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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호서)정맥상 지맥/무성지맥(2020완)

무성지맥1구간(갈재-분기점-태화산천자봉-국사봉-갈미봉-임도삼거리-쌍달리)산행

by 山頂 2020. 12. 25.

무성지맥1구간(갈재-분기점-태화산천자봉-국사봉-갈미봉-임도삼거리-쌍달리)산행

 

 

♧ 산행일시 : 2020.12.24. 목, 날씨 : 맑음(미세먼지 나쁨)

산행참여 : 8명(산정,입산,상현,위치로,만두&부인,자스민,김문자)

♧ 대중교통

      - 갈때 : 06:08 영등포발 무궁화호탑승

                   07:05 천안역도착

                   07:25 천안역동부광장 정류장 601번버스 탑승

                   08:10 해수마을(601번종점)도착

                   08:14 무성지맥 산행시작

     - 올때 : 쌍달리(택시)에서 정안면(광정)이동 (택시비 18,000원)/한식부폐 식사

                  16:25 식사후 정안면(광정)정류장에서 천안&서울가는 버스

                  18:30이후1대(코로나19로 버스배차간격이 김)

                  16:30 정안면(광정)택시로 정안휴게소 이동

                  ※ 정안휴게소에서 고속버스로 서울,인천,성남등 귀가

 

산행구간 : 광덕면 해수마을(601번종점)산행시작→갈재(천안시/공주시경계)

                      무성지맥분기봉→천자봉(▲646.3m)→옥녀봉(623.8m)→490.9m

                      629번도로→×538.1m→국사봉(▲592.3m)→기름재(504번군도)

                      ×471.8m→갈미봉(▲515.6m)×464.8m×477.1m→쌍달리(달동)

산행거리 : 약21.52km(접속거리포함)

산행시간 : 6시간35분(08:14~14:50)

♧ 산행트랙 : 무성지맥1구간(해수마을-지맥분기점-국사봉-갈미봉-쌍달리)

무성1구간(분기점-갈미봉-임도삼거리)산정.gpx
0.22MB

 

♧ 무성지맥1구간 산행기록 :

♧ 산행지도 : 무성지맥1구간(해수마을-지맥분기점-국사봉-갈미봉-임도삼거리-쌍달리)지도

 

산행메모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어서게 되자 정부에서는 극단의 조치인

3단계대신에 2.5단계를 유지한채 세부조항을 만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게 되었다.

수도권에서는 5명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효가 되자, 산악회에서도 산행을 중단

결국은 종산제를 하려던 목요산행이 내년1월3일까지는 안하는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늘 목요일마다 산행을 하던 산우들의 일부가 산행이 없는 목요일에 수도권에서 가까운

금북기맥상의 무성지맥 산행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종주 하기로 했다.

무성지맥(武盛枝脈)은 금북정맥이 차령고개를 넘어 곡두고개와 갈재 사이의 646m봉에서

남쪽으로 가지를쳐 내려가며 570m봉에서 서남방향으로 법화산, 철승산줄기를 떨구고

629번도로인 문안달고개를 지나 국사봉(590.6m)어깨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604번도로인 기름재를 지나 갈미봉(515.2m)에서 다시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홍길동성이 있는 무성산(613.6m)으로 이어간다.

무성산에서 영천고개를 지나 또다른 갈미봉(309.2m)에 이르기 바로전에

서남으로 약산(277.9m)줄기를 떨구고 갈미봉(309.2m)에서 계속 남동진하여

대전-당진 고속도로와 공주-서천 고속도로를 지나 채죽산(170m), 부엉산을 일구고
금강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0.3km되는 산줄기를 무성지맥이라 부른다.

무성지맥 첫구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8명이 산행에 참석했지만...

산행출발은 4명씩 나누어 약40여분의 시차를 두고 서울을 출발하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시야가 밝지못하다.

천안역 동부광장 버스정류장에서 약15분정도를 기다려

광덕사를 지나 해수마을까지 운행하는 601버스를 탔고,

약45분정도를 걸려 해수마을끝 버스종점에 도착합니다.

천안역에서 부터 우리를 태우고 이곳까지 달려온 601번 버스↓

08:15  해수마을에서 갈재까지는 약2.2km로 광덕산장 표지판

뒤로 보이는 도로를 따라 오르며 오늘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도로는 갈재까지 포장되어 있으며, 갈재는 천안시와 공주시의 경계이기도 하다.

