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Lacy J. Dalton
"블랙 커피"는 힐러리 캔터와
심지어 스티븐스에 의해 작성 된 노래이며,
미국의 컨트리 음악 아티스트
레이시 J. 달튼에 의해 기록.
1990년 3월 발매된
이 음반은
레이시 J의 첫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1990년 6월
빌보드 핫 컨트리 싱글 & 트랙차트에서
15위에 올랐다.
이것은 달튼의 싱글 중
마지막 차트였다.
달튼의 연령대에 있는 다른 많은
컨트리 아티스트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1990년대 초에
새로운 세대의 공연자들이
주류로 유명해지면서
호의를 베풀지 못했다.
( 출처 - wikipedia )
Black Coffee/Lacy J. Dalton
Black coffee, blue morning
toast is burning and the rain keeps pour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green envy
jealous of the way that you used to love me
bad feeling i’m losing you
우울한 아침에 쓴 커피
토스토는 타고, 비는 쏟아지고 있어
당신을 잃어 기분이 엉망이야
블랙커피, 샘은 나고…
날 사랑했던 식으로 그러겠지
당신을 잃어 기분 엉망이야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 ly think of on 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Black coffee, red warning
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이 빌어먹을 사랑을 깰만한 그럴싸한 이유
하나만이라도 생각난다면 좋겠어
내가 그럴거 라는 걸 당신은 알지
쓴 커피, 적색경고야
no good news in the news this morn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오늘 아침엔 기분 좋을 거리도 없어
당신을 잃어 기분이 엉망이야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 ly think of on 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이 빌어먹을 사랑을 깰만한 그럴싸한 이유
하나만이라도 생각난다면 좋겠어
내가 그럴거 라는 걸 당신은 알지
Black coffee, blue mornining
toast is burning and the rain keeps pour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I got this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blue blue feeling
우울한 아침, 쓴 커피
토스토는 타고, 비는 쏟아지고 있어
당신을 뺏겨 엉망이야
당신을 뺏겨 멍망이야
블랙커피, 속상한 기분
( 가사 출처 -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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