝에서 포장된 도로를 만나면 포장도로 우측...아래쪽을 향해 갑니다.

11:49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자유로 상단을 지나는 고가 차도가 나타나고...

고가 차도를 건너면 군인이 지키고 있는 초소를 만납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오두산 전망대 까지 오르게 됩니다...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군인이 지키고 있는 초소에서 오두산 전망대를 간다고 이야기 하고 갑니다.

제제를 하지는 않는데...

관람시간이 다되어서 들어가지 못할거라고 합니다..

초소를 지나 오르면서 뒤돌아 봅니다...

지나온 110m봉과 117m봉의 모습이 보입니다

군초소를 지나 조금더 오르면 통일동산주차장에서 셔틀버스가

전망대까지 오르는 도로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곳 부터는 전망대로 오르는 차도 좌측에 인도가 조성되어 있어

인도를 따라 전망대로 오릅니다

오두산 전망대 직전에서

오두산 전망대 직전에서

오두산 전망대를 오르면서 좌측편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110m봉을 내려와 포장도로를 따라 자유로 상단을 지나는 고가 도로

그리고 고가도로 건너편의 군초소등이 보입니다

보이는 도로를 따라 계속가면 자유로 끝 임진각에 도착을 하게 되겠죠

오늘 산행이 이제 종지부를 찍게 되겠네요...

오두산 전망대 우측 편으로 팔각정 지붕이 보입니다

16:49 오두산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의 문이 관람시간이 마감되어 닫혀 있습니다.

입장을 할수가 없다네요...

아쉬움을 남긴채...전에 왔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오두산 전망대 팔각정 모습

오두산 전망대앞에서 산행을 마치며....

제뒤로 보이는 버스가 전망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오늘의 마지막 차량 이랍니다. 출발 시간이 다되었다고 해서

사진만 찍고 온다고 양해를 구하고 급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두산 전망대 앞에서 오두기맥 종료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오두산성

오두산 전망대에서 주차장에까지 대려다준 셔틀버스

주말인데도 ...날씨가 추워서인지..휴게소는 텅비어 있습니다

통일동산 주차장에서 대기중인 금촌역까지 가는 900번 버스...

5시30분에 출발 한다고 합니다....약20여분을 기다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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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거리가 대략 42km 정도인 오두기맥을 백두대간을 함께 했던 산우들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종주 하려고 지난 4월에 오두기맥 1구간을 산행했습니다.

첫구간은 집안행사로 참여를 못해 지난6월5일에 단독 산행을 했고

10월26일에는 산마루님과,산다람쥐,보리수,나 이렇게 4명이

됫박고개~다락고개 방호벽에서 산행을 마쳤고...

금년안에 오두기맥 종주를 끝내자는 약속도 했었습니다.

오두기맥 마지막 산행에 함께 했던 산우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를 못햇지만

2013년이 끝나기전에 오두기맥 종주를 마무리 할수 있었서 다행입니다.

오늘 산행은 날씨가 춥고, 눈이 있어서 고생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했엇는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 않아 산행을 하기에는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등로에 눈이 덮혀 있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고...약간의 알바도 있었지만

장거리 산행에도 아무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 였습니다.

오두산 전망대에 오후 5시에 도착 전망대 안으로 들어가 북녘땅을 조망하고

유유히 흐르는 북한쪽에서 내려온 임진강과 남한쪽의 한강이 합류하여

서해 바다로 흘러 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지 못했지만

또 하나의 마루금 산줄기 오두기맥을 종주 했다는 자부심을 갖어 봅니다.

그동안 끝까지 함께 산행을 함께했던 산우님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2014년에도 또 다른 지맥 산행에서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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