갈재고개까지 걷지 않으려면 버스를 타고 오다가 광덕면복지센타앞에서 내려

택시를 콜하여 타고 갈재까지 편안하게 오를수도 있다.↓

해수마을을 지나오르면 잠시후 산사람 농원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고..↓

갈재산장도 지난다...↓

도로우측으로 자홍사 절이 보이는데...수리를 하는중인듯 하다.↓

자홍사를 지나면서 부터는 건물은 보이지 않고...오르막 도로를 따라 갈재로 향한다.↓

갈재 고갯마루에 있는 공주시 유구읍 경계 표지판

반대편으로는 천안시 광덕면 표지판이 있습니다.↓

갈재 좌측으로 오늘 걷게될 무성지맥 분기점을 향해 오르게 되는데...

임도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임도를 따라 가도 되고,

그 우측 능선을 따라도 됩니다.↓

갈재에서 임도를 따르다가 산길로 오르고...↓

급경사 오르막 등로를 오르면 시야가 터지는 전망좋은 해발 약550m지점에 닿고...

좌측으로 휘어져 급경사 오르막 등로를 올라 분기점으로 향하게 됩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태봉산쪽 풍경↓

금북정맥 능선을 따라 올라야할 무성지맥 분기점(중앙)과 우측의 천자봉 풍경↓

무성지맥 분기점으로 오르는 등로는 무척 가파르고, 젖어 있어 미끌거립니다.

오늘 산행중 가장 힘들게 오른 구간이기도 합니다.↓

09:12   금북정맥상의 능선 분기점에 있는 이정목...이곳에서 무성지맥은 태화산 정상 방향입니다.↓

무성지맥 분기점 표지판

분기점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튼 무성지맥은 천자봉을 지나고, 국사봉, 갈미봉,

무성산, 또 다른 갈미봉, 채죽산등을 지나며 약30km를 뻗어 금강에 닿게 됩니다. ↓

무성지맥 분기점 우측으로 보이는 천자봉을 향해 오릅니다.↓

09:15   태화산 천자봉(▲646.3m)풍경↓

태화산 천자봉(643.6m)삼각점(전의 316/79.8재설)↓

태화산 천자봉에서↓

태화산 천자봉의 이정표...천상의 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천상의 문은...이표지판이 대신하나 봅니다.↓

태화산 천자봉에서 급경사 등로를 내려갑니다...↓

09:22  태화산 천자봉에서 약7분쯤 내려서면 안부에 닿습니다.

안부 건너편으로는 커다란 송전탑이 보이네요↓

송전탑밑을 지나 가파르게 올라 옥녀봉으로 향합니다.↓

09:28    옥녀봉(623.8m) 정상 풍경..

이곳에서 선녀가 가야금을 탔는데...옥처럼 아름다워

이곳을 옥녀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옥녀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약633m봉쪽 풍경

날씨는 맑은데...미세먼지가 많아 뿌옇게 보이네요↓

09:34   633.6m봉 풍경...

쉼터(의자2개)가 설치되어 있고, 이정목이 있네요...

위치로님이 가져온 믹스커피로 커피한잔씩 먹고 갑니다.↓

40분 늦게 출발했던 팀을 만나 합동산행을 합니다.

그러나 얼마후에는 또 다시 분리되어 산행을 하게 되네요↓

무명봉을 좌측으로 우회하여 지나고...

이후 무명봉들을 완만하게 오르내리며 진행을 하게 됩니다.↓

낙엽이 쌓여 있어 미끌거리는 등로를 오르내립니다.↓

09:57  해발560m봉을 지납니다.↓

잡목우거지고..낙엽이 쌓여 있는 등로를 오르내립니다.↓

490.9m봉을 오르는 오르막 등로↓

10:10  무성지맥 490.9m 준.희 표지판↓

490.9m봉을 지나면 완만하게 능선을 진행하다가

잡목능선을 내려가 629번 도로에 닿게 됩니다...↓

490.9m봉을 지나 629번 도로로 내려가는 급경사 등로는 잡목이 심합니다.↓

내리막 등로 중간에 잘가꾸어 놓은 묘지를 지나고..↓

또 다시 잡목숲의 등로를 내려가고...↓

629번 도로가 지나는 공주시 유구읍과 공주시 정안면 경계지점에 내려섭니다.↓

10:21  629번 도로가 지나는 "문안달고개" 풍경

충남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와 유구읍 동해리 사이에 있는 고개로 문안달고개

또는 문달안고개라고도 부른다. 정안면 산성리에는 문달안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는데

마을을 높은산이 둘러싸고 있고, 그 안쪽에 자리하여 마을에 문이 달린것 같다고 하고

문을 닫아 놓은 것처럼 조용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무성지맥은 629번도로를 건너 묘지를 지나 오른다.↓

문안달고개에서 묘지를 지나고...우측으로 휘어져 급경사 능선을 오릅니다.↓

10:36   급경사를 오르고 나면 무명봉(505m)에 닿고, 우측으로 휘어져 오릅니다.↓

505m 무명봉에서 우측으로 약3분쯤 오르면 515m봉을 지나고..↓

10:42   준.희님의 무성지맥 525.6m 표지판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계속해서 오르내림이 이어지네요.. 538m봉을 향해 오릅니다.↓

10:49    538.1m봉을 지나고...↓

538.1m봉을 내려간 안부에서 간식등을 먹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538.1m안부를 지나면 분지형태의 밭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밭주위를 그물망으로 막아 놓아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농작물이 없는 겨울이라서 밭을 그냥 통과했지만...겨울이 지나면

그물망 울타리 좌측으로 진행하는게 좋을듯...↓

밭을 지나면 넓은 임도수준의 등로를 따라 오르고...

