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7구간(연화사입구~재주봉~바래기산~문수봉~57번도로~원삼SK주유소)

한남정맥7구간( 연화사입구~재주봉~바래기산~문수봉~57번도로~원삼SK주유소)

 

▶ 산행일시 : 2008년06월14일.07:20.(토)  날씨 : 맑음

▶ 모이는곳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8번출구와14번 출구 중간

▶ 산행 교통 : 25인승 버스       

▶ 산행 구간 : 연화사입구~운동시설~재주봉~바래기산~문수봉~57번도로~SK주유소(원삼)

▶ 산행 거리 : 15km

▶ 산행 시간 : 6시간(08:40~14:40)

▶ 산행 참가 : 산정,배낭여행,노루목,들국화,솔향기,옥빛,호왕,심진행,연화도신선

                        산다니,노루목님친구(12명)

▶ 한남정맥7구간(연화사입구-바래기산-원삼SK주유소)등산지도

 

산행사진

▶ 서울 지하철 교대역앞에 서 있는 우리가 이용할 차량

▶ 은화삼 골프장 입구를 지나 연화사 절입구..오늘의 들머리

▶ 어느새 논의 벼가 무성하게 자랐다...

▶ 프랑카드가 있는 모퉁이를 돌아서 우측으로 정맥길 초입

▶ 골프장 입구에까지 갔다가 경비의 안내로 이곳으로 왔다

▶ 은화삼 골프장 외곽을 따라 간다

▶ 은화삼 골프장에서 옥빛님

▶ 은화삼 골프장에서 호왕님

▶ 노루목님 친구분

▶ 노루목님과 친구분

▶ 산길에서 골프장 쪽으로 오는 님들

▶ 지금막 골프를 치고오신 심진행님이 골프채를 들고...

▶ 산정님

▶ 은화삼 골프장 모습 9번홀 주변입니다

▶ 골프장을 벋어나는 님들..우측으로 정맥길이 이어진다

▶ 골프 치고 싶다

▶ 운동시설이 있는 쉼터에서 막걸리 한잔

▶ 정말 막걸리맛 일품입니다

▶ 얼음이 있는병으로 막걸리 옮기는 지기님...

▶ 자연스럽게 휴식을 갖고

▶ 먹으며 운동도 하구...

▶ 입 안에는 무엇을 ....

▶ 심진행님 옹벽아래서 알바할까봐 일행 기다리는중..옹벽옆으로 정맥길...

▶ 인적이 없어서 마치 밀림속 같아요

▶ 잡초가 우거진 산길을 벗어 나는 님들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곳을 향해서 얼굴을 내밀고...

▶ 바람이 불어줘 너무 좋았던 산행

▶ 정말 시원하다....

▶ 후미을 기다리며 잠시292.4봉

▶ 후미를 기다리며 연화도 신선님의 연화도 자랑...

▶ 어디쯤 왔는지....

▶ 후미팀 도착....

▶ 산나물 채취까지 하며 여유롭게 왔다는 산비둘기님

▶ 정맥능선 옆으로 십자가 철탑이 있는곳을 지난다

▶ 십자가 철탑에서 멀리 용덕 저수지가 보인다

▶ 단풍나무 잡목사이를 지나

▶ 또다시 후미를 기다리며 휴식 취하는 여성회원님들...

▶ 심진행님...산정님 ...

▶ 초라한 재주봉의 정상 표식 그리고 산정님

▶ 재주봉에서 옥빛님과 들국화님

▶ 김대건 신부의 추모비가 있는 망덕고개

▶ 망덕고개...김대건 신부의 추모비가 있다...호왕님

▶ 망덕고개에서 산정님

▶ 어제 오세암 다녀오고 또 산행에 참석한 심진행님...

▶ 산정님

▶ 식사하려고 했던 장소...선두팀이 지나쳐서 중간 팀도 앞으로

▶ 문수봉이 아직도 멀었나보다...옥빛님

▶ 호왕님

▶ 산정님

▶ 심진행님

▶ 산정님과 심진행님

▶ 정자를 지나 조금 가니 가파른 계단이 다시 시작된다..

