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道峰山:740.2m)
<도봉산 위치>
-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양주시 장흥면
<도봉산 소개>
도봉산은 북한산 지역과 더불어 연간 500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다고하며
단위면적당 가장 많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는 산이다.
도봉산은 백두대간의 분수령에서 서남쪽으로 뻗은 한북 정맥의 연봉을 따라
운악산ㆍ불곡산을 거쳐 남서쪽으로 내려오다가 서울 동북쪽에서 우뚝 솟아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에서 이어진다. 최고봉인 자운봉(紫雲峰)을 비롯하여
남쪽으로 만장봉(萬丈峰)ㆍ선인봉(仙人峰)이 있고, 서쪽으 로 오봉(五峰)이 있는데
암봉이 걸출하고 문사동계곡ㆍ원도봉계곡ㆍ무수골ㆍ오봉계곡 등 수려한 계곡을
품고 있어 금강산을 빚어 놓은 것 같아 서울의 금강이라 불렸고,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의 아름다움이 빼어난 산이다. “푸른 하늘을 깎아 세운 만 길 봉우리”라
읊었던 옛 시인의 표현만큼이나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 신선대, 오봉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대한 화강암으로 되어 있어 맑고 푸른 하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봉우 리들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 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다.
<도봉산 명칭 유래>
도봉산의 명칭은 큰 바윗길이 산 전체를 이루고 있어 ‘도봉(道峰)’이라
명명하였다는 설과 천축사ㆍ회룡사 등의 사찰 에서 조선 왕조 창업의 길을
닦았기에 붙여진 이름이라 는 설이 있다.
조선 왕조의 흥업은 도봉산의 정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있다
<도봉산 주요등산로>
➊ 도봉탐방지원센터→국립공원공단 북한산 생태탐방원→금강암→도봉산 마당 바위→
도봉산(정상)→도봉산 신선대 조망→칼바위
➋ 오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 여성봉→도봉산 오봉
➌ 송추주차장→북한산 송추계곡→송추폭포→도봉산 오봉→칼바위→도봉산 신선대 조망
→도봉산 신선대→도봉산(정상)→포대능선)→송추 원각사
<도봉산 등산 지도>








<도봉산 산행기록>
[1차 산행]
▣ 산행일시 : 2013.7.6(토) 날씨: 오전흐림,오후 맑음 낮최고기온 31도
▣ 산행구간 : 망월사역-덕재샘-망월사-포대능선-Y계곡-자운봉-마당바위-도봉산역
▣ 산행거리 : 약10km
▣ 산행시간 : 6시간10분(09:10~15:20)---산행휴식,점심,계곡휴식 포함
▣ 산행참여 : 13명(산정,최성룡,김태곤,등대,안빈낙도,백송,들국화,반달곰,배낭여행,산곰,민들레,한요셉,최충식)
[2차 산행]
- 산행일시 : 2016.3.6.일
- 산행구간 : 도봉탐방지원센터-은석암-다락능선-716m봉-Y계곡-자운봉/신선대-도봉서원-도봉탐방지원센터
- 산행참여 : 산정,들국화,반달,비뜨(4명)
1차(2013.07.06) 산행사진

망월사 남부역에서 09:10분경 산행출발

음식점이 즐비한 상가와 고가교 밑을 지나고

북한산 둘레길의 갈림길에서 망월사 방면으로

좌측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분소 자원봉사 센타 건물이 보입니다

등대님과 산우들이 상가를 지나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올라 옵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 탐방지원센타 건물이 있는곳을 지나며

도봉산 산행안내 지도를 보고 덕재샘을 지나 망월사를 거쳐 포대능선 으로 향합니다
선녀가 목욕을 할만큼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있는 곳을 지나고....


산악인 엄홍길씨의 생가터가 있던 곳을 지납니다.

습도가 높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몸에서 죽죽 흘러 내립니다...저 시원한 계곡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개구리가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은 커다란 바위가 우측으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망월사까지 1.1km를 올라야 하고 망월사에서 약 500m를 오르면 포대 능선입니다.
예전 같지 않네요.... 잠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아 쉬엄 쉬엄 갑니다


두꺼비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옆을 지나고..

계곡을 가로 지르는 목교를 건넙니다

커다란 바위에 관세음보살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써 있는 아래로 석수가 나옵니다.

산에서 사는 산곰님이 석수에 목을 축입니다.