우측으로 휘어져가면서 무명봉을 오르내리게 됩니다.↓

11:15    표지판이 붙어 있는 529.3m봉에 닿습니다.↓

529.3m봉을 지나면 마루금은 좌측으로 휘어져 진행하고..↓

마루금이 우측으로 휘어지면서 국사봉을 보며 올라갑니다.↓

11:32   무성지맥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가는데...

우측으로 약500m정도 떨어져 있는 국사봉 갈림길에 닿습니다.

국사봉을 다녀오기 위해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커다란 바위가 보이는 국사봉 정상부 풍경↓

11:41  국사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토끼를 닮은듯한 큰바위와 정상석, 그리고 삼각점이 있습니다.↓

국사봉(592.3m)의 삼각점(전의26/1984재설)↓

국사봉 정상 풍경↓

국사봉에서↓

국사봉에서↓

국사봉에서 다시 되돌아 내려와 무성지맥 능선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급경사의 내리막 등로를 내려가 504번 군도가 지나는 기름재로 향합니다.↓

기름재까지는 잡목이 많은 등로를 내려가게 됩니다.↓

기름재로 내려가는 등로 앞쪽으로 보이는 올라야할 무성지맥 능선들이

나무사이로 보이네요...오르는데...고생을 해야 할듯...↓

12:13    524번 군도가 지나는 "기름재" 풍경

좌측 절개지로 내려가 하얀철대문을 지나 "기름재"에 내려서고

민가 뒤쪽이 무성지맥 마루금인데..민가가 막고 있네요..

민가로 들어가는 파란철망울타리 안으로 진입하여 능선을 올라야 합니다.↓

개가 요란하게 짖어대는 민가로 진입하여

우측 사면의 절개지를 올라 이동통신시설물이 있는곳으로 오릅니다.↓

민가옆의 이동통신시설물...이곳에 오르면 희미하지만 등로가 있습니다.↓

민가뒤의 능선에서 뒤돌아본 풍경...

맨뒤쪽의 높은 산이 국사봉이고,..지나 내려온 마루금과 기름재 풍경↓

잡목이 우거진 능선을 지나고...막바지에 가파른 비탈사면을 오릅니다.↓

12:34   가파른 비탈 사면을 올라서면 395m봉에 닿고..↓

계속해서 고도를 높이며 오릅니다.↓

12:43  무명봉인 해발 463m봉을 지납니다.↓

12:48    무명봉 463m봉을 지나 지도상 해발고도 표시된 471.8m봉으로

오르던 등로가 우측 사면으로 우회를 합니다.↓

우회한 471.8m봉쪽 풍경↓

471m봉을 우회하여 우측으로 진행하면 벌목지대를 만납니다.

벌목지대에는 묘목을 심어놓았고, 벌목하면서 생긴 임도를 따라 진행합니다....

앞쪽으로는 가야할 무성지맥의 갈미봉쪽 풍경이 보이네요↓

벌목지의 안부에서 다시 오르막 등로를 올라 갈미봉으로 향합니다.↓

급경사를 올라 무명봉 약460m봉을 지나고...↓

급경사의 갈미봉 오르는 등로는 바이크로 산을 올랐는지..

등로가 움푹 패여 있네요...등로 훼손이 심합니다.↓

13:08   넓은 헬기장이 정상으로 되어 있는 갈미봉(515m)에 닿습니다.

갈미봉은 공주시 사곡면 유룡리와 정안면 월산리, 고성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봉우리가 길게 빼어나 갈모(기름종이로 우산같이 만들어 갓 위에 덧씌워서 비를 막게 한것)

같다고 하여 갈미봉이라 불리며 유점산(油岾山)이라고 하기도 한다.↓

갈미봉에서 바라본 정안면 월산리, 대산리쪽 풍경↓

갈미봉에서 바라본 정안저수지 쪽 풍경↓

갈미봉 삼각점↓

넓은 헬기장을 지나 내려서면 나무에 무성지맥 갈미봉 515.6m 준.희표지판이 보인다.↓

준.희님 표지판 옆쪽에 붙어 있는 그린나래님의 갈미봉 표지판...↓

갈미봉에서 내려가는 등로도 바이크의 영향으로 움푹 파여 있네요

목책이 설치되어 있는 급경사 등로를 내려갑니다.↓

갈미봉에서 내려갈때 나무사이로 보이는 올라야할 464.8m봉쪽 풍경↓

13:28  갈미봉에서 내려섰다가 안부를 지나 급경사를 오르면

고사목이 있는 464.8m봉을 지납니다.↓

13:35    464.8m봉에서 약7분정도 내려서면 고성리 갈림길 안부에 닿습니다.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는 면적이 6.78㎢이며, 화랑터, 텃골, 지룰, 안숙등의