▶ 의자가 설치되어있는 쉼터에서 점심을 먹자고 ...

▶ 선두 2분을 빼고 점심을 먹었다...

▶ 상추쌈이 맛있다...선두에 2분은 점심을 했는지 걱정이다

▶ 마침 전화가 왔다...밥먹던 표정이 이렇게

▶ 점심상이 진수 성찬인데....두분 미안했어요...

▶ 깊은 산속..정맥길 옆으로 기름 저장탱크가 설치되어있다

▶ 문수봉 정상

▶ 문수봉 정상의 이정표

▶ 문수봉 200미터아래 마애불이 있다

▶ 문수봉에서 산정님

▶ 문수봉 에서 산비둘기님

▶ 문수봉에서 멀리 용담저수지가 보인다

▶ 문수봉 정상 모습

▶ 문수봉에서 마애불가는길에 굽은(어렸을때 꺽인듯) 소나무

▶ 등산로 옆으로 20미터만 가면 마애불이 있다

▶ 마애불이 훼손되어 공사 중이다.

▶ 좌측바위에 계신 마애불

▶ 마애불에 대한 안내판

▶ 우측의 마애불

▶ 보수중인 두분 마애불

▶ 마애불에서 약수터 내려가는 길에 산죽이...

▶ 약수터 가는 길에 산정님

▶ 마애불 50미터 아래의 문수 약수터...물맛이 정말 맛있어요...

▶ 문수 약수를 먹고 나오는 산다니님

▶ 약수를 받으려는 님

▶ 약수먹고 힘나서 바위 바쳐들고 있는 여인

▶ 이분은 한손으로 바위를 바쳐 들고 계시네...

▶ 약수를 가득 채워(?) 나오시는 님

▶ 문수약수터에서 내려가는 길에도 산죽이...

▶ 산정두 한방...

▶ 옥빛님두..

▶ 산다니님두...

▶ 다시 또 한번...

▶ 가파른 나무계단 옆에도 산죽이..

▶ 산다니님

▶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는 님들

▶ 사암리로 내려서야 한다...독도 주의(직진가면 안됨)

▶ 6년 근이라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 들국화님이 캔 둥굴래 뿌리 6년근

▶ 57번 도로 직전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잘 가꾸어 놓았음

▶ 쉬었다 오고 싶었는데...선두에 간 2분을 생각하며 앞으로...

▶ 57번 도로...

▶ 57번 도로로 내려오는 님들

▶ 57번도로를 건너 다시 산위로...

▶ 정맥길아래로 아름다운 전원주택 부락이 있다.

▶ 비포장 도로인 임도를 따라 진행해야 한다. 우리카페 표식기 부착

▶ 임도따라 가면 공장이 나온다

▶ 민가와 공장 사이로 길이 있다.

▶ 민가와 공장 사이길로 내려오는 님들

▶ 이곳 저곳 구경거리가 있는지...

▶ 이 호젓한 도로가 끝나는 곳이 오늘의 날머리다

▶ 오늘의 날머리에 서있는 이정표...다음구간은 이정표 옆으로...

▶ 산행 날머리에 도착하는 님들

▶ 한남정맥 제7회차 산행을 마치며

▶ 산행을 마치며 환호하는 님들

▶ 산행을 끝내고 버스에 오르는 님들..

♣

7회차 산행에 참석하셨던 산우님들 오늘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도 불고...산길이 너무 편해서 산책하는 기분이였던 오늘 산행
그리고 예전산행보다 3시간이나 줄어들어서 부담이 없었던 산행
더위를 잊은채 너무 편한 제7회차 산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선두에 가셨던 두분 님들과 점심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너무 거리차가 있어서 되돌아 오라고 해두 안오셨겠지만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산우님들 더운 여름 건강조심 하시고 제 8회차 산행에서 뵈요
8회차 산행은 이번보다 1시간 가량이 또 줄어 들것 같네요
토요일 저녁 편한 휴식 취하시고 낼 일요일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