아미타부처님께 귀의 하고픈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바위에 새겼겠죠

망월사로 오르는 등로가 점점 급경사입니다

덕재샘에서 갈증을 해소하며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덕재샘에서 약 300m를 가파르게 오르면 망월사에 도착합니다.

망월사 경내로 들어 섭니다

커다란 바위아래 석간수가 흘러 나와 모여 있는 모습이 마치 연못 같아 보입니다

단체로 기념 사진 촬영을 합니다



망월사 대웅전인 낙가보전과 적광전이 있는 곳으로 오릅니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다고...
이곳에는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기도 합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2호)가 있습니다.

망월사에서의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앞쪽으로 다락능선과..
산등성이 너머로 선인봉과 도봉산 주봉인 자운봉이 보입니다..
오늘은 뿌연 운무로 조망이 그리 좋치는 않치만 볼만 했습니다

망월사에서의 조망



망월사 경내를 빠져 나와 가파른 나무계단을 따라 약 500m를 올라야 포대 능선에 닿습니다

예전에 포진지가 있는 능선이라서 포대능선이라 이름붙여진 능선에 닿습니다...

포대능선에 오르면 앞뒤,좌우로 조망이 좋습니다...
진행 방향 뒤쪽으로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암능이 있는 봉우리 보입니다

진행방향 자운봉 쪽으로 가는 마루금이 장쾌합니다.

멋진 바위를 지나고..

포대능선에 오르면 멀리 자운봉으로 가는 장쾌한 능선이 조망됩니다

포대능선 암봉을 지나며..

멋진 조각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는데 막걸리와 궁합이 맞는 맛있는 홍어찜이 등장합니다.

볼품없는 소찬이지만...정은 넘쳐 납니다

멋진 풍경이 있는 곳에서는 사진을 찍고...

가슴이 활짝 열리는듯 합니다

포대능선을 지나며

Y계곡으로 가는 길목입니다...우회하는 길은 오른쪽입니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면 Y계곡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Y계곡 입구에서 바라본 도봉산 모습 좌측 선인봉..제일높은 자운봉 우측의 신선봉 모습

자운봉이 잘 보이는 이동통신탑이 있는 전망봉에서










도봉산 정상쪽 풍경

삼각점


Y계곡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도봉산의 정상쪽 모습

Y계곡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암릉을 오르는 산객들 모습

손을 흔들고 계신분은 최성룡님입니다.

Y계곡을 오르는 산우님들...최성룡님이 저 바위위에 보이네요

Y계곡을 내려가는 중



건너편으로 한요셉님이...

휴~~~
장난이 아닙니다...

내려가고..

건너편으로 암릉을 오르고

난코스에서는 잠시 정체도...

비좁은 바위틈을 오릅니다

저 높은 곳을 오르면..Y 계곡을 통과합니다

도봉산의 최고봉인 자운봉의 모습이 늠름해 보입니다

Y계곡 건너편의 암봉

마지막 구간입니다.

먼저 도착한 산우님들이 후미를 기다립니다

지나온 암릉의 모습

자운봉의 정상부

자운봉 옆의 신선봉 모습

바위틈새에 핀 복수초




신선봉 모습

자운봉

지나온 암봉 모습

신선봉으로 오르는 등로....오늘은 날씨가 더워 신선봉은 올라가지 않고 하산합니다

자운봉 맨 꼭대기 모습

자운봉과 신선봉의 중간에서 가파른 나무계단의 하산길을 내려갑니다.

너덜의 하산길을 지나고...

넓은 마당바위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건너편으로 우이암이 보이고..

맑은 물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에서 산행후의 피로를 푸는 산객들이 보이는 계곡을 따라 하산 합니다

도봉 탐방 지원센터가 1.5km ....도봉탐방지원센터에 가기전에 계곡에 들려야 겠네요

시원한 물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족욕을 즐기고 갑니다

뜨거운 햇볕을 고스란이 받고 있는 부처님이 보이는 사찰옆을 지나고

도봉탐방지원센터가 있는 곳을 지나 내려와 산행을 종료 합니다.

두부요리를 시켜놓고 시원한 막걸리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행 뒷풀이 했던 "그 바람이 숲을 깨우다" 바숲을 나오며
더운날씨에 산행에 참여하셨던 13명의 산우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차(2016.3.6)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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