자연 마을이 있으며, 높은 지대에 성인(聖人)이 많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고성리 갈림길 안부를 지나고 나면 477.1m봉을 향해 가파른 오르막 등로를 오릅니다.

여기도 바이크를 타고 산을 오른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네요..↓

13:49   무성지맥 477.1m 산패가 붙어 있는 봉에 닿고...

이곳에서 마루금은 급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갑니다.↓

477.1m봉의ㅏ 국가지점번호와 이정표

무성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477.1m봉에서 내려가는 급경사 등로...↓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안부에 닿고..↓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안부를 지나면 다시 오르막 등로를 오르고..↓

커다란 바위가 있는 능선봉에 오르고...↓

14:02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451m봉을 지납니다.↓

451m봉을 지나면 완만하게 능선을 진행하며 커다란 바위옆을 지나고..↓

14:08   넓은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따라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14:10   임도 삼거리에 닿습니다.

무성지맥은 임도를 건너 산으로 이어지지만,

무성지맥1구간 산행은 이곳에서 끝내고,

좌측(홍길동성3.5km)으로 내려가 쌍달리로 향합니다.↓

비포장 임도를 따라 공주시 정안면 쌍달리로 내려갑니다.↓

14:17  임도 삼거리에서 약7분쯤 진행하면 또 임도 삼거리를 만납니다.

정자가 있고, 이정목도 있으며, 이곳에서 좌측의 임도로 내려갑니다.↓

정자가 있는 임도 삼거리의 이정목

쌍달리마을 회관까지는 3.3km를 내려가야 됩니다.↓

쌍달리로 내려가는 비포장임도는 구불구불 산모퉁이를 돌아가는데..

간간히 포장된 임도도 만나게 됩니다.↓

쌍달리로 내려가는 임도 우측으로 보이는 쌍달리와 장원리쪽 풍경↓

임도옆의 큰 돌에 "무성산 약사 용궁 기도"라 써있는 곳을 지나 내려갑니다.↓

임도 우측으로 보이는 "쌍달 작은도서관"을 지나고↓

14:47   무성산 순환임도 안내판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임도를 지나면 쌍달리 마을에 내려서게 됩니다.

공주시 정안면 쌍달리는 무성산 중턱에 위치한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자연마을로 달동, 마실골, 중뜸 마을등이 있다.

하늘과 같이 푸르러서 달이 뜨면 하늘과 땅에 쌍달이 뜬다는 뜻에서

쌍달이라 했다고 한다. 또 행정구역 개편전의 이름인 달원리와 달동리에서

두이름을 따서 쌍달이 되었다고 한다.↓

14:50  쌍달리(달동)의 커다란 느티나무옆의 정자가 있는 곳에서

무성지맥 1구간 산행을 마칩니다.↓

달이 골짜기 동쪽에 위치한다는 쌍달리의 달동마을에서 산행을 마치고

귀경하기 위해 정안면(광정)에 1대가 운행되고 있는 택시를 불렀으나,

공주로 손님을 싣고 가는중이라 못 온단다.

이곳은 버스도 하루에2번만 드나든단다...버스를 이용할수도 없다.

카카오 택시를 콜 해도 잡히지 않아서 한참을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다행히 정안쪽에 손님을 싣고 왔던 공주시 택시가 카카오콜에 잡혔고

그택시를 두번 왕복 운행케하여 정안면(광정)에 간신히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1대뿐인 정안면 개인택시 사무실옆의 한식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16시30분인데...운행중이던 버스시간표가

모두 지워져 있네요.. 코로나로 운행 감소랍니다.

18시20분에 서울가는 버스가 있네요, 너무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기에

고속버스 환승정류장이 있는 정안휴게소를 택시로 이동하였고..

정안휴게소에서 17시20분경에 인천터미날행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상행선 정안휴게소에서는 서울, 인천, 성남, 수원등 고속버스를 탈수 있네요

각자 버스시간에 맞추느라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량이 가득합니다...

도착 예정시간보다 많이 늦은 20시10분경 인천터미날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은 무사히 귀가 했지만...다음구간 쌍달리로 들어가는 차편이 걱정이 되네요.

정안면에서 운행중인 1대뿐인 개인택시 사장님의 너그러운 마음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