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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산림청선정 100대명산

76. 주흘산(主屹山:1,108.4m)

by 山頂 2026. 6. 18.

주흘산(主屹山:1,108.4m)

 

<주흘산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주흘산 소개>

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 의 중심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산으로

북동쪽의 소백산(1,440m)ㆍ문수봉 (文繡峰 1,162m), 남쪽의 속리산

황학산(黃鶴山 1,111m)과 함께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이룬다.

문경의 진산이기도 한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으로 매년

조정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를 올리던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받들어 왔다.

옛 기록에는 영남이니 교남이니 하는 명칭이 주흘산과 관련된 것이라 적고 있다.

영남지방이라 할때 영남이란 충청도와 경상도를 나누는 조령을 기준으로

영(嶺)의 남쪽에 있다 하여 영남이라 불렀다. 또한 교남이란 주흘산 남쪽의

지방을 일컬어 교남이라 불렀다. 조령과 주흘산이 큰 산줄기에 함께

위치하고 있어 영남이나 교남이나 같은 의미로 영남지방을 뜻하는 말로 보면 된다.

주흘산은 10m 높이의 여궁폭포와, 혜국사, 팔왕폭포, 문경 1, 2, 3관문 등이 있다.

비구니의 수도 도량인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8년(846년) 보조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창건시 법흥사라고 하였으나 고려 공민왕이 난을 피해 행재(行在)하여

국은(國恩)을 입어 혜국사로 개칭되었다. 주흘산 등산로변에 있다.

주흘산과 조령산의 사이로 흐르는 조곡천 동쪽면에는 주흘관(조령 제1관문)

조곡관(조령 제2관문), 조령관(조령 제3관문)의 세 관문과 원터, 성터 등

문화재가 많으며 주막도 있고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새재계곡은 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흘산 명칭 유래>

고려때 공민왕이 이 산에 피난했다 하여 임금님이 머문산이라 뜻으로

주흘산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주흘산 주요 등산코스>

 ➊ 문경새재관리사무소→선비의상→문경새재 관광안내소→조령제1관문→여궁폭포

      →대궐샘→주흘산 주봉→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조곡폭포→교귀정(교구정)→

     팔왕 휴게소→조령원터→경북100주년 타임캡슐 광장

 ➋ 문경새제도립공원(버스정류장)→전동차매표소→문경새재 오세트장→조령원 터→

     교귀정(교구정)→조곡폭포→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부봉등산로 안내석→

     부봉 제6봉→5봉 정상→부봉 4봉→3봉→부봉 제2봉→부봉→주흘영봉→주흘산(정상)

<주흘산 등산 지도>

<주흘산 산행 기록>

 - 산행일 : 2005.03.13 

- 산행주관 : 동작구청 산악회 

- 산행코스 : 주흘관(제1관문)-혜국사-대궐샘-주흘산-조곡관(제2관문)

 

 주흘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