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트래킹(심양-송강하배계호텔-장백폭포)-2012.8.31
점심식사 할 식당
현지식 음식인데..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이 있는지는 먹어봐야 알지만..ㅋㅋ 먹음직 스럽습니다
우리와 3박4일을 같이할 애마입니다
심양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송강하로 이동하는 중간에 있는 휴게소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휴게소와 달리 휴게소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넓은 밭이 모두 옥수수 밭입니다...
옥수수 밭 모습
한적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은 판매를 하지 않아 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용변만 해결..
세번째 휴게소는 아예 문이 잠겨 있습니다...수리중이란 표시가 있네요
저녁 먹을 식당
식당앞 공터에선 모닥불을 피워놓고 놀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현지식으로 저녁을 먹습니다...맛은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향내가 좀 그렇치만..
백두산 지역내의 투숙할 백계호텔에 늦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네온불빛이 화려해 보입니다
아늑해 보이는 침실이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이런 호텔이였네요
투숙했던 호텔을 나섭니다
호텔 맞은편으로 보이는 숙소 모습
아침 식사를 마치고..백두산 산문으로 출발 합니다...약 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백두산 산문 입구입니다
우리의 영산 백두산이...중국에서는 장백산으로
저 산문을 통과하여 백두산으로 향합니다
백두산 장백폭포로 가려면 산문에서 버스로 20분을 더 올라야 합니다
입장표를 내고 나오면 버스탈때 또 표를
장백폭포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타러갑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빠르게 달리는 버스..
장백 폭포 입구에 도착...배낭을 벗어 놓고 맨몸으로 장백폭포를 향합니다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봉우리 모습
주차장에서 장백폭포의 하얀 물줄기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장백폭포 입구 주차장에서
장백폭포 입구 주차장에서
장백폭포 상단부 모습이 하얗게 보이는 뒤쪽 오목한 곳을 지나면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를 오르기전에 함께했던 산우들과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장백폭포 입구 주차장에서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장백폭포를 향하여 오릅니다
꿈에서나 그리워 하던 장백폭포로 오르는 길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장백폭포를 오르는 길에
장백폭포를 오르며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장백폭포쪽 모습
폭포 오르는 우측으로 보이는 봉우리의 모습이 조각 같아 보입니다
폭포 상단부의 모습이 조금 보입니다
폭포 오르는 우측으로 보이는 봉우리...다음날 저곳 능선을 오르게 됩니다
폭포 오른쪽으로 보이는 능선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서 파는 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계란3개가 우리돈으로 2000원입니다.. 반숙 이지만 맛도 좋습니다.
온천수 성분에 대한 안내표시판이 보입니다
고목에 장백산 안내도가 그려져 있는 곳에서
고목에 장백산 안내도 가 그려져 있는 곳을 지납니다
장백폭포로 오르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이상린 친구와
장백폭포로 향하면서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건너기 전까지는 나무계단 길이 되어 있습니다
계단아래쪽에는 온천수가 흐르는지 김이 모락 모락 올라 옵니다
폭포 우측의 길을 따라 천지로 갈수 있는데...지금은 낙석 위험이 있어서 통제를 합니다
다리를 건너는 입구에 있는 이정표 ... 장백폭포 까지는350m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건너는 다리
장백폭포 계곡물을 건너는 다리 입구 이정표에서
다리에서 바라본 지나 올라온 쪽의 모습
계곡을 건널수 있는 다리를 지납니다
천지에서 내려온 물이 장백폭포를 거쳐 계곡으로 흐릅니다
계곡을 건너는 다리에서
장백폭포가 400m 남아 있다는 이정표를 지나면 경사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장백폭포로 오르는 급경사 계단
계단을 오르고 나면 정면으로 장백폭포의 웅장한 모습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천지에서 흘러온 물이 장백폭포에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계곡으로 떨어집니다
꿈에 그리던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장백폭포에서 일행과 함께
함께 했던 산우들과 장백폭포 앞에서
장백폭포 앞에서
장백폭포 앞에서
장백폭포에서
장백폭포의 모습
장백폭포에서
장백폭포서
장백폭포 앞에서
장백폭포를 내려오면서 바라본 계곡과 주차장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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